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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싸이코가 댓글로 시비를 거는 바람에 

항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관리를 안하세요

  • 아흑.. 죄송합니다.
    광고성 댓글은 없는걸로 보긴했습니다만... 정상인을 가장한 네거티브한 댓글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으음... 신고같은 기능을 도입할까요?
    아니면 자신이 작성한 글에 달린 댓글은 블라인드할 수 있는 (삭제는 아니고) 기능을 추가해볼까요?
    위 내용은 글로 다시 남겨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어디서 왔지?
[["synd.kr", 16], ["unknown",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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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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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건데
추워서 그런 것 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 처럼
날 그렇게 가려줘

오늘 더 부쩍 추워졌어
떠나갈 때의 너처럼
잘 살아가고 있다고
다 잊은 것 같다는
너의 안부 뒤에 내 미소는 거짓말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모진 사람아

이제 더 그립다구
너무 더디게 이별하고 있다구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그 온도는 추억이 되어
바람은 너를 데려와

이 계절이 가면 따뜻한 바람
내 곁에 머물던 너처럼
그 바람 날 몰라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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