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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2

귀찮아서 쓰기 시렁 ㅠ

내일 써야징 헿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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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하기 싫은 것에 스트레스 받으며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삶을 즐기며 게으르게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을지도
지금 이 순간만 있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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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게으름은 자괴감이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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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음... 내 옛날 예기를 꺼내보려 한다 ㅎ
되게 길걸예상하며 3줄이상 안읽는 분들은
일치감치 나가주시길
지금 부터 내 예길 시작하겠다
일단 내 나이부터 밝혀야겠지?
난 14살 현재 두살 많은 언니와
엄마, 아빠 이렇게 넷이서 함께사는
평범한(?) 중딩이다
음.. 난 2년전 1월쯤에 사춘기가 찾아왔다
좀 빠르긴하지... 지금 초딩들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05년생 애들 중에선 좀 빠른편인것같다
난 되게 사춘기 증세가 또렸했다
일단 반항, 호기심(이것저것 예을들면 연애인)
2차성징, 그리고 ㅋ 귀차니즘
음... 물론 사춘기 초 때는 귀차니즘 초기 였다
언닌 그때 말기여서 나에게 많은걸 시켰다
불꺼달라 안경 책상에 올려달라 등등
울 집엔 방이 2개 밖에 없어서 함께 자는데
하필 함께 자는 방이 내 방이라 내가 매트나 선풍기 플러그 미리 꼳아(꽂아 인가?)두고
바닥에 이불도 깔아야 했다
안하면 10분 동안 잔소리가 쏟아지는
가혹한 형벌이 주어지기 때문에
고분고분 할 수 밖에 없다 반항하면
20분이 더 늘어나는 거도 그렇고ㅠ
이건 지금도 쭉 내 담당 ㅠ
아고 사설이 길어지네 한마디로 단축하면
사춘기 초땐 귀차니즘이 심하진 않았다고 ㅎㅎ
아 이쯤하니깐 또 귀차니즘 발동된다
이번엔 이쯤에서 끝내고 나도 걍 자야겠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봐주세요~
(음.... 다시보니 함께 자는게 언니라는 말을 안했네요;; 이해가 잘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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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 또 있나?
체력이 약해서 게으른건지
게을러서 체력이 약해진건지 모르겠지만
할일 정말 많은데..
난 귀찮은게 배고픔도 이긴다.
머릿속으로만 할일 그려본게 몇분짼지..
일어나기 싫어 신디에 글 끄적끄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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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찰

남을 탓한다는건 참 편한 것이다.
나의 게으름을 남의 탓으로 돌린지 벌써 얼마나 된걸까.
결국 그 남은 사라지고 게으름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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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

난 사실 뭐가 문제인지 잘 알고 있지!
왜 힘든거냐면...
사람은 본디 게으르게 태어나는데 부지런한게 덕이고 선이라고 강요받고 있어서 괴로운거야!
는 내가 게으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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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면 될까

욕심만 많아서 계획만 늘어놓고
진짜 나 커서 뭐 될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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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2-1(?)

게으름에서 이어지는 얘
기 입니다
게으름에서 밑에 추가 내용(?)을 덧붙였으니
불편하시겠지만 제 글을 보셨던 분들은 다시한번 봐주세요!
 지난 예기를 추리자면!
언니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보니
 내가 귀차니즘 발동할 시간이 없었다 ㅋ
내가 전에 어떤맘으로 썻는지 기억이 안나서
이어가기가 좀힘든데 ; 억지로 짜낼거라
(↑자랑임?)
좀 안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여튼! 내가 귀차니즘이 발동한 시기는 6학년때 인것같다
진짜 걷기도 귀찮아서 맨날 퍼질러 있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다 ㅎ
그래도 언니 시험기간에는 언니가 집안일을 못해서 엄마가 내몫으로 넘기는 게 살짝 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집안일을 많이 하는 시기다
솔직히 그때가 아니면 일주일에
두세번 할까 말까다
진짜 앉아있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심지어 숨쉬는 것도 귀찮은 귀차니즘 말기 인데
정말 다 하기 싫다 폰빼구!
내가 정말 살아있는게 기적인것같다 ㅋ
게으름 에피 3도 쓸까요?
음... 좀 걸릴것같은데 이것도 쓰기 귀찮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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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일학년 울아들 오늘 소풍인데 기침도 심하고
미열도 있는거 같아서 "소풍 가지 말래?"
했더니 안간단다~그뒤 침대에 둘이 누워서
뒹굴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멀쩡한거 같아서
"안아푼거 같은데?게으름 피우는거 아냐?" 했더니
울아들이 갑자기 "가면 되잖아!!!"
어이없어서 지금 왜 화내냐며 폭풍잔소리 한뒤
급하게 볶음밥해서 십오분만에 보냈다.

아직 아푸지도 않은데 학교 빠지는게 습관 되는거
같아서 정말 아푸면 낼 안보내도 될거 같아서~
어쩌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게으름 피운거는
울아들이 아니라 나인거 같다.
(몸이 안좋음 맨날 안좋대~ㅋ)
울여보 밥 굶긴적은 잦아도 아무리 귀찮아도
울아들이 배고푸면 벌떡 일어나 차려줬는데
그렇다 해도 집안일이 항상 밀려있고 게으른 나는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
그냥 게으른 사람?
아..다시 읽어보니 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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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2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뒹굴뒹굴 하고싶다
자고싶다 통잠!
영화보다 자다 깨다 먹다 음악들으며 빈둥대고싶다
해야할것도 생각할것도 선택할것도 결정할것도 겁내많은나머지 우선순위가 뭐냐 일단 머리에 생각난것부터 하다가 아맞다 이거해야지 하다가 아맞다 이거해야지 하다가...
어느순간 당장 이게급한듯 쇼핑몰 장바구니에 뭔가를 담고있는 날 볼때면..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귀찮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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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3

햄버거를 라지세트로 사놓고 만화책을 한 스무권 쌓아놓고 침대 머리맡 구석에 베개를 탕탕 두들겨 받치고 감자튀김을 두세개씩 잡히는대로 집어먹고 만화책 한장 넘기고. 케찹찍어 감자 먹고 또 한장 넘기고.
아직까지 햄버거가 남아있단 사실에 기분이 뿌듯해지고 아직 읽지 않은 만화책이 19권이나 남아있단 사실에 또 뿌듯해지고.
그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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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선풍기

이 여름에 선풍기가 고장나면 어쩌란 말이냐.
손부채질을 하며 고장난 선풍기를 노려보았다. 하지만 눈짓 한번에 고치는 초능력은 없어 달라지는 게 없었다. 임시방편으로 찬 물을 담은 페트병에 수건을 감아 배 위에 올리고 대나무돗자리위에 누웠다. 바람도 덥고 해도 더운데 게으름만 늘었다. 선풍기 대신 부채질을 해야겠다. 기계가 일하지 않으니 노동력을 쓸 수밖에. 부채를 찾아 손에 쥐니 할머니 생각이 난다. 지붕 그늘 밑에서 수박을 먹고 누워있으면 불어오던 바람. 할머니 부채질. 솔솔 부는 바람이 할머니 손길같이 축 늘어진 머리를 넘긴다. 아, 따끈하고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