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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처럼

열심히 바르고
열심히 입고
열심히 수다 떨고
열심히 먹고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오늘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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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싫다.
차라리 나와 아주 반대였으면,
왜 나를 닮고 나와 같아서
넌 날 오늘도 눈물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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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늘 하루도 떨어트리면 부서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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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뭐이리 빨라

너무빨라..
오늘 화욜인가? 이런생각했었는데
목욜..
내가 젤 좋아하는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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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매일 출근, 퇴근 할 때 난 생각한다.
'오늘은 기뻤으면' 
기쁨과 슬픔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무서워진다. 
오늘은 기쁠까? 슬프면 어쩌지?
과거에 사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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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

배부르다. 짜장면에 탕수육을먹었더니
가득한 부름이 만족감을 태워 내게 주었다. 
살기어렵다. 지친다. 힘들다해도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 
먹고살기가힘든게아니라 어쩌면
잘먹고 잘살기가 아니 남들보다 잘먹고
남들보다 잘살기가 힘든게아닐까. 
오늘은 살짝 기준을 낮춰 내게 가득한만족감을
태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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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료이일~

오늘은 워료이일~ 이였습니다.
길었던 하루 드디어 끝나고 쇼파에 쓰러져서 리모콘을 집오 듭니다.
6일을 지내면 또 찾아오겠죠!!
워료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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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오늘부터 다시 시작
40세 첫날아침 우울하게 눈뜰순 없지
아쉬운 마음에 4시에 짜왕도 먹고
저녁엔 복숭아도 먹었어
그치만 배고파 어김없이 매일 매번
굶으면 아침에 이긴것 같은 
그 짜릿한 기분일줄은 알지만
매일밤 고민하게돼 
져줄수도 있다는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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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귀가길 맨션앞에 가까워지니 하지감자 폭폭 삶는 냄새가 난다... 오늘은 비가왔지만. 후덥지근한 오늘에 싫치않는 냄새구나!!
울아부지 하지감자 삶으면 설탕에 찍어드셨는데... 
여름은 복숭아.자두.감자.옥수수 참으로 잘챙겨 드시드만.. 거기도 그런게 있나??? 더 좋은게 있으니 빨리 오라고 내려다 보시고 계시려나??  
다 커서야 아빠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엄하셨지만 자식사랑도 그만큼 징했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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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만에

논문이 마무리 되면, 
천 년전으로 회귀하여, 오늘을 있게 해주심에 감사의 예를 차려야지. 
천 년만에 차를 마시며 존경과 존엄을 나누고, 
참선으로 나를 만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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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결국
끝없는 현실이다.
삶을 머리속으로만 살려 하지마라
끊임 없이 현실에 집중 하라
오늘은 내일로 향하고
내일은 미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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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립커피가 좋아

스벅에서 오늘의 커피 시키면 항상 기다리라고 하지. 진짜 드립이 없는건지 다른 메뉴로 유도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5번에 4번은 기다려야한다고 하지.
다른 곳은 아예 드립이 없어. 왜 다들 아메리카노만 파는거야...
따뜻한 보리차 마시듯,
투박한 머그컵에 꿀꿀꿀 따라 마시는 드립커피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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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오늘 하루의 소감.
다를게 없는 월요일.
점심시간 쪼개어 잠시 꽃길 산책.
꽃을 보니 좋은것이 나도 여자였구나~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매일 보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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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가 좋다.
빗소리를 들으며 푹신한 침대에서
이불을 끌어안은채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영화를 한 편 보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나는 비가 싫다.
오늘도 낡을데로 낡은 천장에서는 내 이마로 
비가 뚝뚝 흘러 잠을 깨버리고 말았다. 
양동이를 가져와 대충 비를 받고 씻지도 않은채
담배를 꼬나물며 작업복을 입고 출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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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통

한달에 한번 일주일씩 나는 궁금하다
내가 왜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배안을 누가 찢고 있는 느낌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고 
약을 먹어도 아풀때는 정말 난감.
그냥 시간이 지나길 기다릴뿐 아무것도 할게 없다
게다가 오늘은 약이 떨어졌다
약사러 나가야 하는데 너무 아파서 못가겠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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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방법

새벽 5시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슬프다
위로도 도움도 못되주고
오늘은 더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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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성실한 스팸알바생

기본적으로 손님 글 등록은 구글 캡챠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동작업이 필수인데 꾸준히 할당량(?)을 채우고 있고 오늘은 심지어 커버까지 등록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나도 본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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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v2

오늘 오랜만에 연결된 시인 형님이 아우성을 손봐주셨다.
호수 깊은 곳에 침몰된 
녹슨 철선들의 갈라진 틈 사이로 
끊임없는 소리가 들린다.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거나 혹은 
익숙한 그런 것이 아닌 내장 깊숙히 삐져나오는 
그런 알 수 없는. 
어디를 향해 가는 것도 아닌 그저 
그 호수의 안에서만 굴곡지는 슬픈 
비명 또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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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들의 근황

오늘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체중계에 올라갔다.
76.2kg
헐. 뭐지 이거. 이러면서 입고 있던 옷을 훌훌 털어버리고, 팬티만 입은채로 다시 체중계를 짓밟았다.
75.2kg
헐 대박. 확 빠졌네? 
다이어트 비결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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