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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분실(좌절)

3일전에 어플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 신디계정 비밀번호 잃어버렸다.. ㅜ.ㅜ


내 계정 찾을 법도 없고 울고 싶다.

글 백업하려고 요즘 계획중이었는데...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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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게 된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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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요즘

삶의 여유에 대한 글을 쓰다가
여유를 잃어갔다
무언가에 열중하면 열중할수록
정작 여유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나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나에게 있어서 잊혀져서는 안되는
백석의 나타샤 같은 존재가
눈 푹푹 날리는 바쁜 현실에 마모되어
하얗게 멀어지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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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병신미가 넘친다
아니.. 사실 보기에 아름답지도 않으니 그냥 병시니네....히히히히
탈출하고싶다
몇시간 전 친구가 사표썼다는 얘기를 들었다
부럽다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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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리는 비는

요즘 내리는 비는 나와 같다.
하늘에서 콸콸 쏟아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지.
예전에 나에 대해 느꼈던 것이지만 우울할 때는 정말 우울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기분이 업될 때가 있다.
이런 나의 모습과 요즘 내리는 비는 서로 닮았다.
요즘 내리는 비는 나를 닮았고 나는 요즘 내리는 비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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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느끼는 것

지금 이 글을쓰고있는 나는 14살이다. 고작 1중이란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렇게생각할수도 있겠지.
또는
라는 둥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
나는 지금도 충분히 어리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보다 더 어릴때, 아마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때 왕따를 당할뻔한 적이 있었다.
내 성격은 자유로운걸 좋아했다. 정해진 틀같은것안 없이 내가 원하는걸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키는. 특히 선생님들에게 그런것을 원했다.
아마 그때 체육선생님이 20대 초반의 남자선생니뮤이셨다. 그때 나는 뛰어놀기를 좋아할때였고, 내 주변 애들도 그랬다. 그 체육선생님은 수업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웠다.40분 수업에서 20~30분정도 수업을 하고 남는시간은 자유시간. 수업이 빨리 끝날수록 자유시간은 늘어났다. 나는 더 많은 자유시갼을 원했다. 시끄럽게 뛰어다녀도, 공을 던져도, 위험하거나 심각하게 방해가 돼지 않는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체육시간에는 열심히 했다. 노력의 결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니까.
선생님도 나한테 잘해주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는 다 잘해주셨다. 근데 그중 여자애들은 나 혼자였다. 애초에 친하지도 않았던 애가 나를 더 싫어하게 된 이유가 이거다. 
그녀석은 이런 소문을 내고다니기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몰랐다. 저런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도. 그런데 그때 나랑 친했던 친구가 알려줬다. 이상한 소문아 돈다고.
사실 저 소문을 알기 전부터 애들이 나랑 안놀기는 했다. 나는 빡쳤다. 
정말 어이없었다.
결국 나는 그녀석에게 따졌고, 그녀석이 나한테 했던 말은
그때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생각보다 아무런 이유가 아니었다. 억울해서 그냥 울었다. 펑펑 울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았다. 그때로 돌아가면 말해주고싶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우선 이걸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싶다. 그리고 소설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다. 나는 저때 한동안 정말 힘들었고, 솔직히 아직도 그녀석을 보면 머리채를 잡아 뜯어버리고싶다. 그러나 그녀석과 나는 이제 다른 중학교이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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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동요
1~2년 묵은 듯한 비트의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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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계정을 잊어버렸다..

삶이라는게 이런건가...
일에 찌들어.. 삶에 찌들어..
한동안 찾지 못하다보니 내 계정도 잊어버렸다.
그렇게 내가 잊어버린게 얼마나 많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항상 익명으로 쓰다가 다시 써보려고 가입한 아이디
였는데...도저히 기억이 나질않아서 다시 가입을 했다
이 짧디짧은 33년 인생에 수많은 종류의 일을 하면서
신디 사이트 운영자분의 구인모집 글에서 감명받아서
이곳을 알게되고 또 글을 쓰게됐다
난 아직도 가난하다..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때는 더욱더 미래가 불투명해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나만 바라보는 내 아내에게 볼 면목이없고
티셔츠가 오천원만 넘으면 다시 내려놓는 
내 아내를 보면서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내 몸이 부셔져도 일을 한다. 
가장 기본적인 현장 노가다일부터 
야채장사 사무직 덕트 배관 지금은 도장공 일까지..
내가 해볼수 있는 일을 다 해보고있다
나를 가르쳐준다고만 하면 그곳이 어떤곳이던
달려갔었다 지금도 달리고있다
그래도 지금도 가난하다
아직도 내 아내를 티셔츠가 오천원만 넘으면 다시
내려놓는다....
아내는 8월 출산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치도 않게 생긴 우리 아가가 나를 좀더 압박 하면서
힘을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인공고관절 수술로 자연분만이 힘든 아내를 보며
돈 걱정이 먼저 앞서는 내가 밉고 싫고 진절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이겨내리라..
오늘도 중식이밴드의 안자고 뭐해 라는 노래를 듣는다
난 요즘 중식이밴드에게 푹 빠져있다
뭔가 내 현실과 너무 잘 맞고 그걸 들으며 
나보다도 더 힘든 사람이 있을거라며
스스로를  자기위로한다.
힘내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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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요즘 자꾸 땡기는 너의 이름은 짬뽕
먹고 싶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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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진짜 좋아서 나는 것보단
억지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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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이런 걸 요즘 슈퍼에서 판다...
세상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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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즘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하기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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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포근해야할 그곳.
그렇지만,
요즘은 집이 무섭다.
도무지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