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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이 서비스 맘에 안드네

글을 쓰기전에 삭제,수정이 불가하다 계정을 만들라는 얘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을 다 쓴후에 나오는건 무조건 계정 만들라는거 아닌가싶네요 


내가 작성한 내 결과물을 내가 관리할 수 없다는 비상식적인 상황에 매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수정과 삭제는 '회원가입'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씬디만의 입장이었네요!


이미 기분이 상하셔서 다시 오시거나, 다시 오셔서 글을 쓰시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다른분들이 똑같은 이유로 기분상하지 않도록 글 작성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수정과 삭제가 가능하게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어제보다 나은 씬디가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아참, 정황상 바로 직전 글이 삭제나 수정을 원하셨던 글이 아닐까 생각되어 비공개로 처리해두었습니다.


어디서 왔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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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 맘에 안드네

글을 쓰기전에 삭제,수정이 불가하다 계정을 만들라는 얘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을 다 쓴후에 나오는건 무조건 계정 만들라는거 아닌가싶네요 
의견을 보내는 메뉴도 없고.... 몰라서 처음 들어와 글 남겼다다가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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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vacancy

그냥, 사람 뽑는다는 공고만 봐도 
이렇게 기분이 업되는 걸 보면, 
절망이 깊은가 보다. 
항상 기분이 다운되어있었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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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

그냥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네.
으해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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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을 쓸 수가 없지. 뭔가 기능이 정지해버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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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뭐가 됐던 화가나면 금방 풀리지 않는다
작은거든 큰거든
남들은 어떻게 참고 어떤 방법으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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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바꼈다.

로고 이쁘다.
메뉴도 이쁘다.
기분이 좋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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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물든 참꽃이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가
흩날리는 민들레가


봄이 왔다고
세상에 봄이 왔다고 세상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나풀나풀 흰나비가
오밀조밀 토끼가
지저귀는 새들이


봄이 왔다고
세상이 봄이 왔다고 세상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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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면

글쓰고 싶은듯...
공격적인 말투..
니네가 좀 잘하지.. 니네팀 진짜 문제 많어...
왜케 퇴사하는것같니... 팀원 3명 남은게 정상이냐.. 몇명이었는데.. 으이그..
정신차려 남얘기 옮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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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이나.

친애하는 레이나.
가끔은 비가 와도 우산없이 뛰쳐나가고 싶어하는 날이있어. 그건 나에게 충동에 불과했지만 너에게는 현실가능한 것이였지. 차갑게 내리는 비에도 너는 우산도 없이 맨발로 뛰쳐 나갔어.
그래 너의 발끝이 붉게 물들었다가 이내 하얗게 되는 것,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이 비에 젖어들며 검게 변하는 것, 하얀 원피스가 곧 너의 살결을 내비치도록 젖어가는 것.
그것들 중에서 나는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어.
사랑하는 레이나.
너의 웃음소리가 빗속에 잦아드며 골목을 울릴때, 그때 내 마음을 너의 비가 톡톡 두드렸단다. 너는 멍하니 서있는 나를 향해 뛰어오며 젖은 머리를 귀뒤로 넘겼지. 그리고 입김을 뿜는 붉은 입술로 속삭였어.
나만의 레이나.
너의 붉은 입술에 따라 나도 우산 없이 너만의 골목에 접어들었고, 너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비오는 날을 안겨줬어.
나만의 레이나, 나만의 레이나.
비가 이세상을 잠식하고 홍수로 만들어 버릴지언정, 그 어느 한방울의 비도 미워하지 않으리, 사랑하며 기꺼이 온몸으로 세차게 맞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