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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ㅏr



어디서 왔지?
[["synd.kr", 1], ["unknown", 3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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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눈물나는날 
거울속 나에게
나지막히 속삭인다.
괜찮아. 기운내. 힘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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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어라, 너야.
정말 사랑스러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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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반대로 나와 반대로 내 모습을 보여주는 너
거울 속 나의 모습은 나인것 같다가도 
아닌것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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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 그곳에 내가 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순간의 내가 나한테 집중하고, 그렇게 다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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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 있는 오징어가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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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몸이 있어야 할 자리엔 아무것도 없다. 표정도, 형체도 사라져 그저 그렇게 남았다. 내가 바라본 거울은 항상 비어 있었고, 나는 지금까지 내가 어떤 모습인지 모르고 있다.
 이것은 불행과 다행 중 어디에 속할까. 불행이어도, 다행이어도 상관 없다. 이제 빈 거울은 보고싶지 않다.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 무엇인가를 비추는 거울을 보고 싶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면. 나는 비추어진 것을 누구보다 자세하게 뜯어보겠지. 하찮은 것이라면 더더욱 뚫어지게 바라보겠지.
 하지만 그렇게 될 일은 없다. 내 거울은 아무 것도 비추지 않고 반짝이는 금속으로 존재한다. 자신이 거울이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처럼, 그저 그렇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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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이란 나의 모습 뿐만 아니라 주위의 환경 또는
다른 누군가도 함께 비추는 것이라 생각한다. 거울은
대체 무엇을 보이려는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사람이
어느 곳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바뀔것이다. 전체를
본다면 전체가 다른 사물의 부분들 또는 거울에 비친
다른 사람들의 모습 그중 나는 솔직히 말해서 2년 전
중학교 에서 교실 중앙 옆의 벽쪽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며 아주 많은 생각을 했다. 저속에 있는 나의 반
친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수업에 대한 생각
일까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까
내가 그것을 어찌 알 수 있을까.  내가 저 를 보고있는것도 모를 텐데 난 뒤에 앉아서 학생의 신분으로
들으라는 수업은 듣지 않고 거울에 비친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빠진 모습을 보고있는 불량학생
일텐데. 나는 이러한 생각들을 했었다. 그리고 다시
오늘로 돌아와서 다른 거울에게 물어본다. 오늘은
무슨 생각을 하냐고.
이제 잠도 오고 남은 시간동안 남은 힘으로 학업에
힘을 쏟아야 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내가
거울에서 말하고 싶었던건 나의 생각엔 거울은
나를 돌이켜 보게 해줌으로써 날 생각하게 해주고
가끔은 날 반성 시키게도 해주는 좋은 친구라 말하고
싶어서 이 모자란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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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당신을 닮은 눈동자마저 원망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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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스스로를 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내 자신을 볼때 문득 낯설어서 견딜 수 없다.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자면 내가 원하던 그런 절세 미인을 아니지만 순하고 고와보여 소름 마저 끼친다. 어색하지 않으려면 어둡고 괴팍하며 기괴한 모습이라야 납득 할수 있을 것이다. 기억이 떠올랐다. 마음이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지옥을 맛 보았을 때 가출했을 때 쳐맞았을때 질질짜서 눈은 불어터지고 머리는 눈물 콧물 땀에 찌들었을때 그때 거울을 본 순간, 더없이 만족스러웠다. 내 눈빛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내가 있다는 걸 확신했다. 영혼도 물질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드나 건너편에 내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내 자화상을 몇번이고 보며 일그러진 얼굴이 나 자신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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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왜 거울은 항상 대부분의 글에서
자아성찰의 도구로 이용될까
그냥 빛이 반사되서 우리 눈에 들어와
나의 표면적인 모습을 보여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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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닦아봐야 안다.
그동안 얼마나 뿌연 나를 보고있었는지.
오늘은 거울을 닦고 나를 보자.
힘을 내어 살아보자.
이 삶 끝에 미소짓는 거울속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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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MY EYES! MY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