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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한 직장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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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의 첫(?) 직장 팀장이 있었는데

뭐랄까 강단있고,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예스맨(?)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딱봐도 지금 엄청 피곤한게 눈에 보이는데 마무리를 해야되는 일이 있으면

퇴근도 안하고 눈은 빨개져서는 미생의 그 영업3팀 오과장 스타일이랄까?


그 사람은 자기를 그렇게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그 어깨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겠지.. 가족들 그리고 팀원들도 있었겠지

문득 어제 꿈을 꿨는데 내꿈에 등장..

갑자기 생각나네 이젠 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물론 성격이라 타고난건 안바뀌겠지만..


그냥 인간적으로 짱 멋있었음!


어디서 왔지?
[["synd.kr", 27], ["unknown", 143], ["www.google.co.kr", 5], ["www.google.co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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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1 직장

오늘도 시작된 나의힘든하루 
회사에 도착하면 업무를 시작하지
김부장: ○○씨 일진짜 잘하네요
○○: 감사합니다 
김부장: 난 이렇게 일잘하는 사람은 처음이야
이럴거라고 생각했지 전혀 아니야
-현실-
김부장: 아니이걸 보고서라고 만들었냐 어 어디유치원 생보다 모쓰네 보고서 똑바로 만들어와 안그러면
해고야  
난오늘 도 현실속에서만 살고있다
작가: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이것은 과장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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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그렇길

작지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저 맑고 깨끗한 느낌이 우중충한 건물들 사이에서 ..
한참 바라보며 '나 또한 그랬으면 ' 하고 생각 해 본다.
맑고 깨끗하지 못 한 세상 속에서 나란 사람은, 작지만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빛나길.
퇴근길 내내 집까지 걸으며 그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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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사회생활 참 어렵다
사람 사이 조화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맞추기도 지겹다
애도 아니고
어른스럽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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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좋고 싫음이 없이 아무 느낌, 생각이 없는게
때론 편하게 느껴지지만
계속 반복 된다면 무섭다.
쭉 이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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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난하게 살았다고 생각해본적없다.
풍족하진않았지만 나름 소소하게 즐기며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힘이든다. 왜이리 힘든지
왜이리 돈이 좋은지...하고싶어하던 공예도 다 접었다. 왜? 돈이 없어서? 맞다 하지만 그것보다 돈을 
갖고있고 싶다.
그래서 관뒀다.
인생한방이라며 돈을 쫒아가며 산적없다고
이야기하고싶다.
그런데...생각해보면 돈을 쫒아서 살아왔고 지금도 쫒아가고있다.그래서 더욱 힘들고 괴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려한다...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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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국밥이 주제라 하면 나는 국밥이 마음을 채우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다른 음식도 마음을 채운다면야 각가지 다른 마음들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국밥이 맘을 따뜻하게 채워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의 17년 인생에 만나 본 국밥은 늘
따뜻했기 때문이다. 처음 부모님과 먹었던 순두부
국밥, 두번째 돼지 국밥, 세번째 콩나물 국밥.등등
여러번 국밥을 먹어 보았지만 늘 따뜻했었다. 어쩌면
국밥은 따뜻한 것이 정석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따뜻하게 하는것이 굳이 요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만은 않는다.아침 일찍 부터 직장에 가기전 한끼를 국밥으로 채우려는 누군가의 부모님이자 친구이고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 이는 제일 첫 끼를 먹으면서도 앞으로 직장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할것이다.무엇을 해야할까 일이 밀렸었던가 사고는 나지 않겠지 하며 다가올 미래에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누군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직장인이라면 어느때보다 그 순간만큼은 코 끝이 시려워 오고 손 마디도 저려 질것이다. 그런 나에게 첫 끼를 내가 오기 전부터 준비하던 또 다른 직장인 국밥을 요리하신 분은 또 어땠을까 같은 상상을 하진 않았을까?
어쩌면 더 슬픈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차갑게도 느껴지는 이 상황에 국밥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앱에서 쓰는 첫글이 지만 잠이 와서 끝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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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일기

또 월요일이다.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이불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눈치없는 핸드폰 알람은 나를 계속 재촉한다.
아....출근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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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좋을 순 없다

평범하 가정에서 태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
평범한 친구를 사귀고
설레이는 연애도 해보며
말썽없이 학업을 마치고

여유로운 직장에 들어가
평균적인 급여를 받으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가장 사랑할 자식을 낳는것.....
이보다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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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사는데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고 또 무엇을 해야할까. 나는 항상 그것을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내 삶에 있어서 나는 여전히 없었기에, 나는 아직도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 헤매곤 한다.
아주 어릴때, 나는 밝은 아이였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그게 당연한 아이였다고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썩 좋은 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자라오다 나는 초등학교란 곳에 들어섰다.
내 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곳. 지금까지 마주친 사람들과는 분명히 달랐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헤매고 또 헤매는 수 밖에 없었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중학교, 거기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필요로 하게 만들면 되지 않는가! 그렇게 나는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찾기 시작했다. 나보다 힘들고, 나보다 지쳐보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는 그저 곁을 내 주었다.
그때 당시의 나는 무척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그저 웃으면서 다른사람과는 다른 양, 나는 언제나 여기있어. 여기서 항상 네 곁을 지킬게. 네가 떠나가도 좋아. 다만 항상 여기있는것만 알아줘. 그렇게 어필하면 그 사람들은 하나 둘 마음의 문을 열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열지 않는 마음을 내게 열어준 그들에게 난 그들 삶의 일부가 되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을 챙기느라 시간을 보내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새벽 나는 홀로 울었다. 그 시간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자괴감에 빠져서.
내 주변은 조금 특이했다.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 아이들은 기본이요, 자해를 하고 심지어는 본드를 부는 아이들조차도 있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간 것이 이유였다.
그들을 내심 귀찮아 하면서도 나는 챙겨왔다. 나오지도 않는 눈물 억지로 짜내며 널 걱정해서 흘리는 눈물이라며 소위 성녀코스프레도 했던 것 같다. 그런 이들이 하나 둘, 나와 함께 나이를 먹고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아본 나는 혼자였다.
이제 매달릴 곳은 가족 뿐.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있어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나를 버린다.
돈을 벌지만 이 돈을 내가 쓰지는 않는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돈은 가족의 돈이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 부모님은 일 안하시니? 
저라도 벌어서 보태야죠. 다 같이 힘든데 ㅎㅎ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죠.
개뿔, 아닐거란거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전에도 유지가 되던 집안이었다. 내가 벌고 있으면 당연히 더 나아져야 할 형편은 나이지지 않고 있었다. 이유는 눈에 훤히 보였지.
아버지의 취미생활이 생겼다. 야구. 그래 거기서 끝일 줄 알았다. 이제 의용소방대가 하고싶다고 하셨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고싶으면 하셔야지. 그리고 스쿠버도 다니고 싶으시단다. 늘 일 하시느라 힘드신데 그정도는 쉬는날에 갈 수도 있지.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그 취미생활을 다 유지해야 하니 직장을 옮기셔야 하겠단다. 주말 다 쉬는곳으로. 월급 좀 적어져도 내가 버니까 괜찮다고. 기어이 옮기셨다.
저녁식사는 집에서 하는 밥에서 무언가 바뀌고 있었다. 어느순간 반찬을 사오기 시작했다. 아, 어머니가 힘드시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집에 멀쩡히 쌀이 있는데 밥이 햇반으로 바뀌었다. 아, 많이 피곤하신 모양이구나. 간편하고 좋지. 그렇게 생각했다. 그마저도 배달음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버니까 이정도는 괜찮다고,
나는 이제 스물한살 사회 초년생이다 대학조차 나오지 않아 학력도 모자라서 앞으로 채워나갈 일이 까마득한 사회 초년생 말이다.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할까.
내 삶에 나는 언제 존재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네 삶의 의미 말고 내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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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ㅋㅋ

ㅋㅋㅋ
결혼을 위해 필요한 것들 웨딩홀,스드메,신행,한복,반지,썬그라스,수영복 ㅋㅋㅋ정도 준비해놓고
도배,장판,원하는 가구들 준비하는거 되게 신나고 재밌어요
복층에 해놓을 그림을 구하는 것도 재밌고 ㅋㅋ
돈도 없는데 마이나스인데 신나네여 ㅋㅋ 

근데 직장 주변사람들은 내가 결혼준비하는지 몰름 ㅋㅋㅋ 
내가 말을 안했기때문에ㅋㅋㅋ
뭔가 짜릿하면서 신나여ㅋㅋㅋ
결혼준비하면서 인터넷에 소모임같은 카페는 일체 안봤어여 ㅋㅋ 뭔가 비교되고 그럴까봐~

사실 귀찮기도 하고..
나중에 청첩장 받을때 무슨생각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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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국밥이 주제라 하면 나는 국밥이 마음을 채우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다른 음식도 마음을 채운다면야 각가지 다른 마음들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국밥이 맘을 따뜻하게 채워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의 17년 인생에 만나 본 국밥은 늘
따뜻했기 때문이다. 처음 부모님과 먹었던 순두부
국밥, 두번째 돼지 국밥, 세번째 콩나물 국밥.등등
여러번 국밥을 먹어 보았지만 늘 따뜻했었다. 어쩌면
국밥은 따뜻한 것이 정석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따뜻하게 하는것이 굳이 요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만은 않는다.아침 일찍 부터 직장에 가기전 한끼를 국밥으로 채우려는 누군가의 부모님이자 친구이고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 이는 제일 첫 끼를 먹으면서도 앞으로 직장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할것이다.무엇을 해야할까 일이 밀렸었던가 사고는 나지 않겠지 하며 다가올 미래에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누군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직장인이라면 어느때보다 그 순간만큼은 코 끝이 시려워 오고 손 마디도 저려 질것이다. 그런 나에게 첫 끼를 내가 오기 전부터 준비하던 또 다른 직장인 국밥을 요리하신 분은 또 어땠을까 같은 상상을 하진 않았을까?
어쩌면 더 슬픈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차갑게도 느껴지는 이 상황에 국밥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앱에서 쓰는 첫글이 지만 잠이 와서 끝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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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정신

인디 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내가 이해한 대로라면 '자유'와 '저항'이라는 두 낱말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자유'와 '저항'이라고 꼭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 언론·예술인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만을 연상할 필요는 없다.  꼭 사회운동가나 예술인·언론인·출판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자유'와 '저항'은 사람들의 일상 도처에서도 할 수 있는 거니까.
설령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자유로워야 한다. 저항하지 못하더라도 마음 속엔 저항심을 가져야 한다. 비록 현실은 원치 않은 직장에서 원치 않는 일을 할지라도, 비록 백수일지라도, 갑질에 저항하지 못하는 을일지라도, 끝끝내 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지라도... 자기 자신에게 못났다고 욕하고 상처를 줄 일이 아니라 '난 언제든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언제든지 갑질에 맞설 수 있어. 하지만 내가 참을 뿐이야,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야.'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비록 실천하지 못하는 '자유'와 '저항'이라도 가져야 한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믿어야 한다. 비루해보여도 그게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마음 속의 인디 정신이라고 난 믿는다. 그리고 또 아나. 그렇게 생각하며 기다리다 보면 마음 속이 아니라 정말로 '인디 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이 올지.
2016.01.05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