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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전화했는데 연락이 안될때
? 궁금하다.
대학입시때 처럼 시험보고 난후 합격발표때
? 궁금하다.
입사원서를 넣으면서 어느 회사에서 직장생활 할지
? 궁금하다.
뱃속에 아이가 성별이 무엇인지도 모를때
? 궁금하다.
인생사는 ?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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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40

사랑해.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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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라이 개손님

이상한 아저씨 손님이 이사왔는데 자꾸 뭐사고 거스름돈을 팁이라고 맡기는데 돈 없을때 돈꿔달라고 하는데 거절하면 지가 팁 줬는데 이 소리합니다요...
단골이 아니라 자기 단골손님이라면서 사장님 팔아먹고 공병 주워오라니까 지가 존심이 있고 이 주변에 공병없다고 못해먹겠다나 -ㅁ-...
야간 언니랑 여자 손님들 새벽에 편의점 있을때 지가 잘나갈때 5만원만 주면 여자랑 잤다고 이 소리하면서 돈 줄테니 자자고 이 소리도 했습죠. 그래서 경찰부른적 있습니다.
방금도 다른 가게에서 신고당해서 경찰불러서 타고 갔더군요. -ㅁ-
다른 야간 파트있을때 만취해서 야식먹던 손님한테 차로 역까지 태워달라는데 거절하니까 시비걸어서 싸움나서 경찰 부른 적도 있는 마법...(...)
그리고 만취해도 안마셔도 ㄸㄹㅇ더라구여. 덜 개냐 더 개냐 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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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

터키 친구가 물었지.
'How do you feel....'
내가 답했어.
'... bitter'
10년도 더 지난 얘긴데, 몸에 고스란히 쌓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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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

어느 순간부터 나는 눈물이 말라 울지않는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참고 있던거였네..
가슴이 먹먹하고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가라앉을때까지 삼키고 또 삼켜서 지금 가슴이 한대맞은듯이 얼얼해..
내꿈은 가만히 혼자 방에 있어서 소리치며 울고싶어
언젠간 그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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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무엇이 그리 고팠나 물으니,
어금니에 앂던 모래를 뱉어내며 블루가 답했다.
'..... 생명의 빛'
'고결하고 온화로운 자양분'
'나를 채워주고, 읽어주고, 느껴주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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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39

서로 깊게 교감을 하고 나면, 서로의 아우라가 바뀐대.
난 분홍색으로 바뀌고 싶어.
난 사랑을 믿지 않거든.
자비로써 타인을 치유할 수 있지만, 나를 치유할 수는 없지.
그래서 그냥 아파.
나 한테 사랑을 가르쳐 줄래.

나에게 온화로움을 가르쳐줄래.
내가 느껴 볼 수 있도록.
그래서 내 심장이 떨릴 수 있게
말라버린 눈물이 흐를 수 있게

내 굳어버린 마음을 움직여줄래. 
나를 치유하고 싶어지도록.
또 가슴이 아파온다....
응어리가 더 커지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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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의 미덕

무플해줘서 고맙지.
youtube, naver, daum 에 댓글 하나라도 남겼으면,
넌 바로 기생충한테 낚이는 거야.
너는 M병신한테 끌려가면서도 감사하고도 감사하다며 큰 절하고 인사하며 헛소리 할테고.
다음생에 술 한 잔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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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내몸에 카페인을 충전해서
뇌가 피곤하다는걸 인식못하게 해
일을 더하게 해주는
윤활유
커피
누군가와의 대화를 원할하게 해주는
윤활유
커피
주말에 안마시면 머리가  아파서
마시게 되는
검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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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R U

괜찮아.
외로움에 익숙하니까,
그리고
언젠가 이 모든 게 끝날테니까.
괜찮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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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너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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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변하니?

안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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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도전하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고
또, 또 다시 도전.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동안
같은 선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더 앞으로 나아가 있겠죠.
몇번이고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민폐겠죠.
제 꿈은 이 자리에서 out.
실패가 두려워요.
도전도.. 많이 했어요.
더이상은 부셔지고 말거예요.
...그쪽들은 실패한다해도, 
멈추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실패보다 무서운건, 두려운건.
「포기」예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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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가끔 저녁식사를 하던 식당이 문을 닫았다.
institute 내 유일한 식당이었다.
이 차갑고 분리된 어둠 속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수프를 먹을 수 있었던 곳'.
(나머지는 치킨, 햄버거, 김밥 등 패스트 푸드라 식사로 불인정)
임금을 못받아서 노조가 폐업하기로 했단다.
일주일째다.

문을 굳게 닫은 채 불 꺼진 식당을 보며 든 생각은,
나를 지탱하는 것은 무엇일까.
남성 중심 사회에서 나는 늘 개나 닭이었고,
백인 중심 사회에서 일할 때는, 개나 닭 조차 부러워했고,
아들 중심 사회에서는 언제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았던
내 삶은...
무엇으로 버티는 것일까.

무명의 치유 음악가가 말했다.
'..... 태어나서 한 번도 인정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극심한 우울증을 달고 살았죠. 기차를 타고 가는데
죽고 싶은 마음에 앉아 있기조차 힘들었어요.'
그의 고백에 웃음이 났다.
그 사람은 학교도 안나왔고, 부모님 백도 없고, 지도교수도, 정치 세력도 아무것도 없는데,
사회가 정한 룰에 부응한 적도, 밤새워 공부한 적도 없으면서,
자연속에서 자기 멋대로 기인처럼 살면서도 사람들에게 인정이 받고싶다고
사회적 인정이 없어 힘들다고 했다.
자기는 사회적 인정과 정반대 방향으로 살아왔으면서도 그런 게 필요하댄다.
ㅋㅋㅋㅋ
나는 그 모든 평가 criteria 를 다 exceeding하고도 사회 인정을 못 받는데.
그래도 괜찮다.
물론, 무의식을 이기지 못해 이렇게 procrastinate 하고 있는 거지만.
또 어떻게든 마음을 추스리고,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 백인 놈들을 이겨낼것이다.  
아무튼, 그렇게 힘든 그가 하는 일은 또 다른 힘든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다.
자기만의 음악 연주로.
'... 사랑 받아 본 적이 없어요' 라고 하자, 그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웃긴건,
이번에도 위로하는 쪽은 나다.
그 늪에서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그에게 조언해주는 것도 나다.
개와 닭 보다도 못한
도살장에 끌려다니는 소가
슬픔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는....
어이 없는 이야기.
죽을 것 같은 고통속에서 또 다른 타인을 구원하는 이야기.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비합리적인 이야기, 
그 이야기를 언젠가 건넬 수 있을까.

누구에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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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것에는 조건은 없다.
누가 누구를 사랑하면 조건이 생긴다.
누가 누구와 결혼하면 계약조건이다.
누가 누구와 이혼하면 법정행이다.
누가 누구와 재혼하면 남는 가족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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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

너를 느낀다. 
슬픔이 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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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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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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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system

Solar system의 본질을 설명하려면,
그를 사용해야하지만,
아이큐 2자리들은 또 질척거리겠지.
그래서 걔네들은 아이큐 2자리야.

그런데 맥락적으로 중요해서 뺄 수가 없다.
그래, 어디 덤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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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잘지내
오늘도
이런 쉬운 말도 뭐가 그리 어려운지 
나조차도 모르는 내 마음을 감추기 급급해서

솔직하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 말할게
잘지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우리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추억을 같이 나누고 싶은 그날이 오면
우리 그때 다시 친구하자 
많이 그리워 과거의 우리가 ..
그래서 너가 잘 지냈음 좋겠어 
평생 함께할거라 믿었는데 
우리도 어쩔수없나봐
다시 꼭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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