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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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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야지.......차려야지...


하면서도 


내 머리 속은 암흑의 구렁에 빠져든다..


이게 우울증인가보다....싶기도 하다..


제대로 된 정신과 나도 모르는 이상한 정신이 내 머리 속에


공존하는 느낌이다...혼란스럽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이 바뀐다.. 


잠은 하루에 한두시간 자나보다......


잠이 오질 않는다. 


괴롭다. 


나의 주변에 모든게 괴롭다. 


약한 모습을 보일수 없어서 더 괴롭다.


오늘도 그냥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글을 써본다.


그나마 괴로움이 덜어진다.


너만 힘든거 아니야.. 젊은데 뭐가 문제야...


야!!!!!!!!!!! 내가 나만 힘들다고 그랬냐!!!!!!!!!!!!!!!!!!!!!!!!!!!!!!!!!!!!!!!!!!!!!!!!!!!!!!!


그리고 나 안젊거든!!!!!!!!!!!!!!!!!!!!!!!!!!!!


아흐 짜증나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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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네요

락스냄새를 많이 들이마셨네요.
언제 돌아올지 모를 화장실청소를 했거든요.
그래서 맥주한캔  따서 마시고 누웠어요. 
차라리 머리가 띵 한게 나은것도 같아요.  안그러면 불면증에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 한참후에 잠들꺼였거든요.
누우면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전 정신분열이 무언지 생각해요. 내가 정신분열의 증상중 어떤증상일지 생각해봐요. 어떻게 아냐면요 하루에도 두서너번 정신분열의 증상에 대해 검색해 보거든요. 하지만 아직 제 증상에 대해 소개하는건 못찾았네요. 한편으로는 정신분열이란게 과연 학교수업과목 나누듯이 가지가지로 나눌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아무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내가 정신분열을 앓고있다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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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치른 병치레

* 요약 정리
1 각막염
2 편도선 인두염 (목졸리는 듯, 누워서 잠을 못 잘 정도)
3 감기 몇 차례

4 치질 
5 배탈 + 설사 
6 냉방병(머리가 어지럽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쓰러짐, 정신 못 차림)
7 우울증
8 꺼꾸리 운동하다가 등뼈 삐끗 
9 여드름 
10 생리통

결론: 역시, 객지 생활은 고생이다. 집밥 먹으면서, 취미 생활 하고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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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제 친한 녀석과 종로 육미에서 모듬꼬치에 소주 세병을 마시고, 버스 시간이 맞는 것 같아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난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 했고, 내려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취기 때문인지 버스도착 알리미를 보지 않았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타는 버스가 마감되었단다.
'아 어쩌지'
그리고 머리를 휙휙 굴려 일단 가양대교 북단에 종점이 있는 버스가 있으니 그걸 타고 가서 오랜만에 걷기로 마음먹었다. 버스가 곧 도착을 하고, 자리도 많아서 출구쪽 의자 창가에 앉아 이어폰을 끼고 이런 저런 음악을 들으면서 종점으로 갔다.
'종점이예요'
기사 아저씨의 말을 듣고, 내려서 종점에 마련되어 있는 화장실에 들렀다. 언제나 길을 떠나기 전에는 화장실을 들려주는 것이 예의니까.
그리고, 걸으면서 듣기 좋은 곡을 선곡하여 걷기 시작했다. 그 동선에는 석탄공사 부지가 있는데,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담을 따라서 주욱 늘어서 있다. 그 나무를 보는 재미도 있고, 그 시간에는 길에 사람이 없어서 부대낌 없이 걸을 수 있다. 가양대교에서 보는 풍경 역시 괜찮은 편이다.
정신없이 걷다보니 어느새 집 앞에 도착을 했고, 편의점에 맥주 몇캔을 사서 들어왔다. 하지만, 한 캔도 입에 대지 못하고, 그냥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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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진동이 울린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아내의 문자가 와있다.
"생일 축하해!"
달력을 보았다. 
그러네...내 생일이네....
아내는 치료를 위해 대전에 몇일씩 병원을 다녀오곤 한다...
집을 치운다.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깨끗한 곳에서 깨끗한 느낌으로 있고 싶다. 설겆이를 하고.. 방바닥을 닦고..
가스레인지도 닦았다. 중간중간 숙취때문에 두통이 몰려온다..크...
뭘 먹고 싶지도 않다... 조용히 원두를 갈아서 탬핑을 한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폼은 다 잡는다... 그렇게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우리 아내가 가장 맛있다는 내가 타준 커피... 
어제 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던 뜨거운 술들이..
오늘은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인생이란 뜨겁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구나....하루사이에..
아 맞다..내 생일이지...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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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아

머리는 윙윙거리고 아랫배는 꾸물거리고 가슴은 꽉 막혀 움틀댄다.
살껍질을 기준으로 안으로 밖으로 너무나 허무하다.
개같음이 안에서 밖으로,
개같음이 밖에서 안으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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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페이스

백스페이스키를 여러번누른다. 하나하나 지워진다.
그리곤 길게누른다. 백지가된다.
그렇게 내머리도 지워버리고싶다. 버튼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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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즘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하기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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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다

퇴근퇴근퇴근!!!
갑자기 일하는척 하라면서... 야근 버닝해주길 바라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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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Isnt he great?

But he doesn't know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