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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이 거대한 세상 속에서 너무나도 커져버려
더는 담아낼 수 없어 자꾸만 흘러넘치는,
좋아하는 감정의 끝은 없다는 걸 알리는 듯
볼이 붉어지고 
그대가 나에게 하는 그저 흔한 작은 행동에도
나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네
정말 그대를 좋아하니까. 
이 마음을 주체할 수 없게 되버렸으니까
이 감정을 좋아해 라고 말해야 될지,
사랑해 라고 말해야 될지,
행복한 고민에 휩싸이며.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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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그에겐 여자 친구가 둘이 있는데 
한 사람은 만나고
다른 사람은 안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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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잠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잠을 자는건 살아가기 위한 것이다
오늘의 피로와 고통을 과거로 내던저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걸어나가기 위한것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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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때면. 
담배 한대를 피운다. 
매캐한 공기 
그게 나의 걱정을 지워줄까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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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잠이라도 잘까.
 오늘 하루는 어지럽고, 복잡하고, 힘들게 지나갔으니까. 적어도 내일의 시작은 맑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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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은 구별되어있다.
꿈속에서는 이게 꿈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한다
현실에서의 우리는 종종 이런말을 하곤 한다
"아...꿈이였으면 좋겠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현실은 현실이고,꿈은 꿈이다
꿈은...현실에서 지친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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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헤어진 널 보기위해.
차갑게 날 버리고간 널 보기위해.
오늘도 꿈을 꿔본다.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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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라는 불행.

나는 오늘도 같은시각, 같은장소에서 잠을 청해본다.나는 잠이 신체의 회복을 위한 행동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잠을 자면 잠자는 동안에 기억이 없다는건 우리의 뇌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다. 우리의 영혼이 빠져나가서 그때의 기억이 나질 않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된다. 꿈을 꾼다는건. 우리가 정신력으로 영혼이 나가는걸 버텨서 준다는 상이 아닐까. 자면서 생각이 들었다.
아이씨ㅠㅠ 쪽팔린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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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감

사실 이젠 뭐가 중요한건지 잘모르겠다.
세상은 어떻게든 돌아가고, 모두 자신의 시간과 길을 가지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중요한건 이러한 고민을 당신만 하고 있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고민을 걱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게 무엇이든 해결을 할 방법을 알든 모르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렇기에 넌 그냥 하던걸 계속하면 되는 것이고 딱히 너가 잘해가는이상 큰 문제는 없고 노력이나 운이나 재능을 제외한 부정적인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그렇기에 넌 아주 잘하고 있다.
모든사람이 그렇다. 너도 그걸 같이 느끼고 있다.
너만그런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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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기어들어와 이불을 덮고 베개를 가지런히 하고 눈을 감아본다. 잠과 무의식과 몸은 오늘의 고된하루를 잊기만을 원한다는듯 몸을 침대에 맡겨버린다. 난 그렇게 잠에 들어야하지만 뭐가 그렇게 아쉬운건지 얼마남지 않은 하루가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는건지 나름 산다고 살았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열심히 살았다고 한다거나 아마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큰 상관은 없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잠에 들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다 잠이 들어 오늘 하루처럼 꽤나 열심히 꾼 꿈 조차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어제의 아우성과 기억나지 않는 기억의 소리침을 애써 무시하면서 또 같을지도 조금이나마 다를지도 아니면 특별해질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하루를 준비하려고 애써 일어난다. 잠에서 깨어났지만 잠에 깨지않아 꿈 속을 걸어다니는듯한 아침을 매일 가지는 나에게 이 하루가 꿈같아 지길 바란다면 그것조차 오늘의 하루와 별 다를바 없다. 꿈도 좋은 꿈일지 악몽일지모르며 오늘의 하루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에 좋은것도 나쁠 것도 없어서 꿈과 하루의 큰 차이를 찾아볼순 없으나 특별하다고 여긴다면 정말 특별해질수있는 나만의 꿈 같은 일상의 주인공이기에 잠에 빠져있기엔 하루가 꽤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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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또는 구름

하늘은 파랗고 내마음은 검은색이다
바람은 노래하고 내마음은 노래하지않는다
해는 빛나고 있고 내마음은 빛이 꺼져있다
곰은 희망이 있고 나에겐 희망이없다 
그사람은 행복하고 나는 행복하지않다
나는 우울하고 그사람은 우울하지않다
다른사람은 취업을 하고 나는 취업이 되지않는다
나는 꿈이 무엇인지모르고 다른사람들은 꿈이 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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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나같은 사람이 결혼은 할수있을까?
편부모가정에서 태어나 
24살이 되도록 취업도 못하고 
지방국립대를 나왓다고 무시를 받고
공부만하고있는나 
그에비해 취업은 못했지만 가정환경이 매우 좋고 
취업준비를 열심히하고
곧 해외로 떠나는 그사람 
이렇게 다른 우리가 결혼할수있을까?
그사람은 나와 결혼하고싶은 마음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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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아 진짜
이제 잠들 시간인데 왜 못잘까
나를 보고싶다고 하던 너한테 너무 잔인했던 걸까.
더 이상 너를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는 내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나 밤만되면 네 생각이 나버려 이기적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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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이 오지않는다
그사람이 없으면 항상 잠이 오지않는다
항상 새벽4시에 잠이들기때문에 다크써클은 항상 눈밑에 까맣게있다
그사람은 그것때문에 항상 나를 걱정한다
잔소리를 한다 기분이 나쁘지않다 
그러나 그사람은 곧 해외로 떠난다 
그리고 나는 곧 혼자가 된다 
그사람은 나와 헤어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무섭다
나는 아직 취업도 되지않았고 나는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 쓰레기일 뿐인데 그사람 없이 잘 살수있을까
항상 무섭고 두렵고 잠이오지않는다
나는 공부를 매일매일 하지만 걱정이된다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그러나 내가 죽으면 혼자남게되는 아버지때문에 죽을수는 없다 
나에게 희망은 존재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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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무엇일까
어릴때는 공무원이 꿈이었고 
중학교때는 꿈이없엇고
고등학교때는 역사학자였다
그러나 역사관련 과들은 줄줄이 떨어졌고
관련이 전혀없는 지방국립 공과대학에 진학하여
공대생이 되었다
그때도 꿈은 없엇다 나는 무엇을 해야 좋을까
대학을 졸업할때쯔음 취업을 해야햇다
나는 무엇이 되고싶은걸까 
나는 어째서 잘하는것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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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 종일 잠을 잔다.
꿈을 꾸기 위해, 그 꿈속에서 너를 보기 위해.
오늘도 난 너를 꿈꾸며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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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작년 11월 부터 계획은, 한 달 동안 쉬고, 우아하게 철학 논문을 내는 거였는데...
석 달 넘도록

내 현실은 프로포잘 써대고 당나귀 같은 컴퓨터 돌리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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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숨이 막힐 듯 차오르는 슬픔을 
대신해 줄 무언가가 있을 까, 
오늘도 담배 한 모금 피어
슬픔을 달래는 척 해본다
찢어진 마음을 지독한 향기로 채워넣고
비워진 사랑에 독하게 내려앉는 그리움이
모든 걸 태워버린 채 홀로 덩그러니.
후회가 차오르고 눈물이 흘러내렸더니
그리움이 자꾸만 넘실 넘어와, 
나를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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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후회라는 끝 없는 늪속에 빠져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까,
그 두려움은 자꾸만 커져간다.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는
그런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낙담하지만
그것도 오직 그 때 뿐 이라는 것에 후회한다
가위로 자르지 않는 이상 
끝 없이 반복 될 뫼비우스의 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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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2

사실 모두 알다시피 나는 허세만 잔뜩 낀 겁쟁이라서 무엇이 가장 두렵냐고 물어본다면 내일이라고 생각치 않고 말할 자신이 있다. 숨을 쉬는 순간에도 쌓이는 죄, 나에게 잘못을 짊어지는 많은 이들이. 먼 미래의 이들과 가까운 이들의 비난을 받으며 산산히 그리고 찬란히 부서질 나. 언제나 조급해서 느긋한 척 하려는 쓰잘데기 없는 위선자. 한번으로 끝내는 게 쉬울 텐데도 이틀 전 빌려 놓고 반납하지 않는 만화책이 생각 나 행동으로 옮기질 않는다. 아, 그래.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겹치며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영원하면 얼마나 좋을까. 마지막은 내 목을 졸랐으면 좋겠다. 세상이 푸르고 보랗게 물들어 꽃망울을 아롱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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