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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 다이내믹스 발기문 3차 수정판

  오늘날 인류는 상당한 수준의 기술 진보로 인하여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무어의 법칙에 의해 기술 수준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하는데 반해, 인간의 지적 진보는 생물학적 한계에 의해 제한되어 있다. 이로 인해, 인류는 기술적 도전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기술적 특이점, 즉, Singularity 를 지나면 인간의 직관은 기술에 완전히 역전당하는 시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산업혁명 이후 교육 시스템은 대규모 생산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발전하여 왔다. 하지만, 시대적 요구사항에 부합하지 못하는 구태를 바꾸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현재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스스로 사유를 하며 자율적으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에 대해서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가 어떻게하면 어쩌면 위기일지도 모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결국, 과거의 지혜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었다.

  한서(漢書) 하간헌왕전(河間獻王傳)을 보면, 한나라 경제(景帝)의 아들 유덕(劉德)이 하간(河間)의 왕으로 봉해졌는데, 그는 고서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진시황의 분서 이후로 찾기가 어려워진 고서를 비싼 값을 치루고 구입하였고, 그로인해 사람들로 하여금 학문을 좋아하는 왕으로 칭송을 받았으며, 그 이후 한무제가 즉위한 뒤에도 그 덕을 높이 칭송받아 그를 높이 부르는 표현으로 수학호고 실사구시(修學好古 實事求是)를 쓰게 되었다.

  여기서, 수학호고(修學好古)는 말 그대로 배움을 닦고 옛 것을 좋아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실사구시(實事求是)는 그 뜻이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해석으로 보고자 한다.

  실사구시란,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한 뒤,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이유를 유추하여, 그것을 통해 새로움을 얻는다.
  하나를 앎에 있어 그치지 아니하고 그 앎으로 기인하여 얼마나 다른 것을 알 수 있느냐. 당장의 눈 앞의 한가지 현상에 현혹되지 않고 가능성을 가진 모든 것을 알아보거나 혹은 예측할 수 있느냐. 흐름이라는 것이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지만 그 갈래가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이 많으니, 당장 내가 아는 것에 일단 집중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최대한 얻어야 한다.

  라고 해석하겠다.

  결국, 우리는 이런 실사구시에 의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미래에 인류가 기술과 함께 더불어 지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 상황을 돌아봐야 한다.

  기술은 어느덧 우리 주위를 가득 매운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되었거나, 되어가고 있다. 과거 일부의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많은 양의 직능을 요구받고 있고, 도전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근래에 와서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이 지난 시간들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는 것이고, 누구나 Maker 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일례로 세계 도처에서는 Maker movement 가 일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어린 아이들조차 그런 활동을 통해 Maker 로써의 실력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과거 유비쿼터스라고 불리우던 것이 M2M 이라는 용어를 거쳐 IoT 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앞으로 그 Business 적인 용어가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어도 기조자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기반부터 소프트웨어적인 기반까지 모든 부분이 쉽게 구현될 수 있게 되었고, 전기로 작동되는 모든 물건들이 점차적으로 Internet 환경에 접속되고 있다.

  그리고, Big Data 를 통한 Deep Learning 이 세상에 점차 넓게 퍼지고, 약한 강도의 인공지능이 연구실 레벨에서 나와 현실세계에 적용되고 있다.

  반면, 기술적인 소양만을 요구하던 과거에서 진일보하여, 다양한 소양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 한가지 직능만을 가진 단순한 인재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인문학적인 능력과 예술적인 소양을 두루 갖춘 사람들에 의한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연구와 관찰을 통해 어떤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떤 형태로 교육을 시키고,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울지 알 수 있다.

  실질적 기술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우선, 중등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논리적인 사고의 방법과, 구성 부분에 대한 기능적 작동 원리 및 제작 방법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사실, 프로그래밍 교육만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수준의 학습 집중도와 결과를 얻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해법은 일정 수준의 프로그래밍과 더불어 그로 인해 제어가 되는 간단한 수준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에 반응할 수 있는 제어/계측 파트를 넣어서 실제로 작동되는 파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을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 파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학생군을 찾아내어, 더 고난이도의 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대학교를 갓 졸업하고 사회에 진학하기 바로 직전의 예비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필요하다. 물론, 중등교육 과정보다는 좀 더 전문성이 있고,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전공교육만 받은 상태의 예비 사회인에게 프로그래밍과 제어/계측 등의 교육을 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스스로 쌓은 것을 가지고 사회인이 되는 것 보다, 좀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로 인하여 그들이 받은 것을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그런 예비 사회인들이 결국 앞서 말한 중등교육에 다시 기여를 하는 것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며,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통합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자기가 속한 사회적 집단 안에서 새로운 지식을 통하여 좀 더 효율적인 업무환경 등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 사회인으로서 삶을 이뤄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기술적 실업이 세상에 점점 나타나면서 평생직업이라고 할 것이 줄어들고 있다. 한가지만의 업을 가지고 인생을 보내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그리고, 사회인으로써 업에 매진하다보면 새로운 것에 대한 접근 기회가 떨어지고, 기회가 있더라도 쉬 다가갈 수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사회인으로 살면서 얻은 많은 현장 경험과 문제가 있을 시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할 지에 대한 보편적 능력이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어 있다. 이런 제한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교육을 통해 풀어야 한다. 즉, 그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연계된 수준의 교육으로 당장 자신이 속해있는 직군에서의 미래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의 교육을 제공하여야 한다. 현재 속해있는 직군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직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만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 소집단에서 대집단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책임을 더 효율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교육을 통해 제공해야 한다.

  위와 같이 세가지 집단에 대한 연계가 가능한 교육을 통해 각 집단 안에서의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세가지 집단의 거대한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 한다. 또한, 이 세 집단의 유기적 연대를 넘어서서 세상의 모든 부분과 맞물려서 호흡할 수 있는 거대한 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기술 교육을 지지해 줄 기반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개발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은 많은 경험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통찰과 직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해 철학적 사유와 예술적인 안목, 세상을 넓게 놓고 시간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것과 관련된 기술적인 해결 방법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그 문제가 어떻게 발생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가져올 다른 부수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해, 해당 기술이 어떻게 세상에 반영될지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실사구시에 대한 교육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알려줘야만 한다. 철학, 사회학, 경제학, 경영학, 문학 등 그 분야는 광범위하지만, 어느 하나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 할 수 없다.

  다음으로 필요한 능력은 예술적 안목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동작되거나 기능을 발현하는 무미건조한 결과물이 아니라, 인간과 호흡할 수 있고, 사람의 편의를 극대화하며, 의미없고 잘못된 반복적인 패턴을 제거할 수 있는 소양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기술적 안목만 가진 경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실수는 바로 이런 부분에 있다. 작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과연 얼마나 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지에 대한 심미안이 필요하다. 물론, 이 예술적 안목은 앞선 다른 여러가지 학문들과 동시에 융합되어 발현되어야 할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넓게는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만 한다.

  실력을 기르는 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2015년 8월 27일 17:30 수정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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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영국 좀비

쓰레기 
도길과 영국 좀비가 들러 붙었어. 
Boy 에게. 
놀랍진 않지. 
언젠 안그랬어. 
한국 정치인들은 아웃사이더니까, 노예 놀이하기 바쁘잖아.

늘, 자본일까 구글 알바일까 궁금했는데, 결국은 둘 다네.

원래, 쓰레기 반기문과 후커 엠마 왓슨이 
보여주지 않았는가, WHORE CLUB을...

혜민이, 심상정도 당했는데, 
그까짓 아이돌이 뭐가 대수겠어, 쓰레기들에게. 
걘 CF 찍었다고 좋아하는 것 같애. 자기가 자기 팬을 엿먹이고 있는 걸 알까.

그럼, 나만 입술을 깨물면 
다 행복한 거야? 
쓰레기는 쓰레기 나름대로 기계적인 삽질을 했고, Boy는 돈을 벌었고, 파리들은 커미션 머겄고.
허위과 기만을 부여잡고서 행복한거지.
좋아하는 예술 작품에 
도길/그리스 독약 끼워 넣기.
그런다고 글로벌 International 매트릭스에서 
쓰레기가 다이아몬드 되냐? 이 삽질은 20년 채워야 끝나?
왜 쓰레기들은 목표가 없어? 자기 가치 추구하면 돼지, 왜 자기가 박살낸 피해자들 
주변을 스토킹/조작하는 비겁한 방법을 택해? 
아, 참 병신이라 그렇지. 
자기 목표가 있어야, 피해자들한테서 벗어나지. 
개념도 가치도 없는데, 어떻게 피해자들 괴롭히면서 열폭하는 걸 멈추겠어.
불나방인데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신 앞에 니들 죄가 증발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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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상처는, 
받는 거래....
ㅎㅎ
약올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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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짐을 내려주시고 그 어깨에 흥을 얹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전과 같은 경건함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주의 뜻을 귀기울여 찾고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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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시에라 vi / vim 클립보드 사용하기

1~4 단계의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1. ~/.vimrc
아래 내용을 사용자 홈디렉토리 아래 .vimrc 파일에 추가한다 (없으면 만든다)
2. +clipboard 로 컴파일 됐는지 확인한다
clipboard 옵션 없이 컴파일 된 경우

clipboard 옵션이 포함된 경우
2-1. clipboard 옵션이 없는 경우 brew 로 vim 을 설치한다
맥에는 기본으로 vim 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와 같이 brew 로 vim 을 설치하여 시스템 디폴트 vim 교체할 수 있다 (실제로 교체되지는 않고 path 설정 바꿔주는 듯)
3. 어떤 vim 이 호출되는지 확인한다
3-1. /usr/bin/vim 이 잡힌다면 /etc/paths 파일을 수정하여 /usr/local/bin 이 /usr/bin 보다 위에 나오도록 한다
4. 여기까지해도 동작되지 않는다면 
client-server 옵션으로 설치하면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4-1. .vimrc 설정
1번의 설정으로 충분하나 아래와 같이 설정할 수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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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그렇다면 이런 국내외 기업들이 위키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피스 프로그램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카카오톡 으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대부분의 업무는 MS오피스나 iWorks로 작성돼고 이메일을 통해서 이뤄질 것 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무척 편리한 도구임이 분명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메일은 언젠가 '지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