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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게으름은 자괴감이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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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하기 싫은 것에 스트레스 받으며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삶을 즐기며 게으르게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을지도
지금 이 순간만 있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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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모든 내가 한 행위들이 그저 한 때의 위선으로 남지 않도록, 나의 자괴감을 키워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봉사를 한 때의 일시적인 감동을 위해 하지 않으며 본인이 아닌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배려할 수 있고 자기만의 생각이 확고하면서도 누군가에게 그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해주세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잘못한 일, 그리고 말하지 못해 쌓아두다가 자괴감을 느끼는 일이 더 많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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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글을 쓰다..믄뜩 자괴가미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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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 문득 드는 자괴감은 추락감과 닮았다.
 벼랑 끝을 걸었다. 그곳은, 한가운데에서 중간쯤으로, 밀려나 가장자리로, 그러다 결국 그곳에서마저 쫒겨나 도착한, 겨우 발을 붙일만 한 곳이었다. 발의 반쪽은 땅에 붙이고, 반쪽은 공중에 띄우는 것이 그곳을 걸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것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땅에 붙어있는 것 자체가 힘드니 이것저것 따질 틈이 없어, 벼랑으로 밀려나기 전보다 마음은 편했다. 그렇게, 내가 더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한참을 살았던 것 같다. 어느 순간, 나는 벼랑에서마저도 밀려나 허공에 도달했다. 당연히도 나는 까마득한 절벽 아래로 떨어졌고, 그동안 잊고있던 자괴감이 추락감보다 먼저 찾아왔다. 그리고는 억겁 같던 추락 속에서 자괴감은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증식하며, 나의 얼마 남지 않은 자존감을 빠르게 먹어치웠다. 그렇게 떨어지고나서 절벽 아래의 땅에 부딪힐 때는 고통 따위보다 오히려 공허함이 먼저 들었던 것 같다.
그날의 기억 때문인지,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적어도 내게 있어, 문득 드는 자괴감은 추락감과 닮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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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아무래도 나는 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가 찾아온다. 올곧고 똑바르게 걸어온 길은 벌써 수천 리. 얼마나 걸어온 것인지 까마득한 정도를 넘어 보이지 않는 출발선을 가늠한다. 이제는 새로 시작할 수도 없는데, 길이 전혀 올바르지 않은 것 같을 때.
 걷는 동안의 나는 행복했을까? 이 길을 걷게 된 게 정말 옳았을까? 노력은 하고 있나? 안 한다면 왜, 도대체 왜인걸까? 의문점이 마구마구 자라나 나를 좀먹으면 그제서부터 나는 무너진다. 쉬지 않고 걸어왔던 길 위에서 털썩, 하고 주저앉아버린다. 아무래도 나는 안 될 것 같아요. 될 수 없는 아이인가봐요. 하며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어버린다.
 심연은 언제가 되었든 벗어나야 한다. 그런 곳에서는 버틸 수 없다. 버티려고 한다면 다행이다. 심하면 죽여버린다. 내가 나 자신을 죽여버린다. 하지만 그런 애처로운 죽음에도 나를 위로해주는 이 없다. 위로는 가족들이 받는다. 내가 받을 위로는 고스란히 가족에게로 가고, 죽은 자에게 위로란 안타깝다는 말으로 족하기 때문에.
 당신은 심연을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걸을 수 있다. 죽이지 않을 수 있다. 죽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의 길은 올바르기 때문에. 그 어떤 의문에도 당신의 선택은 옳다. 그렇기에 당신은 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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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느꼈다면 후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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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오늘도 망쳤어.
운세도 좋았는데, 준비만반이었는데, 긍정적으로 하려했는데.
망쳤어.
나는 열심히 하려했어. 정말이야, 내가 준비한걸 보면 너도 깜짝 놀랄걸?
그치만 다 망쳤어. 망했어.
왜 난 늘 망치는걸까?
무대에 서면 긴장해버려. 누군가와 얘기하다가도 긴장해버리는건 다반사야. 잘하려고 해도 결국 실수해버려.
이런 나를 보고 다른 사람이 뒤에서 그래. 쟤는 어디 모자란가봐! 진짜 웃긴다!
내가 진짜 모자란 사람인걸까? 그런 소리 들으려고 난 태어난게 아니야. 너도 그렇잖아.
있잖아.
오다가 쇼윈도를 봤어.
지친 내얼굴을 봤어.
무너진 나를 봤어.
싫어 그런 눈으로 보지마.
도망치듯 쇼윈도에서 눈을 돌렸지만 어디에나 내가 있어서, 보지 않을수가 없었어.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서 무너져 내렸어.
이짓도 벌써 십년째야.
무너져 내리고 다시 조립하고 무너져내리고 다시...
언제쯤 무너지지 않을수 있을까?
이제 지긋지긋해.
내일을 바라는것도 힘들정도로.
내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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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언제나 자괴감이 든다. 그런 나를 곱씹으며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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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갔다오면 자괴감과 공허함이 동시에 몰려든다.
벗어나고 싶다.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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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난히 하고 싶은게 많았다.
요리 만드는걸 좋아했고,
만화 그리는걸 좋아했으며,
판타지 소설 읽는게 즐거웠고,
게임하는게 즐거웠다.
그런데
어른은 다르더라.
요리할 시간이 없어 사먹고
만화는 좋아하기만 하며
소설은 보는거랑 쓰는게 달랐으며
게임은 이제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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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우울증이 그렇다.
사람을 끝없이 우울하게 만들고, 우울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우울을 극복해보려고 여러 가지 활동적인 일을 시도해보지만 무기력증 때문에 또 실패한다.
그렇게 또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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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한다.
그 순간에 내가 이런 판단을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올때가 여러번 생기는데 그때마다 내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다거나, 내가 능력이 없어서와 같은 자괴감이 밀려오던가 아님 주변에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아 일이 잘안되었다고 남의 탓을 하게된다.
삶을 보는 방식엔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보는 운명론자와 삶은 나의 의지와 실천으로 변화가 가능하다는 개척론자가 있다.
후회가 밀려올때 운명론자라면 자괴감이나 주변을 원망하지말고 그때 일이 그렇게 흘러간 것이 순리라고 생각하자. 인생이 언제나 맑음도 언제나 흐림도 아니지 않는기.
개척론자라면 이번 후회되는 일에서 내가 배울점과 실수한점등을 파악하고 고치는 과정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