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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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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때, 

생일 잔치가 생각나.

내 인생에서 제일 큰 잔치.


나는, 

박사 학위 받을 때도 

결혼식으로도

혹은 

출산으로도

축하 받은 적도 없고, 

30대 내내 암울하게 지내느라 스스로 축하 파티를 거부했으니까

(나는 내 birth 자체를 부인했으니까)

축하 받을 일이 없었지. 


그래서 엄마가 고마워...

김밥이랑, 떡볶이, 불고기... 그런 거 차려줬었어.

친구들한테.


중학교떄도...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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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진동이 울린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아내의 문자가 와있다.
"생일 축하해!"
달력을 보았다. 
그러네...내 생일이네....
아내는 치료를 위해 대전에 몇일씩 병원을 다녀오곤 한다...
집을 치운다.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깨끗한 곳에서 깨끗한 느낌으로 있고 싶다. 설겆이를 하고.. 방바닥을 닦고..
가스레인지도 닦았다. 중간중간 숙취때문에 두통이 몰려온다..크...
뭘 먹고 싶지도 않다... 조용히 원두를 갈아서 탬핑을 한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폼은 다 잡는다... 그렇게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우리 아내가 가장 맛있다는 내가 타준 커피... 
어제 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던 뜨거운 술들이..
오늘은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인생이란 뜨겁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구나....하루사이에..
아 맞다..내 생일이지...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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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

내가 태어난 이유
내가 울여보를 사랑하게 된 이유
내가 태어나서 젤 잘한일
울뽄이^^
Happy Birthday 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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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게임받은건
딱 백만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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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했던 울본이 생일~
하얏트 가서 수영 하고 싶대서
수영장이랑 저녁부페 예약했는데
밥먹기전 싸워서 부페는 취소했다~
집에와서 울본이 화가나서 저녁도 안먹는다는걸
미안하다고 사과 했더니 울면서
"놀고 케익만 사오면 그게 생일이야??
그런건 아무때나 할 수 있는거잖아!!"
하얏에서 밥먹고 가자며 엄마아빠 사이 왔다 갔다
하며 중간에서 어케든 풀어볼려고 애쓰던 
본이 눈빛이 자꾸 아른거려서 맘이 아프네..
케익촛불 끄기전 울본이는 무슨 소원 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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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집안 좋고 학창시절 부터 똑똑해서 여검사하는 친구의 생일이기도 하고,
내 손톱에 봉숭아 물들여 주고, 옛날 얘기 해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이기도 하다. 
왜 삶은 늘 이렇게 장난을 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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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사이가 별로 안좋다.

생일 하다못해 추석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데...
가족중에 한명은 함께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함께 있으면 싸울테니까..
그렇지만 생일 혹은 한가위날엔 2시간쯤 가족에게 시간을 내 줄수가 없다는건
얼마나 좋지 않은 상황이 쌓여야 그렇게 말할 수 있단 말일까?
추석날 다 뿔뿔이 흩어져 따로 보내는게 서글프다.
우리 부모님 이혼해서 서로 다 따로 형제따로...
나도 따로..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다.
엄마는 나에게는 좋은 사람은 아니다.
나는 밖에서는 털털하고 성격 좋은사람인데
유독 가족과의 관계는 안좋다.
왜 집 유독 집에서만 이럴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아무에게도 기대가 안생겼다.
기대도 안하고 바라지도 않았다.
오히려 가만이 있는 나에게 시비걸지 않았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있다.
싫어하면 부탁 안했으면 좋겠다 
좋은 일 해도 좋은 소리 못들으니까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진짜 ......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싫다.
그래도 부몬데... 
잘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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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