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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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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이 -> 사귀는사이 -> 아는 남자,여자로 돌아가자 -> 그대로 만나고 데이트하고 어느날갑자기 -> 그만만나

매일 연락하고 안부를 묻고 자주 저녁을 먹고 보고 싶은 영화를 함께 보았는데(보고싶다는거, 하고 싶단건 다해줌)

그 사람은 결혼은 안하고 싶은지 그냥 저냥 이런 관계를 유지해서 정리했다.

그 후에 인성이 좋은 다른 이성을 만났는데 편안하고 좋다 나에게 호감이 있는것같다.

재미있지만.. 돈도 어느정도 벌지만 ..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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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미지근한 관계가 끊어졌을 뿐인데 마음이 답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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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사이가 별로 안좋다.

생일 하다못해 추석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데...
가족중에 한명은 함께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함께 있으면 싸울테니까..
그렇지만 생일 혹은 한가위날엔 2시간쯤 가족에게 시간을 내 줄수가 없다는건
얼마나 좋지 않은 상황이 쌓여야 그렇게 말할 수 있단 말일까?
추석날 다 뿔뿔이 흩어져 따로 보내는게 서글프다.
우리 부모님 이혼해서 서로 다 따로 형제따로...
나도 따로..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다.
엄마는 나에게는 좋은 사람은 아니다.
나는 밖에서는 털털하고 성격 좋은사람인데
유독 가족과의 관계는 안좋다.
왜 집 유독 집에서만 이럴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아무에게도 기대가 안생겼다.
기대도 안하고 바라지도 않았다.
오히려 가만이 있는 나에게 시비걸지 않았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있다.
싫어하면 부탁 안했으면 좋겠다 
좋은 일 해도 좋은 소리 못들으니까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진짜 ......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싫다.
그래도 부몬데... 
잘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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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
인간관계도 그렇다
.
나 혼자 좋아하는 때 받는 상처는 쓰라리게 아프지만,
다 식어버려 굳어진 때에 받는 상처는 더욱 나를 크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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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간관계

잘난척하다 벌받음
어쩐지 찝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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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 다면 잘라야 한다. 인간 관계도 그런거 같다. 문제가 있으면 풀고 가야하지만 그 문제가 너무 풀기 힘들다면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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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사람 미워하지 말기.
감정 드러내지 않기.
한발 물러나서 참기.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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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물든 참꽃이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가
흩날리는 민들레가


봄이 왔다고
세상에 봄이 왔다고 세상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나풀나풀 흰나비가
오밀조밀 토끼가
지저귀는 새들이


봄이 왔다고
세상이 봄이 왔다고 세상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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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면

글쓰고 싶은듯...
공격적인 말투..
니네가 좀 잘하지.. 니네팀 진짜 문제 많어...
왜케 퇴사하는것같니... 팀원 3명 남은게 정상이냐.. 몇명이었는데.. 으이그..
정신차려 남얘기 옮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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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이나.

친애하는 레이나.
가끔은 비가 와도 우산없이 뛰쳐나가고 싶어하는 날이있어. 그건 나에게 충동에 불과했지만 너에게는 현실가능한 것이였지. 차갑게 내리는 비에도 너는 우산도 없이 맨발로 뛰쳐 나갔어.
그래 너의 발끝이 붉게 물들었다가 이내 하얗게 되는 것,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이 비에 젖어들며 검게 변하는 것, 하얀 원피스가 곧 너의 살결을 내비치도록 젖어가는 것.
그것들 중에서 나는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어.
사랑하는 레이나.
너의 웃음소리가 빗속에 잦아드며 골목을 울릴때, 그때 내 마음을 너의 비가 톡톡 두드렸단다. 너는 멍하니 서있는 나를 향해 뛰어오며 젖은 머리를 귀뒤로 넘겼지. 그리고 입김을 뿜는 붉은 입술로 속삭였어.
나만의 레이나.
너의 붉은 입술에 따라 나도 우산 없이 너만의 골목에 접어들었고, 너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비오는 날을 안겨줬어.
나만의 레이나, 나만의 레이나.
비가 이세상을 잠식하고 홍수로 만들어 버릴지언정, 그 어느 한방울의 비도 미워하지 않으리, 사랑하며 기꺼이 온몸으로 세차게 맞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