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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교복 입던때가 좋았다는걸 지금 학생들은 모르겠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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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나에게 교복이란 불편함 그리고 괴로움 이였다.
교복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왜인지 싫은 일이 생겼으니까.
귀찮은 일에 쫒겨 교복이 찢어지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반듯한 교복은 괴롭힘에 대상.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은 나무래고, 시간이 지나 갈수록 괴로움은 커져간다. 교복은 여러가지가 답답하고 자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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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후.."
너를 볼 때마다 한숨을 쉴 수밖에 없다.
어릴 때는 학교에 가야 한다는 압박에.
지금에는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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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수위 선생님×학생

"으응...선..선생님"
거칠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셔츠를 벗겼다.
그 다음에는 목덜미를 혀로 살살 간지리며 흠칫거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더 아래로 내려와 유두를 핣다가 깨물었더니
"흐응!선..선생님..."
새빨게진 얼굴로 쳐다본다.
바지버클을 풀어 팬티까지 한번에 내리니
이미 발기되어 당장 풀지 않으면 아파보일것 같이 되어있다.
그대로 귀두를 핣다가 아래로 천천히 다 머금으니 
내 머리를 붙잡고 벌벌떠는 모습이 참 귀엽다.
"선..선생님..못 견디겠..하앙..."
"참아" 
충분히 풀어준다음 뒤쪽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둘씩 넣었다. 아프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니 결국 나까지 참을 수없게 되었다.
"아파도 참아,금방 기분좋아질테니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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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그렇게 싫던 학교 종소리가 그리운 나이가 됐다. 교복에 몸을 우겨넣어도 제법 나이테가 나는 얼굴은 학생이지 못한다. 잠자고 잠깨는 알람으로만, 매점으로 뛰어가는 신호로만, 집에 갈 시간을 알리는 축포로만 생각하기엔 너무나 아깝고 그리운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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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

이제야 고등학생이구나
벌써 고등학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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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밥먹고 놀다가
나 때는 교복이 이런게 유행이었어요~ 나 이랬어~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직딩1이 저 옛날 사진이에요 이러면서 어떤 사진을 보여줬어요.
싸이월드더라구요.??
보다가 보니까 나도 예전의 내가 구경하고 싶어져서
싸이월드 들어갔다가 .. 우연히 흘러나오는 bgm에 나의 20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bgm은 '첫느낌'이란 곡이었는데(랩)
내가 관심있었하던 같은과 학생이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해놔서 좋아했던 음악이었어요.
혼자 들으면서 수줍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과거의 사진을 보다보니
업무엔 집중을 못하고 ㅋㅋ 추억에 잠겨선.. 혼자 캡쳐하고 ㅋㅋㅋ
한 2시간 가량을 구경하고 놀았네요 ㅋㅋ (월급루팡이 따로 없지만) 
그래서 야근중.......ㅋㅋㅋㅋㅋㅋㅋㅋ
[첫느낌이란건 아주 순수하단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라임을 즐기며 흥을 느끼며 일했어요 ㅋㅋ
스므살의 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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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낼 학교 휴업해라 고등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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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릴때 마다 문뜩 생각나는 말 이다.
학생들에겐 너무도 살기가 힘든 헬조선.
살기에는 괜찮은 곳이 맞다.

몇몇 국민의 인간미가 ZeRo일 뿐.

몇몇 간부의 인간미가 ZeRo일 뿐.
몇몇 사람의 인간미가 ZeRo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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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는 가끔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하는 것이 있다.
마치 일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드는 그 생각을 나는 도저히 멈출 수 없었다.
그러니 받아들일 수 밖어--
 푹신한 침대 위,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생각한다.

"학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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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잠도 줄이고 정신없이 달렸던 내 어린 학생 시절 삶.
수업시간 원치않은 졸음이 내가 피곤하다는 신호였다는 것도 모르고 따라가던 나날에 후회는 없지만요.
그저 이렇게만 하면 괜찮다. 남들만큼 할 수 있다는 말들이 지금 와선 너무 쓰라려요.
배우지도 않은 걸 어떻게 해야 하나, 정신력으로 버텨야 하나 고민했던 내가 너무 서글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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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난 학교가 존나 싫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철없고 한심한 놈이었지만, 그렇다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훈계할 만큼 현명하고 덕을 쌓은 사람들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상식이 없는 또라이가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들 중에도 많았단 뜻이다. 
이런 생각은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고해진다. 학생 때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그런 문제를 깊이 생각해볼 만큼 성숙하지도 못했던) 체벌에 관한 문제도 그렇지만, 수업시간 중에 툭툭 내뱉곤 하던 성적 농담이나(학창 시절엔 그게 누군가에게 심각한 상처가 될 정도로 불쾌한 것이란 걸 깨닫지 못했다) 학생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무관심이 자아라던가 타인과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확립하지 못한 학생들의 인생 전반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험은 시간을 잡아먹으며 암세포처럼 자라나 한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밋밋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쩌면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지방에서 자랐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건지도 모른다. 지역 어르신들도 자신의 생활방식과 경험에 대해 애착을 벗어나 집착을 보일 정도 였으니. 새로운 세대의 생각을 인정받는 건 지금까지도 요원한 일이다. 그래도 학교는 조금 달라야 하지 않을까.
난 학교에 긍정적이지 않다. 구둣발로 엎드려 뻗친 학생의 머리를 툭툭 걷어차거나, 삼십센치 자의 모서리로 손등을 내려치는 지독한 경험을 차치하고서라도. 아니 그것보다도 더. 구시대적인 발상과 편협한 세계관에 갇혀 우스갯소리로 차별과 억압을 교육시키는 교육기관이 너무 싫다.
쓰다보니 감정에 북받쳐 글이 어지러워진 것 같다. 개인감정을 투영시키다보니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차갑게 생각해보려 해도, 난 학교가 싫다. 정말,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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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모든게 빨라야만 '쓸모있는' 대한민국에서. 난 '쓸모없는' 삶을 산다. 
 평일 오전, 창밖에서 바삐 지나가는 학생들, 직장인들, 집앞 슈퍼의 아주머니를 보며 '쓸모없는' 담배를 핀다. 어느 곳에 도달하려고 사람들은 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걸까. 자기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할까.  모두가 느리게 움직이려하는 주말엔 쇼핑몰에 사람이 왜 그리 많을까. '빨리빨리', '효율성'이 전부다 라는 사회에는 왜 그리 형식적인게 많을까. 생각하다 " '천천히'를 잊어서 사람들은 생각하는 법을 까먹었나보구나" 하며 담배를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