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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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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야지.......차려야지...


하면서도 


내 머리 속은 암흑의 구렁에 빠져든다..


이게 우울증인가보다....싶기도 하다..


제대로 된 정신과 나도 모르는 이상한 정신이 내 머리 속에


공존하는 느낌이다...혼란스럽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이 바뀐다.. 


잠은 하루에 한두시간 자나보다......


잠이 오질 않는다. 


괴롭다. 


나의 주변에 모든게 괴롭다. 


약한 모습을 보일수 없어서 더 괴롭다.


오늘도 그냥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글을 써본다.


그나마 괴로움이 덜어진다.


너만 힘든거 아니야.. 젊은데 뭐가 문제야...


야!!!!!!!!!!! 내가 나만 힘들다고 그랬냐!!!!!!!!!!!!!!!!!!!!!!!!!!!!!!!!!!!!!!!!!!!!!!!!!!!!!!!


그리고 나 안젊거든!!!!!!!!!!!!!!!!!!!!!!!!!!!!


아흐 짜증나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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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치른 병치레

* 요약 정리
1 각막염
2 편도선 인두염 (목졸리는 듯, 누워서 잠을 못 잘 정도)
3 감기 몇 차례

4 치질 
5 배탈 + 설사 
6 냉방병(머리가 어지럽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쓰러짐, 정신 못 차림)
7 우울증
8 꺼꾸리 운동하다가 등뼈 삐끗 
9 여드름 
10 생리통

결론: 역시, 객지 생활은 고생이다. 집밥 먹으면서, 취미 생활 하고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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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제 친한 녀석과 종로 육미에서 모듬꼬치에 소주 세병을 마시고, 버스 시간이 맞는 것 같아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난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 했고, 내려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취기 때문인지 버스도착 알리미를 보지 않았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타는 버스가 마감되었단다.
'아 어쩌지'
그리고 머리를 휙휙 굴려 일단 가양대교 북단에 종점이 있는 버스가 있으니 그걸 타고 가서 오랜만에 걷기로 마음먹었다. 버스가 곧 도착을 하고, 자리도 많아서 출구쪽 의자 창가에 앉아 이어폰을 끼고 이런 저런 음악을 들으면서 종점으로 갔다.
'종점이예요'
기사 아저씨의 말을 듣고, 내려서 종점에 마련되어 있는 화장실에 들렀다. 언제나 길을 떠나기 전에는 화장실을 들려주는 것이 예의니까.
그리고, 걸으면서 듣기 좋은 곡을 선곡하여 걷기 시작했다. 그 동선에는 석탄공사 부지가 있는데,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담을 따라서 주욱 늘어서 있다. 그 나무를 보는 재미도 있고, 그 시간에는 길에 사람이 없어서 부대낌 없이 걸을 수 있다. 가양대교에서 보는 풍경 역시 괜찮은 편이다.
정신없이 걷다보니 어느새 집 앞에 도착을 했고, 편의점에 맥주 몇캔을 사서 들어왔다. 하지만, 한 캔도 입에 대지 못하고, 그냥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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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진동이 울린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아내의 문자가 와있다.
"생일 축하해!"
달력을 보았다. 
그러네...내 생일이네....
아내는 치료를 위해 대전에 몇일씩 병원을 다녀오곤 한다...
집을 치운다.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깨끗한 곳에서 깨끗한 느낌으로 있고 싶다. 설겆이를 하고.. 방바닥을 닦고..
가스레인지도 닦았다. 중간중간 숙취때문에 두통이 몰려온다..크...
뭘 먹고 싶지도 않다... 조용히 원두를 갈아서 탬핑을 한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폼은 다 잡는다... 그렇게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우리 아내가 가장 맛있다는 내가 타준 커피... 
어제 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던 뜨거운 술들이..
오늘은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인생이란 뜨겁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구나....하루사이에..
아 맞다..내 생일이지...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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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페이스

백스페이스키를 여러번누른다. 하나하나 지워진다.
그리곤 길게누른다. 백지가된다.
그렇게 내머리도 지워버리고싶다. 버튼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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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아

머리는 윙윙거리고 아랫배는 꾸물거리고 가슴은 꽉 막혀 움틀댄다.
살껍질을 기준으로 안으로 밖으로 너무나 허무하다.
개같음이 안에서 밖으로,
개같음이 밖에서 안으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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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왕창 샀다

요즘 살이 갑자기 왕창 빠져서
(배는 그대로인데... 머리크기도...)
바지도 헐렁해지고 팬티도 헐렁해지고.
바지는 뭐 허리띠라도 조여서 입으면 되는데
팬티는 답이 없어서 그냥 왕창 샀음.
하지만 조만간 다시 쪄서 못 입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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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영국 좀비

쓰레기 
도길과 영국 좀비가 들러 붙었어. 
Boy 에게. 
놀랍진 않지. 
언젠 안그랬어. 
한국 정치인들은 아웃사이더니까, 노예 놀이하기 바쁘잖아.

늘, 자본일까 구글 알바일까 궁금했는데, 결국은 둘 다네.

원래, 쓰레기 반기문과 후커 엠마 왓슨이 
보여주지 않았는가, WHORE CLUB을...

혜민이, 심상정도 당했는데, 
그까짓 아이돌이 뭐가 대수겠어, 쓰레기들에게. 
걘 CF 찍었다고 좋아하는 것 같애. 자기가 자기 팬을 엿먹이고 있는 걸 알까.

그럼, 나만 입술을 깨물면 
다 행복한 거야? 
쓰레기는 쓰레기 나름대로 기계적인 삽질을 했고, Boy는 돈을 벌었고, 파리들은 커미션 머겄고.
허위과 기만을 부여잡고서 행복한거지.
좋아하는 예술 작품에 
도길/그리스 독약 끼워 넣기.
그런다고 글로벌 International 매트릭스에서 
쓰레기가 다이아몬드 되냐? 이 삽질은 20년 채워야 끝나?
왜 쓰레기들은 목표가 없어? 자기 가치 추구하면 돼지, 왜 자기가 박살낸 피해자들 
주변을 스토킹/조작하는 비겁한 방법을 택해? 
아, 참 병신이라 그렇지. 
자기 목표가 있어야, 피해자들한테서 벗어나지. 
개념도 가치도 없는데, 어떻게 피해자들 괴롭히면서 열폭하는 걸 멈추겠어.
불나방인데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신 앞에 니들 죄가 증발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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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상처는, 
받는 거래....
ㅎㅎ
약올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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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짐을 내려주시고 그 어깨에 흥을 얹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전과 같은 경건함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주의 뜻을 귀기울여 찾고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