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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를 만드는 이유 #1

"이것은 웹 페이지입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글이 있는데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미디어 시스템 및 콘텐츠 생산/소비에 대해 나의 핵심적인 생각들을 정리시켜주었고 큰 영감을 주었기에 (그 후로 몇년이 지나버린건 무시) 그에 대한 감사가 씬디를 만드는 첫번째 이유.


링크타고 원글 읽어보지 않을 사람을 위해 내 생각을 요약해보자면 읽을 이유가 있는 글은 읽힐 동기를 이미 내포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 자체로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원글의 한국어 번역 링크는 이 곳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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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를 만드는 이유 #2

Medium 은 트위터 공동 창업자 중 에반 윌리암스가 만든 글쓰기 플랫폼이지! 2012년도에 오픈했는데 한 2년 묵묵하게 굴러가다가 2014년도부터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것 같아. 요즘은 한국어로 글 등록하는 사람들도 꽤 보이더라고.
글 쓰기 협업툴을 초기 컨셉으로 들고 나왔었는데 - 그래서 단락별로 에디팅이나 코멘트가 잘 기획되어 있지 - 지금은 그것보단 "글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글 쓰기 플랫폼" 으로 어필되고 있는 것 같아. 물론 사람들이 스킨과 디자인은 잊고 글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아름답고 정리된 디자인을 자랑하지.
기고자와 독자가 충분히 많아지니까 기존 미디어들에서도 미디엄에 채널을 만들어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팀이나 브랜드 단위의 채널들이 많이 생기고 콘텐츠 질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애니웨이, 미디엄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이라면 단 하나.. 한국어로 글을 쓸 때 serif 폰트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게 보기에 엄청 거시기해. 브라우저 설정에서 폰트를 지정해서 쓰면 되나? 되겠지 뭐.
지저분한 사심을 담백하게 털어놓자면 미디엄 같은 아름다운 플랫폼을 갖고 싶었어. 폰트 설정은 구차한 변명이지. 그냥 내껄 갖고 싶었어! 이게 씬디를 만든 두번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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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 중 깨달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전의 나는 최선을 다했나
허나 고개를 저었다
안 그랬다면 이런 생각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어쩌면 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는 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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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블로거의 플랫폼 관련 아이디어

@lunamoth 님이 생각한/정리한 알찬 내용.
링크 다 확인하고 정독하려면 하루로는 힘들듯.
http://lunamoth.com/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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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대화

아마 나도 이런 이유로 이별을 한게 아닐까싶다.
그런데.. 반대 입장(아마도 남자)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떠난다는게 아니다.
현실에 부닥치다보니 급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뿐..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게 생각해..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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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버그 리포팅
- 대신 작성

페북 메시지로 받은 버그 및 의견
1. 글 수정누르니 본문에 입력한 링크가 사라짐.
2. 그 상태에서 서브밋하니 링크 날라감.
3. 맥에서 글 쓰다보면 모음과 자음 분리형상 자꾸 생김 ㅇㅛㄹㅓㅎㄱㅔ


리퀘스트.
1. 이미지 추가, 혹은 이미지 링크 추가있었으면
2. 커버도 수정할 수 있었으면
일단은 현재 에디터가 실 사용에서 생각만큼 쾌적하지 않다는 것, 인지하고 있습니다.
에디터는 주말 중에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추가는 가능하나 버튼들이 우하단에 잘 숨어있어서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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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여 어쩌구 저쩌구"의 글들

남자는 아내가 하는 이야기를 그냥 들어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글을 읽고 문득 든 생각인데..
남편들이여. 어쩌고 저쩌고.. 이런류의 글들을 보면..

항상 남자가 무엇인가 참거나 인내하거나 액팅하는 등등의 내용이다.


1.
왜 항상 남편들이 뭔가를 시정해야만 한다는 글들만 있는걸까?
왜 여자들이 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은 별로 없는걸까?
2.
웃긴건 이런글을 쓰는건 대부분 남편들이라는거다.
결국 자신만의 경험을 공유하는건데.. 
이런 공략집(?)을 내는 이유는 남편들끼리 전우애(?)가 어느정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걸 보는 낄낄거리는 남편들은 글 내용에 공감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화평한 가정을 꾸미고 싶은 마음도 있을것이다.
3. 
암튼 항상 모든 문제는 남편이 제공하는걸까?
그 정도로 아내는 완벽한 사람(거의 신급)인건가?
왜 남편이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맞춰야만 하는건가?
왜 그래야만 가정이 화평한건가?
4.
흠.. 결국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하는건데..
보통 남편이 이해해라, 남편이 양보해라,  뭐 결국 이런 내용이다.
남자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가?
왜 항상 남자만 이해하고 양보하고... 그래야 하는건가?
5.
암튼, 이런류의 글들을 읽다보면 괜히 억울하고 분노가 올라온다.
왜 항상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남자한테있고, 남자가 수정해야 하는건가.
이게 남여평등인건가? 남자가 희생하는게?
아님 내가 여성혐오인건가?
솔직히 "전구 갈아주세요", "프린트가 안되요", "컴퓨터가 어쩌고 저쩌고" 부탁하는 여자들보면 짜증난다.
이건 남여구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다. 본인이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거다.
이런 날로먹는 근본.. 정말 혐오한다.
도둑년심보같으니라구..
이게 여성혐오인가? 글쎄.. 저런 거지근성의 사람들. 성별 구분없이 전부 혐오한다.
성별을 떠나 본인은 노력하지 않고, 상대방이 모든걸 맞춰주길 바라는, 희생하길 바라는, 대접받는게 당연하고 여기는 그 모든 새끼들. 혐오한다.
솔직히 아래 링크 이미지.. 백퍼 공감한다.
아 몰라.. 그냥 딥빡쳐서 그냥 막 두서없이 휘갈기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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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즘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하기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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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다

퇴근퇴근퇴근!!!
갑자기 일하는척 하라면서... 야근 버닝해주길 바라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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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Isnt he great?

But he doesn't know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