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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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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은 인도붓다 시대엔 바와나 라불렀죠.이건 마음 경작하는 것인데 경작은 대지를 정돈 곡물 야채 과실이 많이 열리도록 행하는일이죠.

그대로 두면 열리지않을 열매를 보살핌 으로 맺게하는것이 경작의 의미죠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맘을 경작하는 수행의 본래 의미인 것이죠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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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달아보는 답글에 답글

아 무의미하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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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어떤 '의미'를 깊게 파헤치다보면    
마치 분자에서 원자로 나누어지며 그 물질의 성질을 잃어버리듯
그 끝에는 결국 아무런 의미도 남지 않는다.
단지, 각기 다른 원자들이 다시 결합하여 '의미'를 찾고싶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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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문득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휴일이 두려워집니다.
어떤상황이든 의미를 부여하기에 따라 삶의 의미는 달라지는데요..
마땅히 떠오르질 않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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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누군가는 패기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객기라고도 하는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신기한 그 이름
우리에게 이 이름은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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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에 대해서

씬디는 "민주적 글쓰기"를 위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배경으로 시스템이나 기술의 측면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민주적"이라는 표현을 조금 더 쉽고 명확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글에서 사용된 의미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입니다.
계정이 없어도 글을 쓸 수 있고 기본적으로 익명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아무얘기나 책임감없이 해도 좋다는 뜻이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글을 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의 일차원적 해석입니다. (오글거리는 글을 누구도 모르게 쓰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망도...)
반대로, 글쓴이의 배경과 역사가 글에는 없는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고 있기에 머지않아 닉네임이나 프로필사진, 자기소개 등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가능하도록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작가"와 "작품"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자리에 "사람"과 "글"을 넣고 싶습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글을 쓰기 위한 글쓰기였으면 좋겠고 글빨이 있거나 없거나, 사회적 명성이 있거나 없거나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하고 깊이 없는 단순한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없어서 글을 쓰고 읽는데 집중시키고 싶다는 생각의 표현이고 두루뭉실한 컨셉 - 글이 쓰고 싶을 때, 글 쓸 곳이 없을때 - 은 마케터가 없어서, 글빨이 부족해서 내용과 용도에 제한이 없다는 생각을 전달하고 싶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글을 쓰는데 자격이란게 있을리 없다", "너는 이미 충분하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고, "작품이 되는 공간"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있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데 간단하고 멋지게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생각있으시면 좀 도와주세요.
"민주적 글쓰기" 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현재의 목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 이것은 서비스의 시작 시 사용자가 저 혼자 였으니 200명이 목표라는 얘기입니다...
    민주적 글쓰기 공간의 필요에 공감하는 누구나를 대상으로 5명+ 정도의 팀을 구성
    가진 것도 없고 수익도 없으니 씬디의 지분을 나눠주고 종신계약! 모셔야지  
    관심있으신 분께선 hah@codemakes.com 으로 이메일 ㄱㄱ

    길게는 3개월, 짧게는 2주일 정도로 달성가능한 목표들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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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격

세상 등지고 싶은걸 단돈 11100원에 삼켜넘긴다.
내 인생 참 값싸다.
- 쓰디쓴 맥주는 내 마음을 괴롭히는 외로움과 괴로움과 닮아있다.
맥주 한 모금에 내 시름도 같이 넘어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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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