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교복

교복 입던때가 좋았다는걸 지금 학생들은 모르겠지?

어디서 왔지?
[["m.search.naver.com", 13], ["unknown", 37], ["synd.kr", 3], ["www.google.com", 1]]
다른 글들
0 0

교복

나에게 교복이란 불편함 그리고 괴로움 이였다.
교복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왜인지 싫은 일이 생겼으니까.
귀찮은 일에 쫒겨 교복이 찢어지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반듯한 교복은 괴롭힘에 대상.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은 나무래고, 시간이 지나 갈수록 괴로움은 커져간다. 교복은 여러가지가 답답하고 자유가 없다.
1 0

교복

"후.."
너를 볼 때마다 한숨을 쉴 수밖에 없다.
어릴 때는 학교에 가야 한다는 압박에.
지금에는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는 것에.
0 1

BL 수위 선생님×학생

"으응...선..선생님"
거칠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셔츠를 벗겼다.
그 다음에는 목덜미를 혀로 살살 간지리며 흠칫거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더 아래로 내려와 유두를 핣다가 깨물었더니
"흐응!선..선생님..."
새빨게진 얼굴로 쳐다본다.
바지버클을 풀어 팬티까지 한번에 내리니
이미 발기되어 당장 풀지 않으면 아파보일것 같이 되어있다.
그대로 귀두를 핣다가 아래로 천천히 다 머금으니 
내 머리를 붙잡고 벌벌떠는 모습이 참 귀엽다.
"선..선생님..못 견디겠..하앙..."
"참아" 
충분히 풀어준다음 뒤쪽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둘씩 넣었다. 아프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니 결국 나까지 참을 수없게 되었다.
"아파도 참아,금방 기분좋아질테니까"
다음편에 계속
0 0

종소리

그렇게 싫던 학교 종소리가 그리운 나이가 됐다. 교복에 몸을 우겨넣어도 제법 나이테가 나는 얼굴은 학생이지 못한다. 잠자고 잠깨는 알람으로만, 매점으로 뛰어가는 신호로만, 집에 갈 시간을 알리는 축포로만 생각하기엔 너무나 아깝고 그리운 종소리. 
0 0

고등학교 입시

이제야 고등학생이구나
벌써 고등학생이구나
2 2
Square

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밥먹고 놀다가
나 때는 교복이 이런게 유행이었어요~ 나 이랬어~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직딩1이 저 옛날 사진이에요 이러면서 어떤 사진을 보여줬어요.
싸이월드더라구요.??
보다가 보니까 나도 예전의 내가 구경하고 싶어져서
싸이월드 들어갔다가 .. 우연히 흘러나오는 bgm에 나의 20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bgm은 '첫느낌'이란 곡이었는데(랩)
내가 관심있었하던 같은과 학생이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해놔서 좋아했던 음악이었어요.
혼자 들으면서 수줍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과거의 사진을 보다보니
업무엔 집중을 못하고 ㅋㅋ 추억에 잠겨선.. 혼자 캡쳐하고 ㅋㅋㅋ
한 2시간 가량을 구경하고 놀았네요 ㅋㅋ (월급루팡이 따로 없지만) 
그래서 야근중.......ㅋㅋㅋㅋㅋㅋㅋㅋ
[첫느낌이란건 아주 순수하단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라임을 즐기며 흥을 느끼며 일했어요 ㅋㅋ
스므살의 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1 1

비가 내릴때 마다 문뜩 생각나는 말 이다.
학생들에겐 너무도 살기가 힘든 헬조선.
살기에는 괜찮은 곳이 맞다.

몇몇 국민의 인간미가 ZeRo일 뿐.

몇몇 간부의 인간미가 ZeRo일 뿐.
몇몇 사람의 인간미가 ZeRo일 뿐.
0 0

학교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는 가끔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하는 것이 있다.
마치 일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드는 그 생각을 나는 도저히 멈출 수 없었다.
그러니 받아들일 수 밖어--
 푹신한 침대 위,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생각한다.

"학교 가기 싫다."
0 0

정신

잠도 줄이고 정신없이 달렸던 내 어린 학생 시절 삶.
수업시간 원치않은 졸음이 내가 피곤하다는 신호였다는 것도 모르고 따라가던 나날에 후회는 없지만요.
그저 이렇게만 하면 괜찮다. 남들만큼 할 수 있다는 말들이 지금 와선 너무 쓰라려요.
배우지도 않은 걸 어떻게 해야 하나, 정신력으로 버텨야 하나 고민했던 내가 너무 서글퍼요.
0 0

천천히

모든게 빨라야만 '쓸모있는' 대한민국에서. 난 '쓸모없는' 삶을 산다. 
 평일 오전, 창밖에서 바삐 지나가는 학생들, 직장인들, 집앞 슈퍼의 아주머니를 보며 '쓸모없는' 담배를 핀다. 어느 곳에 도달하려고 사람들은 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걸까. 자기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할까.  모두가 느리게 움직이려하는 주말엔 쇼핑몰에 사람이 왜 그리 많을까. '빨리빨리', '효율성'이 전부다 라는 사회에는 왜 그리 형식적인게 많을까. 생각하다 " '천천히'를 잊어서 사람들은 생각하는 법을 까먹었나보구나" 하며 담배를 껐다.
2 2

취업률

 요즘 대학들은 취업률을 내세운다. 지하철에 붙어있는 대전 대학교의 광고문에도 이렇게 쓰여 있다. 2014년 4년제 대학 대전,충청,세종지역 취업률 1위 및 전국 3위. 그걸 보고 재작년 모 대학의 사건이 떠올랐다.

 페이스북에, 학생들이 대자보를 만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학교가 회화과를 폐과하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유는 취업률이 낮아서. 그런데 회화 자체가 어디 취업을 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인가. 학생들이 항의했다. 피카소가 취업해서 그렇게 성공했나요. 돌아오는 학교의 대답은 기가 막혔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피카소가 나온 적 있습니까. 분노한 학생들은 길고 긴 대자보를 적기 시작했다. 실상을 알리려 여기저기 SNS에 부지런히 퍼날랐다. 지나가다 글을 보게 된 나도 화가 나 댓글을 남겼고, 한동안 그게 가슴에 남아 있었다.

 언젠가 고등학교 때는 이런 이야기도 들어봤다. 우리 지역에는 한 학년에만 서울대를 서른 명이나 넘게 보낸 명문 고등학교가 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어떻게든 서울대에 집어 넣으려고 원하지 않는 철학과나 러시아어과 등에 원서를 쓰게 했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다른 학교 학생이었으니 진위 여부는 알 수가 없지만 충분히 있을법한 내용이다.

 그렇게 한바퀴 거슬러 다시 지하철로 돌아온다. 공식적으로 높은 취업률 뒤에는 그것을 위해 잔디처럼 밀려버린 다른 학생들이 존재한다. 취업률이 낮은 과는 폐지시키고, 취업하지 못한 학생은 위장 취업을 시켜 교수의 실적만 채우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생각이 여기까지 흐르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거냐고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러면 먼저 취업률을 측정하는 방식이 문제고, 일자리에 목을 매게 만드는 취업난이 문제고, 이렇게 과열된 사회도 문제고, 머릿속이 작은 나는 생각하다 아득해져서 그만 까맣게 탄다.
1 2
Square

[ 방탄소년단 빙의글 ] 01 . 싸가지

내 이름은 박여주다 .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나저나 오늘 전학생이 온다고 하던데  존나 기대된다 .
1교시 종이치고난 후 .
" 자 오늘은 예고했던대로 전학생이 오는날이다 "
핳 .. 심장떨려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키가 큰 남자애가 들어왔다 .
와 시발 존나 잘생겼어 ....
"  전정국이예요 반갑습니다 "
" 그래 정국이는 저기 여주옆에 가서앉거라 "
" 네 "
헐 시발 잘못들은거아니지 ?
내옆이래 미친 ㅜㅜㅜㅜ 부처님 감사합니다
전정국은 긴 다리로 성큼성큼 걸어와 의자게 착석했다
내가 계속 쳐다보다 전정국은 눈치를 챘는지 날 째려봤다
" 뭘 봐 "
" 어 ? 미안 "
하핳 .. 방금 나한테 짜증낸건가 .. 에이 설마 !
친하게 지내자고 말걸어야지
" 저기 .. 정국아 "
" 뭐 "
" ㅊ .. 친하게 지내자 ! "
" 싫어 "
" 어 ? "
" 말길 못알아듣냐 ? 싫다고 "
" 아 .. 어 .... "
내가 뭐 잘못했나 ....
에이 몰라 잘 해결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