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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joyce huis / Unsplash>

거울

반대로 나와 반대로 내 모습을 보여주는 너

거울 속 나의 모습은 나인것 같다가도 

아닌것같기도 하다

어디서 왔지?
[["synd.kr", 3], ["unknown", 16]]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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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어라, 너야.
정말 사랑스러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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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ㅏ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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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 그곳에 내가 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순간의 내가 나한테 집중하고, 그렇게 다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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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내 모습이 초라할 것 같아서
아니 아직은 초라해야 할 이유가 있어서
먼지 낀 뿌우연 거울을 닦지 않았다
나는 그 앞을 스치듯 지나며
다만 존재만 확인한다.
아직 나는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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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이란 나의 모습 뿐만 아니라 주위의 환경 또는
다른 누군가도 함께 비추는 것이라 생각한다. 거울은
대체 무엇을 보이려는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사람이
어느 곳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바뀔것이다. 전체를
본다면 전체가 다른 사물의 부분들 또는 거울에 비친
다른 사람들의 모습 그중 나는 솔직히 말해서 2년 전
중학교 에서 교실 중앙 옆의 벽쪽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며 아주 많은 생각을 했다. 저속에 있는 나의 반
친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수업에 대한 생각
일까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까
내가 그것을 어찌 알 수 있을까.  내가 저 를 보고있는것도 모를 텐데 난 뒤에 앉아서 학생의 신분으로
들으라는 수업은 듣지 않고 거울에 비친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빠진 모습을 보고있는 불량학생
일텐데. 나는 이러한 생각들을 했었다. 그리고 다시
오늘로 돌아와서 다른 거울에게 물어본다. 오늘은
무슨 생각을 하냐고.
이제 잠도 오고 남은 시간동안 남은 힘으로 학업에
힘을 쏟아야 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내가
거울에서 말하고 싶었던건 나의 생각엔 거울은
나를 돌이켜 보게 해줌으로써 날 생각하게 해주고
가끔은 날 반성 시키게도 해주는 좋은 친구라 말하고
싶어서 이 모자란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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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거울

앞에 있는 오징어가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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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 앞에 선다
나를 비춰본다
와 이쁘다!
희망사항을 접는다
후....
진짜 못생겼네
이내 방문을 닫고 걸어잠근다
내일도 거울만보겠지.
그냥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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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닦아봐야 안다.
그동안 얼마나 뿌연 나를 보고있었는지.
오늘은 거울을 닦고 나를 보자.
힘을 내어 살아보자.
이 삶 끝에 미소짓는 거울속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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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을 아무리 닦아서 보아도
껍데기가 반질반질하게 더욱 잘보일뿐이다.
아무리 보아도 썩어문드러진 내면을 비춰주진않는 솔직한 거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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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거울

당신을 닮은 눈동자마저 원망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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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새벽 3시
내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무기력이라는 힘같지도 않은 힘이 나를 누른다.
행복을 잃어버린지 3년째. 더이상 그 어떤 고통도 기쁨도 내 뇌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차라리 고통스럽고 싶다. 힘들어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예민해지고 화내고 욕하며 소리지르고 싶다. 옛날엔 스트레스 받고 지칠때 그게 바닥인줄 알았다. 끝인줄 알았다. 근데 도 내려갈 공간이 있더라. 분명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2층까지 내려왔는데 날 둘러싼철제상자는 아무런 경고도 없이 깊은 땅을 뚫어버렸다. 어리둥절. 맹. 아무도 모르겠지 알 수가 없지. 처음엔 편했다. 내 정신에 해끼치는 병신도 없고 냄새나는 더러운 벌레도 없었으니까. 여기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약해진 내 모습이었다. 보기 불편하게 난 수염, 앙상해진 팔, 비트러져 소리가 안나는 성대, 최악이였다 흉했다. 어느샌가 벌레와 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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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

있잖아, 
나도 잘하고싶어
열심히 했어
하지만 넌 한마디로 
나를 나쁜아이로 만들어
더 열심히 했어야지
이 한마디가 나의 노력을 
없는걸로 만들어버려
나를 나쁜아이로 만들어버리는 너는,
거울속에 비치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