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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꼬또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면 
담날 재수가 없더라
아푸지 않으면 싸우게 되는..
아침 내내 한바탕 하고 나서 생각이 났다
어젯밤꿈에 요즘 젤 싫어하는 사람꿈 꾼걸
조심하라고 꿈을 꾸는건지
재수없을려고 꿈을 꾸는건지
이미 컨디션이 안좋기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는건지
컨디션이 안좋아질려고
싫어하는 사람 꿈을 꾸는건지
뭐가 먼저라서 항상 이런꿈이 재수없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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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 또 있나?
체력이 약해서 게으른건지
게을러서 체력이 약해진건지 모르겠지만
할일 정말 많은데..
난 귀찮은게 배고픔도 이긴다.
머릿속으로만 할일 그려본게 몇분짼지..
일어나기 싫어 신디에 글 끄적끄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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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늙었어.
아침보단 밤에 더 쌩쌩하고
밤새도 힘들지 않았었는데
이젠 아침엔 원래 힘이없고
저녁엔 피곤해서 힘이 없고
게다가 낮잠도 자는데.
더 게을러진건지 늙은건지
어찌됐건 하루종일 골골
몸도 마음도 난 20대인거 같은데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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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중요한 가치로 보는 것들이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소하거나 필요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낀다. 내가 복잡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쓸데없이 진지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멍청해서 그런건지 이제 더 이상 모르겠다.
가치 중심적 사고방식이 익숙한 나로써는 큰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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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립커피가 좋아

스벅에서 오늘의 커피 시키면 항상 기다리라고 하지. 진짜 드립이 없는건지 다른 메뉴로 유도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5번에 4번은 기다려야한다고 하지.
다른 곳은 아예 드립이 없어. 왜 다들 아메리카노만 파는거야...
따뜻한 보리차 마시듯,
투박한 머그컵에 꿀꿀꿀 따라 마시는 드립커피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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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do?

친구던 대충 아는 사람이건 
나한테 거슬리는 언행을 할때.
솔직하게 그자리에서 표현하면
욱한다 까칠하다 감정기복 심하다 예민하다
-성질드럽다가 되니까 계속 븅신같이 참다가
애먼 데서 폭발해 결국 나만 나쁜년 되고
성격 이상한애 되던데.
내가 모나고 처신을 잘못해서 이렇게 되는건지
진짜 상대방이 모나서 날 막 대하는건지
결국 그럼 둘다 똑같은 것들인건지
괜히 혼자 또 생각하다 분해서 애먼 울 아들한테
빨리 안잔다고 짜증 부리는 내가 한심하다.
나 이제 되도 않는 착한척 안하고 살아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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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울자기가 롯데백화점에서 사온 
모찌크림 반숙 카스테라
5000~8000이라길라 너무 비싸다 했는데
너무 마시쪄~~~
빼빼로데이라고 어제 또 사와서 두번째 먹었는데
역시 난 이걸 좋아해!
한입 먹자마자 사랑이 더 가득한 우리집^^ㅋ
울여보가 내생각 하고 사와서 맛있는건지
울동네엔 없어서 맛있는건지
백화점거라 맛있는건지
비싸서 맛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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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 처음 보고 혼자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마법처럼 한사람만 죽도록 사랑하고 있다
다들 일년 넘어가면 아니 결혼해서 십년 살았으면
별로 감흥들도 없다던데.
어쩜 볼때마다 매번 반하고 이뿌고 미치겠는지.
울자기가 정말 잘생기고 귀엽게 생겨서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다 이뻐보이는건지
나한테 헌신적으로 잘하기 때문인건지.
정말 진지하게 심각하게,
이렇게 사람이 좋을수 있나요?
제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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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

그런데 문제를 다시금 곱씹어 생각해 보면..
내가 나를 파악 못했듯이 남도 파악못한것 같다.
그래서 의도를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오해의 오해를 쌓고
결국 내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서
더 악화 되는 것 같기도..
결국 내가 나를 몰라서 남도 이해못한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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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지 이렇게 대충도 쓰는구나

홈택스 전자 세금계산서 발급이 현재 중단되어 있다.
영업시간에 중단된 것도 불편해죽겠는데 장애 공지 메시지에 숨이 턱! 막힌다.
홈택스 공지사항에는 장애관련 공지도 없고, 원활하지 않다는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언제부터 안된건지, 언제쯤 될건지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안되니까 이따하라네...
아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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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고비만 잘 넘기자...왜 포기하려고해...
새로 시작하는 게 너만 힘드니.
- 버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 독서회 만들면 기생충 안붙는단 보장이 어딨어? 벌써 알랭드 보통 달고 나서잖아. 얼마를 먹었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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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을까.

아침 출근길에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졌다.
'비와' 라고 네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추운 날이면 춥다고, 맑은 날이면 맑다고 얘기하고 싶었다.

이별한 지 7개월, 아직도 여전히 네가 그리운 건 내가 미련해서겠지.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지 
왜 나는 그러질 못하는지, 무엇인 문제인건지,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네가 아닌 이유도 수백가지지만, 꼭 너여야만 하는 이유도 수백가지지.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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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

진짜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가 얼마나행복한건지
예전엔 미처알지 못했었다
직장생활하면서 육식생활하면서 생긴거
변비
치킨과 탕수육 삼겹살 소고기등을 자주먹다보니 생긴병
자주달고 살았던 변비약
쾌변 요쿠르트
어제부로 탈출
변비 탈출하려면
아메리카노 투샷 한잔이면됨
씬디여러분께 도움이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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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지금 당신의 연애가 가망 없다는 증거 3
1.더 나은 상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없었음)
2.당신의 연인은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금전적으로는 빚만지고 정신적으로는 거의 싸이코됨)
3.당신 주위 사람들이 당신의 연애가 오래 갈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이 다 불쌍하게 봄)
-네이버

나는 남들과 다른 연애를 했다
그래서 이 3가지 케이스에 다 해당됐다
무슨 근거로 이 3가지가 가망 없다는 증거란건지..
사람 마음은 적어도 단정짓지 말자!!!
나처럼 지금 너무 행복한 사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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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gick jpg 저장 시 알파채널 검게 나오는 문제

MiniMagick 이나 ImageMagick 에서 jpg 포맷으로 알파채널이 있는 png 등의 이미지를 저장시킬 경우 투명부분이 검게 저장되지.
일부는 코맨드로 convert 를 사용할 경우 background 만 흰색으로 지정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던대 MiniMagick 은 mogrify 를 사용해서 그런건지 BG 지정만으로는 안되고 아래처럼 background 를 지정하면서 알파 채널을 삭제하면 되더군.
그리고 중요한점! 반드시 format 을 변경하기 전에 해당 코맨드가 들어가야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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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많았다.

작사가
어렸을때부터 노래를 잘하지 않았다..
노래는 그냥 박자보단 가사가 항상 좋았다.
지금 개리씨를 좋아하는 이유도 가사전달이 좋아서고...
장범준씨을 좋아하는것도 가사 전달이 좋아서고..
김광석씨를 좋아하는 이유도 가사전달이 좋아서다...
근데 참 음악에 소질이 없다...하핫..
작사가는 인맥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나기는 힘들다는 말씀!
라며 위로하고 작사가와는 아예 다른 일을 해왔다..
목수
나는 어렸을때 나무 만지는걸 참 좋아했다..
꼭 나무 뿐만 아니라 그냥 뭔가 제작 한다는게 좋았다..
공단에서 미친듯이 그라인더를 돌려 쇠를 깎을때도 참 재미있었다..
내가 깎는 만큼 모양이 만들어지고 그걸 용접사 형님이 용접을 했다..
근데 꼭 나무를 만지기보단 쇠덩이를 만지는 일을 해왔다...왜지..??
아마 목수는 돈이 안되서였다... 난 아내가있고... 돈은 혼자 벌수밖에 없는 상황이였거든..
프로그래머
처음 내가 아이폰4라는 스마트폰을 가졌을때 신세계였다..
앱이라는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걸로 많은걸 만들수 있고 무한한 가능성과 비젼을 보았다.
지금도 가끔씩 서점을 가면 자바나 HTML5  관련 책을 보고는 한다.. 
그리고 그 책을 볼때마다 느낀다.. 아 외계어....
독학할 시간도 없고...학원다닐 여유는 더 없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내가... 내 사랑을 이끌고 가는데에는
여유가 없더라...내가 잘못된건지... 나라가 잘못된건지...
얼마전 우리는 아이를 포기했다... N포세대라더니...자식도 포기하는 세상이다..
아내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지는 몰랐다...
난 애써 부정중이였는데.. 아내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가슴에서 눈물이 흘렀다..
오늘도 가슴으로 울었다... 어제도.. 그제도.. 
난 항상 가슴으로 울어야 한다. 
이 사이트가 너무 반갑다.. 그냥 낙서장처럼...
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날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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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트 증후군

완벽하고 예쁘게 꾸미기 시작한 노트는 꾸미기가 싫증나면 버려진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해줬던 얘기인데 20년 동안 인터넷(!)에 콘텐츠를 올릴 때 마다 떠오르는 말.
워드프레스니 텀블러니 미디엄이니 하는 엄청난 노트들이 도처에 있는데 왜 나는 항상 "무언가 다른 노트"가 그리운건지 모르겠어. 은근 이런 사람들 꽤 있더군. 
그래서 질리지 않고 가볍게 글을 쓰려고 만든게 "씬디(SynD)" 인거야.
씬디가 생각하는 솔루션은 아래와 같아. 읽어보고 나처럼 가끔 글은 쓰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다면 씬디에 써봐.
1. 프사도 상태도 프로필도 없어. 
- "나"는 글을 꾸미고 "글"은 나를 꾸미는게 싫더군
2. 분류, 스킨, 플러그인은 사치품으로 규정.
- 분류지정으로 시작해 스타일을 거쳐 플러그인을 꼽으면 꾸미기 잡탕 완성
3. 키보드를 누르면 글이 써짐.
- 글 단락을 만들고 이걸 들고 옮겨서 배치한 뒤 SEO 를 위한 어쩌구를..
4. 큰 화면에선 쓰고 작은 화면에선 읽고.
- 좋은 글은 납작한 엉덩이에서 나온다며?
5. 한결같이 오랫동안.
- 국내 경제 매체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클라우드 2곳+에 데이터 보관
음.. 이 따위 글을 첫글로 올려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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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사람이 모이고 교류가 시작되면 규칙이 필요해지겠죠. 어디로 갈지 몰라도 지금과는 달라지겠죠.
그래도 각자가 생각하는 "있는 그대로", 왜 여기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감정과 보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지키고 싶습니다만 사람이 모이고 교류가 생길지가 미지수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씬디"에 대해 태생적인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조용히 숨겨져있는 마이너한 분위기에서 눈치보지 않고 글을 싸고 싶은 욕구와, 그 욕구로 만들어낸 서비스가 시끌시끌하게 잘 됐으면 하는 욕망이 동시에 있죠.
그러니 저는 씬디가 어떻게 변한다해도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거나 서비스 개발자로서의 만족감 중 하나는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씬디에 글을 쓰시는지 혹은 쓰실지 잘 알지 못합니다만 씬디는 서비스입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서비스가 성립되지 않겠죠. 
당연히 저는 서로가 만족하는 관계를 오래 지속시키기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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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우리엄마는
다른 것들에 집착하다가
본질적인것을 즐기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식구들 모두 영화를 보러갔다면
영화를 잼있게 보는게 목적인데
영화보는 도중에 목마를거라며 식구들 모두에게 
싸가지고 온 물이나 음료수를 약간 소란스럽게
바스락대며 마시라고 권하고 
집중해서 책보고 있으면 고개 숙이면 목아푸다며
싫다해도 억지로 받침을 대주고 고개를 들게하고
한참 중요한 얘기 하는 도중에 인상 찌푸리면
미간에 주름 생기니까 조심하라고 맥 끊어버리고..
다른사람 의견은 상관없이 엄마가 생각하는게
아무리 싫다해도 편하고 맞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맞을때가 반이 넘지만 가끔 피곤하다
그런데 내가 우리 가족에게 그러는거 같다
울여보도 울아들도 짜증날텐데..
객관적으로 만약 나를 볼수있다는건
굉장한 능력일것 같다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매일 깨우치고 매일 배우고 사는
나이든 울엄마도 못하는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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