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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의 정의는?

공평

: [명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고름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공평”

만약 신님이 당신 앞에 서서 아주 혹할 제안을 하는데


 너와 다른 한 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줄 터이니
노력을 끊임없이 하여 결실을 이루거라.


라고 덧붙이면?

공평을 원하는 자는 신의 뜻대로 할 것입니다.

자. 당신은 계속해서 노력하고 노력해서 죽을만큼 힘들어도 참고 견뎌 내었습니다.


마침내 뜻을 이루려는 날.

뜻밖에도 공평한 기회를 가졌던 다른 이가 당신의 뜻을 가져갔습니다.

이럴 때에 어떡해야 할까요?


당신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한국인이라면

“쟤는 머리가 더 좋잖아요!”

“쟤는 원래 똑똑하고 뭐든 운이 좋잖아요!”

“쟤는 저보다 다 잘하잖아요!”

우리는 공평한 기회보다

공평한 불행을 원하게 됩니다.

『내』 가 언제나 1등이어야 하고 언제나 남을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나는 잘되길 바라지만 남들은 상관없으니까.

ㅣ 세상의 끝을 보고 시작을 뿌린다.


하지만 당신 잘못은 아니에요.

당신 위를 볼까요? 이건 대물림이에요.

이 사회를 어떻게 배우셨어요?

직장 상사께? 선생님께? 친구들과?

셋 다 맞지만 제일 먼저는 부모님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



우리의 한 손을 들고 입을 여세요. 그리고 외치세요

“이 사회는 우리가 바꾼다!” 논리정연한 팩트로 날리세요. 우리가 겪은 일을 보여주세요.


바뀌고 있는 시대에 한 사람 한 사람,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언젠가 완전히 바뀔 시대를 위해서.

후대의 애들이 지금 꼴 나지 않도록.

어디서 왔지?
[["unknown", 49], ["synd.k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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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면 우리가 돼고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떨어져도 우리가 돼고
우리 모두에게 사람들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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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만을 생각하고
나도 너만을 생각할 때
그 틈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아름다운 엇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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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우리'가 되기 위해선 다른 '나'가 필요하다
다른 '나'가 힘들어한다면 먼저 다가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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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우리

그 왜. 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러잖아.
그런데 왜 소중한 취급은 안하는 거야?
우리 나라가 그렇듯 소수 인원만이 말하면 무시 당해
『내가 소중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몇 안되지만
『너보다 내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당연히 소중한 몸이다. 우리에겐 다음 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또, 몸의 자유는 본인에게 있다.
우리 사회에 억눌려서 살지 말자. 너무 억울한 삶이 아닌가. 왜, 엄마 아빠가 말하는 대로
라는 마인드를 갖자. 유쾌하게 늘 본인을 타이르며.
우리 10대들 20대들.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
우리들의 노력은 항상 우리 몸에 정착되고 축척되어 가니까.
ㅣ  우리들의 노력은 아무도 비웃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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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뭐야?

문득 생각이 나 네게 물었다.
어쩌면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이 말...
네게 들려온 답은 별 거 없었다.
그냥 친구, 친구.
우리는 친구인데 난 왜 그 말이 싫을까.
가끔 너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날 친구로 생각하는 너를 좋아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지금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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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무한하며, 그와 동시에 우리에겐 유한한.
누구에게 공평한.
시간, 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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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당신과 나는 
마치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 같네요.
당신과 나 사이는 
마치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연약한 실같네요.
당신과 나는, 언제쯤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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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의 끝은 환한 빛이다.
길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빛은 더 뚜렷히 보이고,
길이 밝으면 밝을수록 빛은 더 흐릿하게 보인다.
당신의 길은 어두운가, 밝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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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숨을 쉰다. 당연하다는듯 숨을 쉬고 당연하다는듯 삶을 이어간다. 들이키기만 해서는 숨이 될 수 없으며, 내쉬기만 해서도 숨이 될 수 없다. 들숨과 날숨. 우리는 숨을 들이쉬며 삶을 받고, 내뱉으며 삶을 만든다.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당신은 어떤숨을 들이쉬고 있으며
어떤숨을 내뱉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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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다양한 생각
다양한 사람
다양한 음식
돌이켜보면 우리 삶에는 다양한것이 많다
우리의 삶도 다양하게 살아가는걸까?
불공평하면서도 다행인듯하고
축복인듯하면서 저주인듯하다
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부가 아니라
나자체로 다양한 사람이 되고싶다.
그럼 하고싶은건 전부 할 수 있을텐데
나의 바램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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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당신은 당신이 싫을 수도 있죠
당신은 당신이 못났을 수도 있죠
당신은 썩 좋은 성격이 아닐 수도 있죠
당신은 머리가 뛰어나지 않을 수도 있죠
당신은 재능이 없을 수도 있죠
당신의 부모가 지겨울 수도 있죠
당신의 친구가 답답할 수도 있죠
당신의 환경이 나쁠 수도 있죠
당신의 건강이 다를 수도 있죠
당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죠
당신의 과거를 버리고 싶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이거만 기억해요
이런 나도 살아가고, 그런 당신도 살아가고
저런 우리도 살아가요.
다 다르고 각기 힘든 상황에서,
방식대로 선택대로 살아가요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나는, 당신은, 우리는
대단한겁니다.
둘도 없는 영화를 만드는 당신은
대단한거야.
살아가는 삶을 배우는 당신은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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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맞이한 새하얀 밤은 태양없는 낮같아서
달이 태양을 흉내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악이면서도 선인듯한 그런
밤이면서도 낮인듯한 그런
시커먼 속내를 감춰 빛 아래 숨는 그런
무한한 공간의 흑을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어
백으로 온통 뒤집어 씌운 것 같다
썩을, 불공평하다
하늘의 밤 조차도 제 모습을 마음대로 감추는데
우리는 땅을 딛고 선 모습임에도
우리들의 모습을 감출래야 감출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