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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노트북 세팅을 하고,, 무엇을 공부할까 하다가

깃헙 좋아요 한국 랭킹을 보다가..

나도 저 랭킹안에 들어야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엇을 가지고 만들어볼까..

어떻게 어떤 기술을 써볼까..

뭘해야 재밌을까 ..ㅋㅋㅋ

아직 되게 막연하다.


그른데 신디만드신분 로멘티스트인듯..

요소보기로 속성 봤더니 편지써져있다 짱인듯...

어디서 왔지?
[["synd.kr", 12], ["unknown", 14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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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도저히 잡히지가 않는다. 손에 무어라 잡히는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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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펼쳤는데 도저히 하고싶은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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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친구가 자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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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면 공부를 해야하고
공부를 할려면 돈이 있어야해
이런 좆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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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지겹도록 방에서만 지내는데
공부해야되서 어차피 방인걸 ㅠㅠㅠ
재밌게 공부할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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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아본 적은 없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나는 멍청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으로 멍청하다. 이미 시작한 일을 끝맺기 싫어하고, 사람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기도 한다. 그래서 못됐다. 물론 내가.
일단 흔들리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의 슬픔? 나의 슬픔? 아픔? 또는, 사랑이나 그런 비스무리한 우정. 싫어하는 감정. 배신하는 친구들? 등등 대부분의 요소를 예로 들 수 있다. 학생들이 흔들리는 이유는 대부분 대인관계와 학업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거지같은 세상이다. 일단 학업은 썩어빠졌다. 10시까지 아이들을 압박한다. 도서관에 가서까지 공부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자의, 타의? 구분하지 않고 생각해보자. 당신이라면 이 것들을 견딜 수 있는가?
나도 견딜 수 없다. 나는 아직 어리고, 생각하는 사고조차 좀 어리다. 글을 좋아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나 별 쓸모없는 거일 수도 있다. 나는 재능이 없다. 좋다. 공부를 왜 해야하나. 세상은 썩어빠졌다. 요새 서울대를 나와도 취업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왜 공부를 해야하는 걸까. 잘나가기 위해? 이후의 삶이 행복해지기 위해? 그딴 것들로 행복해졌을 삶이라면 이미 행복해져야 마땅하다. 그딴 것들로 행복해지는 삶이라면 덧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만 그럴 뿐이지 모두의 생각이 같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그냥. 그렇다고.
공부, 공부. 이것들을 외치는 부모님들은 항상 같은 말을 한다. 너를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라면 일단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 당신들이 달려온 길을 박수쳐 줄 것은 아니나, 그걸 왜 자녀들에게 강요하고 압박하는가? 자녀를 그럴 목적으로 키우는 것은 아닐 터였다. 
물론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제 자녀들을 위해 하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게 싫다는 거다. 뭘 해도 공부, 공부, 공부. 그깟 공부 좀 못해도 되는 거 아닐까. 성공하는 삶은 공부가 아니다. 직업도 아니다. 만족도다.
흔들리는 것에서 왜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한다. 만족하지 않는 직업이라면 흥미를 느낄 수 없다. 점점 삶의 질이 떨어진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당신들이 그렇지 않다 해서 모두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왜 당신의 사고를 남에게 고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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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왜 이렇게 심심하냐
방학도 했는데
내일부터는 빡시게 공부할거야
그럼 안심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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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사람은 어디를 가나 흔적을 남긴다. 그럴 것이다. 공부사람은 걸으며 흑연 자국을 남길 것이고, 노랫사람은 울망한 목소리 남기며 걸어갈 것이다. 살인사람은 칼로 만든 장미가시 남길 것이고, 여행사람은 허옇게 먼지 묻은 운동화 발자국 남길 것이다. 나는 무엇을 남길까, 달큰한 복숭아 향내음 남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숭아 농장이라도 하나 차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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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즘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하기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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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초등학교때 공부를 하지 않고 놀아보는거였는데
중학교때라도 공부 안하고 놀아야했던건데
고1때라도 공부안하고 좀 더 노는건데
시간이 더 있었을때 너에게 사랑한다고 조금이라도 더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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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흰수염 고래, 범고래, 돌고래...
 어릴때 본 두꺼운 플립북에서 본 고래들이 생각났다. 푸른 바다에서 뛰어나온 짙은 남색. 그 고래의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마치 '너'를 닮았다.
 절대로 마르진 않고 통통한 편이고, 멀쩡한 교복 놔두고 파란색 학교 체육복을 즐겨 입고, 작은 눈을 가진 너. 절대 호감가는 얼굴은 아니었다.
 입만 열면 쌍욕에, 공부도 그닥. 많이 먹긴 또 많이 먹는다. 무엇하나 빠짐이 없는 최악의 여학생이었지만.
 어째선지 그녀를 볼때마다, 귀여운 고래들이 떠오른다. 산호들과 물고기가 아닌 아스팔트 위를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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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능을 위해 시험을 잘 봤다
시험을 위해 공부를 했다
수능을 출구로 여겨
열심히 열심히
공부했는데
수능을 지나기 위해 열어 본
출구의 문은
대학의 입구였을 뿐이더라
수능인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