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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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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도 참고

욕하고 싶어도 참고

던지고 싶어도 참고


이러다 죽겠어.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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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야 자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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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글을 쓰고 겸사겸사 그림도 그린다. 그리고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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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하고 싶은 말은 꾹 참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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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그래요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난 강아지같은 애예요
꼭 강아지를 닮았어요
주인에게 재롱부리는 강아지처럼
아무리 놀리고 힘들게 해도
항상 명랑하게 웃으며
시키는 대로 하죠
날이 어두워지면 눈물이 흐르지만
참고 참고 또 참는
그런 비참한 강아지 같아요
정작 그들은 모르죠
내가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참고 있는지
얼마나 아픈지 알지 못해요
나도 감정이 있고
아픔과 슬픔, 괴로움을 느낀다는 걸
전혀 알지 못해요
아프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바보같은 강아지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건 주인이 두려워서예요
힘들다고 짖고 물면
주인이 더욱더 아프게,
더욱더 힘들게 할까
두려워서예요
주인에게 나는 그저
감정 따윈 없는
장난감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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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결벽증

사람들은 가끔 논한다. 인류가 잘하고 있는지를. 현대사회는 그렇게 돌아간다. 무시하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어쩔수 없다는 것을 이유로.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버림받는다. 아플때도 참고 외로울때도 참고. 그러다간 눈물을 흘릴때는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미 눈물은 말라버린지 오래다. 가끔은 그냥 내뱉은 말이 문제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그 사람이 그 말을 곱씹고 상처를 입어가는 것을 알게 되면 웃으며 미안하다고 말하며 떠난다. 물론 깨끗한것을 좋아하는 몇몇은 자신이 더러워지는 걸 싫어해 입을 막아버린다. 원하지 않는 참상을 보면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겠지. [내가 왜? 가까이 오지마.] 모든 인류가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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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또다 잠이오지 않는다 아무리 쾌적한 공간이여도
아무리 편한 이불 베개가 있어도 이어폰을끼고 잔잔한 노래를 들어도 잠이 오지않는다
깜깜한 어둠속 휴대폰을 보지도 않을채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이리저리 굴리며 방만 쳐다볼뿐이다
그러다 문득 든 네생각 
넌 잘자고 있겠지? 내 생각따윈 안하겠지?
울컥한 감정에 눈물이 차오른다 꾸욱 참고 눈을 감으니 고여있던 눈물이 그저 흐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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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내안엔
질투가 가장 많고
욕심이라기 보단 손해보기 싫은거,
이기적임으로 가득.
내가 손해보면 남이 이득인건데
그꼴을 못보는거 같다.
일이 꼬일때마다 맘을 곱게 안써 그러나
요즘은 이런생각이 드네.
좀 손해보고 내가 더 참고 
남이 나보다 잘되면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그런  너그러운 사람이 나였으면.
나에겐 쉽고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사람이 울아들 엄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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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학

"엄마 다녀올게요"
"그래 조심하고"
나는 김여주. 하... 아빠의 사업으로 인하여 전학가게되었다. 이학교 은근 남학생들이 눈이 높다길래 약간 찍힌다해야하나... 그래서 걱정된다. 아, 참고로 내가 말하긴 그렇지만 나는 매우 예쁘다. 흐흠
***
'똑똑똑'
헐? 들어가보니 여자애들 개못생겼다. 아니 내가 판단하긴 싫지만 다 이쁘지도 않고 모두 뚱뚱하거나 너무 마르거나 친해지기 좀 힘들거같다. 이학교 왠지 불안하다. 근데 남학생들은 개잘생겼는데 날라리포스가 난다... 그럼 여학생들 남자애들한테 다 당할꺼같은데... 왜... 그렇잖아, 남자애들 그런게...여자애들 못생긴애들 골라서 그러는것...
"어.. 안녕하세요 아미중에서 전학온 김여주라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래 다민이는 지민이 옆에 앉으렴"
"네"
개잘생겼다. 그런데 남자들 다 눈빛이 나한테 향해져있다. 왠지 부담감이...ㅎ
"김여주라했나 잘지내보자, 우리학교애들 다 존나 싫은데 한동안 안심심하겠네"
"어? 아, 응 지민아..."
왜 하필 이번시간은 자습시간일까.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박지민은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어떤 여자애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아윽..!"
아파서 신음을 흘리는 여자애를 보며 피식- 바람빠지는 웃음소리를 내더니 내 눈을 본다. 그때 다른 남자애들이 그녀에게로 성큼성큼 걸어간다.
"오늘은 준비가 되셨나?"

"...."
"말 안하냐"
그대로 그는 그의 머리채를 잡고 또다시 내던진다. 그대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목덜미에 뾰족한 송곳니를 꽃아 넣는다.
"ㅎ-"
가만히 지켜보던 내가 바람빠지는 웃음을 짓자 그대로 아까 그녀의 피를 빨아먹던 그가 나에게온다. 그의 이름은 김태형. 왠지모르게 살벌하다.
"간만에 이쁜이오셨네, 아가"
"누구보고 아가래ㅋ"
손을 내치며 피하려하자 그대로 내허리를 잡고 벽으로 붙여버리는 김태형. 그리고 입을 맞춘다.
***
나머지 여자들은 걱정된다는듯 날 쳐다보고, 박지민과 눈이 마주치자 다시 책으로 눈을 고정한다. 박지민은 나에게로 천천히 걸어온다. 이 두녀석.. 정체가뭐야.. 내가 생각하는 그것은 아니겠지? 뱀파이어
***
빙의글을 써보았는데 조금 기네욯... 봐주실분이 얼마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보아요. 제가 비공개로 하려다 공개로 하는것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많으신 분들이 제것을 보아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 참고로 전 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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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6.04 - 엘라스틱 서치 메모리 설정
Ubuntu 16.04 - Elasticsearch Memory config

AWS 등이나 docker 환경에서 Elasticsearch 를 사용하거나 로그 분석 등 사이즈가 큰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Elasticsearch 를 사용한다면 애초에 "메모리 부족" 으로 JDK 가 안올라가는 그런 황당한 일은 없을게다.
평범한 양의 콘텐츠를 다루는 RDB 의 검색엔진으로 Elasticsearch 를 사용하고 있는데 1기가 메모리에 웹, DB, Elasticsearch 를 모두 올려야하는 상황.
Elasticsearch 구동 시 syslog 에 아래와 같은 에러를 뱉고 당당하게 종료되는 elasticsearch.
Elasticsearch 메모리 설정 관련 검색 시 ES_HEAP_SIZE 환경변수 설정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공홈 매치 결과도..) 사용되지 않는 설정값이고 구동 시 xms, xmx (각 최소, 최대) 설정을 해줘야한다.
우분투에서는 아래의 파일에서 관련값을 설정할 수 있다.
두 개의 값이 다르면 성능저하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systemd 환경의 우분투에서 MAX_OPEN_FILES 와 MAX_LOCKED_MEMORY 설정은 elasticsearch.service 파일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음... 또 또 참고로 .service 파일에서의 해당 설정 키는 각각 LimitNOFILE 과 LimitMEMLOCK 이다.
음.. 또 참고로 systemd 뒤의 system path 는 해당 서비스가 구동되는 레이어에 관한 정보로 시스템이나 설정마다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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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즈4 어플리케이션 이름 변경

2.x 버전에서 어플리케이션 이름 변경해봤었는데 '아, 그냥 프로젝트 새로 만들고 소스 카피가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경해야 할 파일의 갯수가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지.
그 이후로 한참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이번에 기존 소스를 카피할 일이 생겼지.
레일즈 4.1.x 이상의 버전에서 단 2개의 파일에만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이 지정되어 있더군. 깔끔하게 정리된겨.
config/application.rb 파일에서 module 이름을 변경하고,
config/initializers/session_store.rb 파일에서는 세션 스토어의 키 이름만 변경해주면 끝!

수고하고 있는 루비 커뮤니티에 축복을! ㅋㅋ
+)
3버전이나 4.0.x 버전에서는 https://github.com/get/Rename 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변경가능.
참고)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0988813/how-to-rename-rails-4-app/23753608#23753608?newreg=15907dbe38c743fa9f7aca841050ba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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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폰트 Noto Sans CJK 웹 폰트로 변경

Noto Sans CJK 폰트는 구글과 어도비가 만든 폰트로 중국어 간체와 번체, 일본어와 한국어 폰트를 포함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폰트가 꽤 많아졌지만 여전히 목마른 우리에겐 참 흐믓한 일이다. 라이센스는 Apache License, Version 2.0
하지만 다른 구글 폰트와 달리 엄청난 용량으로 google early access 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는 관계로 (아니지, 왜 제공 안하는지는 나는 모르지) 웹에서는 여전히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드디어 구글 폰트 얼리 억세스(Google Fonts Early Access)에서 Noto Sans KR 을 서빙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훈민정음 반포 569돌을 맞이해서 자그마한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그! 런! 데! Coderifleman 님의 노력으로 (언급은 안하셨지만 이런 작업은 그냥 괴로운 노가다..) 매우 적당한 용량의 서브셋을 웹폰트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된 내용이나 사용법 등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고 Coderifleman 님의 노력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 곳에서는 아무 설명없이 링크로 대체한다.
한글 웹 폰트 경량화해 사용하기
Noto Sans CJK KR 폰트 보기
Noto Sans CJK 다운로드 및 도움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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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헤이 친구.
드디어 왔네.
널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이 지각쟁이야!
응? 왜 그래? 얼떨떨한 기분이야? 내가 왜 여기있나 싶은거지 지금? 그래, 많이 혼란스러울거야.
아, 눈부시다고? 어쩔수없어. 그 빛은 지금 널 따라다니는 거거든.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겠다고? 괜찮아. 차차 알려줄게.
눈이 아프다면 그냥 감고있어 친구야. 예의는 아니지만, 뭐 어때. 응? 내 얼굴? 이런건 쉽게 보여주는게 아니야. 뭐, 조금만 기다리면 볼 수 있을거야.
그래....자기소개를 할까?
흠흠, 나로 말할것같으면 전 우주적인 아이돌이라고 말 할 수 있지! 누구나 다 나를 꿈꾸고 나를 기억해!!
....왜 그런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이야?
아, 아니라고? 못볼꼴을 본 표정이였다고?
거참 취급 너무하네.
응? 아니야. 난 네가 누군지 알고있어.
어떻게 아느냐고? 말했잖아. 내가 바로 전 우주적인 아이돌이라고. 내 열성팬의 인적사항을 외우는건 기본중의 기본이지.......왜 그런 표정이야? 참고로 스토커 아니야. 나쁜 사람 아니니까 그런 포즈로 뒷걸음 치지 말아줄래? 내가 널 붙잡기전에?
...그래, 고마워. 퍽이나 오해하지 않았겠네.
사실 내가 말을 좀 헷갈리게 하긴 했네. 사과할게.
이렇게 순순히 사과하니까 더 못미덥다고?
아까부터 취급 너무한다니까. 너.
응? 에이, 넌 모르겠지만. 우린 친구였어. 네가 태어났을때부터 친구였지. 뭐? 푸하하!! 아냐, 전생같은건 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아, 부모님끼리 알고 지내는 사이였냐고? 그것도 아님. 땡. 오답이에요.
응? 아니. 난 너랑 스무고개 할 생각 없는데.
말했잖아 전 우주적인 아이돌이라고.
장난치는거 아닌데. 스토커도 아니고. 사이코패스 살인마도 아니야. 이게 납치면 넌 차라리 자발적인 감금을 당했다고 경찰서에 신고해도 될껄.
그래, 친구야. 이거 진지한 상황은 맞는데 무섭고 엽기적인 상황은 아니야. 그러니 도망가려 하지말고 여기 내 옆에 있어. 나는 늘 네 옆에 있어줬으니.
뭐? 예수님이냐고? 어.....아닌데...아마 그런건 아니지. 우와...최고로 당혹스러운 물음이였어.
뭐, 좀 귀여운 질문이었다는건 인정하지.
응? 왜? 여전히 내 얼굴이 안보인다고? 원래 그런거야. 응. 나는 네곁에 있었지만 늘 볼수 없었잖아. 그런거랑 비슷한거야. 여전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혹시 천사냐고? 이 비슷한 질문에 방금 대답했던거같은데. 아니야, 친구야. 난 천사가 아니야.
내 이름?
정말 모르는거야? 짐작도 못하겠어?
그럼 바이러스나 바퀴벌레도 사람과 고래도 나무와 풀도 행성조차도 결국엔 모두 끝장나게 되어있다는건 알아?
이래도 내가 누군지 몰라?
...정말 모르나 보네.
자기야.
네 평생의 삶 동안 단 한번이라도 내 생각을 하지 않았을리 없어. 잠시 잊어본적은 있겠지만 날 아예 잊지는 못했겠지. 그래, 나는 어쩐지 꺼림칙하고 불길하지. 무서워 할만해. 하지만 너도 알고있었을거야. 언젠간 내게로 올걸 알고있었지.
보라구!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날 위해 살지 않아. 그 반대지. 하지만 그 끝엔 내가 기다리고 있어.
그래, 맞아.
그래, 이제야 알아차렸구나?
응? 조금 더 천천히 왔으면 안됐냐고?
아니지 자기야. 네가 내게로 온거야.
최대한의 느린 속도로 내게 온거지. 네게 주어진 속도로 내게 온거야.
그럼 우리 이제 악수할까?
포옹은 어때?
그래, 반가워.
나야.
네 죽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