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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니체

지랄,괴물과 싸워 이기려면 괴물이 되어야지, 인간이면 쓰나.

지려는 것이라면, 디지려는 것이라면 뭐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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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괴물은 공포과 두려움의 생물로 많이 표현된다. 근데...더 무서운건 힘만으로 두려움을 주는 괴물보다 말로도,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인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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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벅가서 얘기하고 있으니 옆옆자리 인간이 떠드는거 짜증나는지 지랄한 적이 있다.
카페는 스터디 카페가 아닌데. 어쩌라는거.

내 돈내고 나도 음료사서 떠든다는데 니가 몇시간 공부하고 있던걸 내가 왜 봐줘야 되는거야. 그리고 친구랑 나는 간식도 사서 니보다 더냈어. 달랑 한 잔 시킨 쩌리 주제에.. 나는 카페 장시간 있으면 음료도 더 사는데
카페가 대화하는데지 니 공부방이냐.
(당시 마음에 맴돌던 말입니다 ㅜ.ㅜ)

옛날에 노량진에서 친구들이랑 카페갔더니 거기도 고시생인지 암튼 인간이 우리가 대화하니 째려보길래 개무시했더니 지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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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인 연예인 팬들에게 하고픈 말2

야 이 새끼야
니가 불만있으면 글로 나 저격해
왜 갠톡으로 지랄이야
난 팬이든 안티든 나한테 반말하면 반말하구
존대하면 존대하고
욕하면 욕하고 
욕안하면 욕 안하고
까면 까고
안까면 안까는 
받는대로 돌려주는 스타일이거든
애초에 지랄한건 너고
그냥 저격을 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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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건 생각 안 하고 나한테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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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마시며

1. 10년 만에 미국에 갔더니, 연락 오고 난리다. 아, 난 정보 빠른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반갑냐고. 그걸말이라고해. 당연히 반갑지. 아니, 고맙지. 다만, 내가 찌질해서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런지모르겠어서
이걸 적고 있잖아, 지금.

2. 그렇다고 정보 느린 ㅊㅈ라고 좋아할까. 왜, 하필, 막강한 여자의 남편이 ㅊㅈ의 지도교수인거야. 세상이 이렇게 좁아. 지금 MBC 막장 드라마 찍냐고.
3. 나중에, 나 교수 되면 그 때 연락하자. 그 때가 되면, 내가 먼저 찾을께. 
4. 영원하지 안잖아. 이 짓을, 겨우 15년 정도 더 해먹는다고 하면,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을려고. 비록, 안정감도 없고, 밥그릇도 없지만. 내 사상을 세상에 뿌릴려고. 지금까지 정신 없이 달려왔는데 10년 지났어. 마치 한 낮의 꿈만 같은데, 그게 10년이래. 그러면 앞으로도 한 낮의 꿈 한 번만 더 꿀께. 그럼 10년 채우겠네 뭘. 그럼, 벌써 종말이야. 이 지랄 염병에 난리 부르스를 떤 한 인생이 끝나. 이 난리 부르스가 끝난다고. 그 전에 어서 어서 Nature 논문도 써 보고, 무슨 direction인지도 주창해 볼려고. 어차피, time's up 하면 영화가 끝날테니까 말이야.

5. K, 나는 어떤 인간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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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그 벼랑 끝에 네가 죽은 후 가봤다
너는 없었고 내가 지냈던 캠프도 사라진지 오래였다.
불안하면서도 편안했다.
금방이라도 보스가 나올 것 같았고, 금방이라도 네가 뛰쳐와 왔냐면서 그 역겨운 웃음을 보일까 봐 금방 돌아갔다. 네가 죽은 후 네 얼굴과 네 목소리와 너의 그 역겨운 웃음까지도 잊혀지지 않았다. 죽은 다음에도 사람 기분을 거지같이 만들었다. 너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다가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지겹도록 찾아 온 이유도 모르겠다. 나에겐 너 자체가 역겨웠다.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였다. 돌아가는 길에서도 거지같던 네 생각이 났다.
"죽어서도 지랄이야.."
낮게 읊조리며 집으로 돌아왔다. 참 거지같았다. 너의 모든 것들이 다 개같았다.
너의 기일이 다가오는 날이면 죽을 것 같았다.
내 평화롭던 꿈에 네가 나타나 헤집고 나갔다.
너의 거지같던 그날의 말이 떠나질 않았다.
-사랑해... 그날 내가 상처줘서 미안해...
그날로 너는 내 꿈에 안나타난적이 없었다.
맨날 죽은 날에만 나타나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진짜 죽어서도 사람 기분을 거지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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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진상(병림픽) 손님 정리

저녁에 물류(음식)가 배송되서 들어옴. 1분 뒤에 손님이 들어옴. 
손님 : 크림빵 이거 사가도 되는가?
나 : 아직 검수가 안끝난 물건이라 사갈때 말해주시면 상관없어요.
손님 : 이거 상한거 파는 거 아니야?
나 : (어이없음) 네? 아니 바로 물류 온건데 상한게 왜 들어와요? (순간 너무 어이없어서 톤 올라감)
손님 : 아니 왜 짜증내는거야
나 : (속마음-먼저 이상한 말해놓고 웃기네.)
술취한 아줌마들이 졸라 시끄러운 초딩 남학생들 데리고 들어옴.

내 타임 마감 한시간 전이라 담배점검으로 정신없음.(딱봐도 바쁜게 보임.)
근데 애들이 자꾸 나방 들어왔다고 호들갑 떨면서 대서 그러려니 하는게 나방 잡으라길래 "그거 냅두세요." 시전함.
계산하는데 애들이 빵빠레 1개씩 들고옴 2+1 행사 상품이라 하나 더 가져오시라고 이야기 하는데 애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아줌마들 술취해서 못알아먹음.
"빵빠레 2+1 행사합니다. 1개 더 들고와주세요."
아줌마가 "네?" 이럼..
계속 말해도 못알아먹으니까 큰소리로 "빵빠레 행사하니까 1개 더 들고오세요!" 외침.
아줌마 계산하고 나가면서 "애들있다고 짜증나도 티내지 마세요." 이지랄하고 지들끼리 내 욕하면서 나감.
내가 2+1챙겨주는데도 욕먹어야되는지 어이가 없었음. 그럴거면 본인들거 챙기지를 말고 말하던가. 
애들이 아니라 아줌마 3명이 2번이나 말해도 애들 시끄러워서 못들으니까 외친건데 짜증낸다고 지랄이었음. 아줌마 당신들 때문인데요.
다음부터 이 아줌마들 와도 2+1 안챙겨줄거임. 친절 베풀어도 적반하장인데 더러운 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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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뭔지 못 배웠고
차별금지법도 없고

언젠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친하지 않은 열댓명이 모였다. 다들 놋북을 꺼내놓고 작업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있었다. 새로 들어온 누군가가 크고 까만 놋북을 꺼낸다. 앉아있던 사람 중 하나가 웃음을 터트린다.
"푸하 그거 뭐에요? 와~ 나 윈도우 놋북 진짜 오랬만에 봐. 거기서 개발 잘 돼요? 여기도 다 맥이고 요즘 만나는 사람들은 다 맥 쓰던대"
내가 소심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가방속에 들어있는 놋북을 꺼내려다가 슬며시 다시 집어넣었다. 나도 윈도거든. 
"어? 형도 윈도써요? 개발 가능?" 
이 지랄하고 깝치면 안 때릴 자신이 없어서 못 꺼내겠더라.
어떤 OS 를 사용하는지를 이유로 자연스럽게 사람을 구분하고 구별하는게 니가 싫고 차별을 막기 위한 교육도 법도 없는 나라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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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지 않는 행시생의 부끄러운 일기

도서관이 문을 닫아서 독서실을 끊었는데 존나 팽팽 놀았다. 평소 관심도 없던 티비프로그램을 섬렵했다. 내 딸의 남자친구? 워너원? 학교2017? 또 뭐봤더라.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안나;; 얼마나 오랫동안 집중해서 봤는지 집와서 거울보니까 눈에 실핏줄 다 서있었음 시발...얼마나 열심히 봤길래. 이런 슈뤠기 같은 닝겐. 넌 나가 죽어야 되를 속으로 외치며 내 눈과 손은 여전히 유트브를 향하고 있다.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되지만, 생각일 뿐. 변하는 건 없다. 난 여전히 인생을 망치는 중. 
근데 말야. ,독서실에서는 소리내서 뿜을 만큼 웃기던 게 집와서 자려고 누워서 보니까 핵노잼 -_- 음...뭔가가 잘못 됫 군. 재밌어서 본 게 아니라 걍 공부가 하기 싫은 거지. 
근데 진짜 공부가 싫냐? 그것도 아니거든. 그래 생각을 해보자. 왜 공부가 하기싫니? 
음..시발 너무 어려워. 계속 하다보면 쫌 쉬워지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계속 산넘어산이야. 계속 오르막길이라고 슈팡.. 
근데 이건 핑계야. 내가 공부를 해봤자 반복을 5번이라도 했겠니? 뭐 한 2번 해놓고 시발 모르겠다며 해도 안된다며 말도 안되는 생지랄하는 거지... 꼴랑 2번 해놓고 척척 알길 바랬니?ㅗ 닝겐 주제에... 바랄 걸 바래야지. 그지? 니가 생각해도 그렇지? 
5번 반복하면 어려운 게 없지. 무슨 일이든 힘겨워 쉬워지기 전까진. 스스로 바보다 생각하고 어려움을 과감하게 격하게 환영하며 맞이하자. 어서와. 이런 돌빡은 처음이지? 이럴 때 엄마 말이 참 위로가 된다. 차돌도 계속 닦으면 ..어..뭐라 그랬더라? 암튼 자꾸 만져주면 예쁜 돌이 된다규// 정신차리자. 그리고 기죽지 말자 자신감 잃지 말고! 항상 당차게!! 그리고 독서실은 사요나라. 너랑 나는 연이 없는듯//다신 만나지 말쟝. 힘내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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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영빠 공작원

여기 게시판에
사회생활 한 마디 썼다고,
뭔 소린지도 모르면서
닭대가리 영국 공작원들이 인터넷에 들러 붙어서
나를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아는 척하고 지랄이다.
개뿔이
병신들....ㅉㅉㅉ
천 년 이아니라 만 년을 감시해도
내 똥꾸녕도 못 따라오는 50원 주제에...
카톡, 네이버 댓글, 다움 댓글, 여기 게시판, 데빗 카드 뒤져서 아무리 개수작해봐라.
추녀 서민정 써서 방송, 예능 프로써서 공작활동 해봐라...
닭대가리 주제에 인터넷 기사에 관종한다고 무슨 압박을 가할 수 있겠니.
늬들 낮은 아이큐만 증명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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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제가, 자살을 생각하는게 그렇게 이상하다고요? 개소리 마요, 대체 어떤사람이 그래요? 

아아, 우리가 세상 참 편하게 살아서 쉽게쉽게 죽고싶다고 생각하는거라고요? 지랄하지 말라 그래요, 니만 힘들게 살아온거 아니야.
누군가가 다쳤거나 아플때, 가까운 사람들중 꼭 이러는사람 하나쯤은 있죠?
"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전에~~"
이따구로 자신에게 있었던 일로 내 일을 무시하려하는놈들. 잘들어요, 그쪽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별로 알고싶지도 않고 내 알 바 아니에요. 그쪽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ㅎ항에서는 그쪽이 그랬을때도 있었으니 저의 의견을 무시하며 별것 아닌것처럼 만드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걱정을 해야한다고요.
보통 하루에 자살생각을 몇번이나 해요? 한 번? 두 번? 그것도 아니면, 세 번? 
아아, 매일매일 다를수도 있겠죠. 그래도 평균적으로 알마나 그렇게 생각하시냐고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겠지만, 적어도 저라는 사람은 하루에 열 번은 그런 생각을 해요. 지금은 방학이라 고작 열 번일 뿐이죠, 학교에 가있으면 한 수업에 세 번 이상의 자살을 생각한다고요. 
이걸 주변에게 말하면 대게 반응은 니만 힘드냐? 라눈 식으로 돌아오니 포기했죠. 심지어 학교 삼당교사도 그런생각하는거 아니라고만 해요. 그런생각이 왜 드는지, 뭐가 불만인지, 혹시 힘든 일이 있었는지 그딴건 궁금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보고서 작성해야하는 내용만 적고, 끝. 
잘가 ○○아, 힘들면 오고.
저기요, 선생님. 선생님이라면 올것같아? 차라리 그냥 하지를 마. 그딴상담해서 좋아지는건 에바야. 학교에서 고작 20분 하는 상담으로 애가 좋아지면, 세상 참 살만하겠어? 그치? 고작 20분 보고서 작성할것만 얘기하고, 다시 수업들으러 가래. 애가 자살충동과 나해관련으로 상담실에 불려왔는데 보고서쓰니까 교실가서 수업들으래. 빈말이라도 조금 쉬었다가러고 해주는거 그렇게 힘든일 아니잖아요?
나같은건 어찌돼도 상관 없잖아요? 그냥 제발 나를 내버려두고 꺼져달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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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VK) 양아치 새끼와 연애란 ep 00

원본 출처 - 비믕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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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과는 1학년 때 처음 만났고, 쫌 뚱딴지 같은 아이라고 생각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닌다던가, 복장도 불량스러웠으며, 꼭 민윤기와 붙어 다녔다. 그러니까, 김태형과는 처음부터 친하지 않았으며 석진이는 필사적으로 김태형과 가까워지기를 꺼려했다. 내가 김태형과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게 된 건, 고작 일년하고도 반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야! 전정국!!"
"왜 왜 뭐! 오늘은 절대 버스비 못 내줘!"
"지랄을 하세요. 누가 내달래?"
"아 미안 설레발 쳐서"
  항상 우리의 대화는 이런 식이다. 일년하고도 반개월이 지났음에도 변하지 않는 공식
"얘가 낼 거예요"
"아 뭐...! 아, 학생 두명이요"
"짜식이 낼 거면서 튕겨"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친구라서 내는 거다. 어떻게 내가 매정하지 못하는 것을. 그것을 김태형은 잘 이용해 먹었다. 거기에 나는 매번 속고 당하는 쪽이고. 치밀하지 못한 김태형한테 맨날 엮여서 억울한 눈으로 노려봐도 김태형은 꿈쩍이지 않았다. 탕탕- 당당하게 맨 뒷좌석 옆자리를 친다. 그래도 김태형만 이득 보는 건 아니다. 녀석 때문에 더럽게 꽉 막힌 버스에서 앉아 학교까지 편하게 간다는 건 나또한 손해보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부럽냐? 부러우면 지는 거란다. 남몰래 피식 피식 입꼬리를 들썩이는 내 어깨에 툭 아무렇지 않게 머리를 기대온 김태형이었다.
"너도 자지 마라. 저번처럼 조따 뛰고 싶지 않으면"
"아아 불편해!! 대체 든 것도 없는 머리는 왜 때문에 무겁니"
  내가 투덜거리던 말던 눈을 감고 잠을 잔다. 역시 전정국 어깨가 세상에서 제일 푹신해서 잠이 잘 온단 말이지. 쪼르르 딸려오던 여러개의 시선은 김태형 손짓 한방에 떨어진지 오래다. 언제나 창가 구석으로 나를 몰아넣고, 내 어깨를 말없이 빌리는 이 자식과 나의 관계는 친구다. 평범하게 그게 끝이다. 누가 보아도 김태형과 나는 친구 한정이다.
  솔직히 말 못하는 속사정이라면, 이쯤에서 시선을 창가에 두었다. 들키면 안 될 것 같아서였다. 김태형도 남자고, 나도 같은 생식기가 달린 남자로서 불공평하게 나혼자 이 녀석을 좋아하고 있다. 그저 이 자식은 나를 편리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야, 이렇게 가까이서 붙어 있는 게 나름대로 만족도는 높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