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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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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살해

어디서 왔지?
[["synd.kr", 2], ["unknown", 3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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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죽고싶어도 참고
욕하고 싶어도 참고
던지고 싶어도 참고
이러다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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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글을 쓰고 겸사겸사 그림도 그린다. 그리고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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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그' 생각은
어느날 갑자기
불현듯
찾아오는 게 아니다.
저 깊이를 알 수 없는 물 속
그 밑바닥에 업드려있다가
비구름이 가고
해가 내리꽂혀
수면이 낮아지면
그제야 보이는 거다.
어느날 갑자기 온 것이 아니다.
그저 못 보고 있었던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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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선 금기시 해야하는 것 중 하나. 
하지만 막아도 막아도 언젠간...
"너는 그걸 바라니?" 
"글쎄."
"나는 그걸 바라."
"그래."
"네가 날 붙잡아준다면."
"마음이 바뀌겠지."
"그런데 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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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죽고싶었던 적이 있었다.
죽음은 나와 먼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리라고 믿었던 적이 있었다.
삶이라는 건 때로는 무의미하고 답이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이도 나는 여기가 나의 끝이 아님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는 '자살'이라는 아이가 남아있고, 이겨내겠다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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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자살이란 단어를 떠오른 적이 있다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며 죽을 생각을 했다
내가 저질렀던 모든일들을 핑계로 하며 죽을 생각을 했다
죽으려고 해봐도
죽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는 아직도 살아있었다
힘들어서 ,미치겠어서 
이 힘든 나날들을 겪어 낼 자신이 없어서
나는 자살을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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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이상하게 요력이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이제 그만 힘들어하는 방법을 열 개 정도 생각해 보았지만, 역시 노을을 바라보며 어머니의 품으로  빠지는 게 가장 로맨틱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한강을 사랑하려 합니다.
 구차하게 힘들었던 과거를 자랑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저보다 훨씸 힘드실 테니까요. 저는 그저 약할 뿐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할 책임이 너무 무거울 뿐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박수칠 때 저는 떠납니다. 세상은 정말 아름답고, 상쾌합니다. 굿바이. 이제 저는 우주와 하나가 됩니다. 굿바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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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세상에 온 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왔으니
가는 것만큼은
내가 원할 때
알아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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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쫓아오는 그림자에 무서워 자꾸 뒤를 돌아본다. 그리고 눈앞에 길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쫒아오는 무언가에 겁먹고 뛰어내린다.
사실은 누군가 나를 도와주길 바랬다.
어딘가 모를 작은 희망이 하나.
죽고 싶지않아...

표현이 서툴고 말을 할수없어 눈으로 호소하다 어둠과 만났다. 근데 왜 몰랐을까... 어둠으로 떨어지니 눈물이 난다.
머리위에 동아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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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너가 너를 함부로 한다면
누가 너를 소중히 하겠니
너가 너를 아프게 한다면
누가 너를 보듬어 주겠니
너를 제일 아끼고 아는건
바로 너야 그러니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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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자살

지금 글을 써내려가는 순간에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자살을 하는데 이유가 있고 용기가 있어야함을 알기에 결코 나무라지는 않을거다.
누군가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생각때문에......
누군가는 숨막힐것 같은 경쟁사회때문에......
또 누군가는 '나 혼자'이기에.......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끝나기를 바랬었기에 주변의 소리가 더욱 선명해지고 자신의 식어가는 체온과 빠르게 뛰는 심장의 소리가 조금씩 찾아오는 그 죽음의 순간들을 견디고 자신의 모든것을 놓은는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고있어야한다. 설령 내가 죽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내일은 해가뜨고 일상이반복되고 또다시 밤이찾아온다는 것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것을...
그렇기에 또 다시 견디고 살아갈 수밖에없지 않은가.
나도 그렇게 견디고 지금도 앞으로도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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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네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기쁨인지 슬픔인지 구분없이
너는 그저 엉엉 울었다
그런 너를 품에 안고
건강히 나와줘서 고맙다며
미소짓던 부모님도
울고있었다
비록 지금은 
건강히만 자라다오 하던
마음이 변해 욕심이 더해져
너를 사지로 몰아
스스로 삶을 포기하겠다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그 또한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었음을
그 마음이 자라나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것을
네가 삶을 포기하는 순간에도
너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매일 매순간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부디 잊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