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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어디 사무실 같은데 갔는데 강아지가 다리쪽을

살짝 물어서 피멍같은거 든 꿈을 꿨다

찾아보니 태몽으로 보면 영리한 남자애를 갖는꿈이고

해몽으로는 하던일이 잘 성사된단다~

아직 해야할것을 못하고 있어서 나올게 안나와서 

태몽일수도 있어 불안하다~

몇달전엔 아들이 우리 죽으면 혼자라는게

불쌍해서 둘째 갖을까 망설인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닌데..맘접었는데..그래서 불안하다

그래도 생긴다면 기꺼이 낳겠지만

며칠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걱정만 태산~

내인생이 달려있다!

어디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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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꼴

아침에 그랬던 것처럼 저녁에도, 내일도.
일희일비하겠지.
다지고 다져야 길 꼴이 나겠지.
떠밀리지않고 다리에 힘 주고 있으면
그 길로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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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뽀샤시
살 줄이기
다리늘리기
이젠 보정은 당연
진짜 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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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길

강물에 비치는 다리에서는 시간도 낙엽처럼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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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리가 길어서(하하) 내내 부동자세를 취해야 했지만, 오는 비행기에선 복도쪽 자리였고, 옆자리가 비어 있어서 나름 다리를 편안하게 둘 수 있었다. 
물도 한잔 주니 다행이었고, 사탕이라도 하나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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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휘파람을분다. 
다된밤에 서서 다리를 떨며 두번째 스무살
타이틀을 흥얼거리며 휘파람을분다. 
오늘처음알았지만 휘파람을불며 흥얼거릴수 
없다. 
내가 쉬는날 온종일 쉴수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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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상

냥냥이 떠난지 삼년 됐구나. 아마 이 시간정도에 내 책상위에서 그 마지막 숨을 내쉬었을 것 같다. 방문이 열리고 내가 들어오길 기다렸을텐데, 11시에 들어가서 뜬 눈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모습을 보았다.

아버지가 품에 안고 꿈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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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영국 좀비

쓰레기 
도길과 영국 좀비가 들러 붙었어. 
Boy 에게. 
놀랍진 않지. 
언젠 안그랬어. 
한국 정치인들은 아웃사이더니까, 노예 놀이하기 바쁘잖아.

늘, 자본일까 구글 알바일까 궁금했는데, 결국은 둘 다네.

원래, 쓰레기 반기문과 후커 엠마 왓슨이 
보여주지 않았는가, WHORE CLUB을...

혜민이, 심상정도 당했는데, 
그까짓 아이돌이 뭐가 대수겠어, 쓰레기들에게. 
걘 CF 찍었다고 좋아하는 것 같애. 자기가 자기 팬을 엿먹이고 있는 걸 알까.

그럼, 나만 입술을 깨물면 
다 행복한 거야? 
쓰레기는 쓰레기 나름대로 기계적인 삽질을 했고, Boy는 돈을 벌었고, 파리들은 커미션 머겄고.
허위과 기만을 부여잡고서 행복한거지.
좋아하는 예술 작품에 
도길/그리스 독약 끼워 넣기.
그런다고 글로벌 International 매트릭스에서 
쓰레기가 다이아몬드 되냐? 이 삽질은 20년 채워야 끝나?
왜 쓰레기들은 목표가 없어? 자기 가치 추구하면 돼지, 왜 자기가 박살낸 피해자들 
주변을 스토킹/조작하는 비겁한 방법을 택해? 
아, 참 병신이라 그렇지. 
자기 목표가 있어야, 피해자들한테서 벗어나지. 
개념도 가치도 없는데, 어떻게 피해자들 괴롭히면서 열폭하는 걸 멈추겠어.
불나방인데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신 앞에 니들 죄가 증발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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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상처는, 
받는 거래....
ㅎㅎ
약올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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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짐을 내려주시고 그 어깨에 흥을 얹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전과 같은 경건함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주의 뜻을 귀기울여 찾고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