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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후.."


너를 볼 때마다 한숨을 쉴 수밖에 없다.


어릴 때는 학교에 가야 한다는 압박에.

지금에는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는 것에.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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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나에게 교복이란 불편함 그리고 괴로움 이였다.
교복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왜인지 싫은 일이 생겼으니까.
귀찮은 일에 쫒겨 교복이 찢어지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반듯한 교복은 괴롭힘에 대상.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은 나무래고, 시간이 지나 갈수록 괴로움은 커져간다. 교복은 여러가지가 답답하고 자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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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교복 입던때가 좋았다는걸 지금 학생들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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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자신이 힘들고 슬픈 걸 숨기는 존재
항상 좋은 무대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에 눌리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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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압박하지마세요. 그건 시련이 아니라 
나를 죽이려드는 화염 속에 
소방관이 되어보라는 도박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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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me

결국 그 많은
외부적인 통제와 회유와 압박과
권유와 제의와 설득에도
오로지 자신만이
단단하게 뿌리내린
스스로를 믿는 강한 마음만이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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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계정을 잊어버렸다..

삶이라는게 이런건가...
일에 찌들어.. 삶에 찌들어..
한동안 찾지 못하다보니 내 계정도 잊어버렸다.
그렇게 내가 잊어버린게 얼마나 많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항상 익명으로 쓰다가 다시 써보려고 가입한 아이디
였는데...도저히 기억이 나질않아서 다시 가입을 했다
이 짧디짧은 33년 인생에 수많은 종류의 일을 하면서
신디 사이트 운영자분의 구인모집 글에서 감명받아서
이곳을 알게되고 또 글을 쓰게됐다
난 아직도 가난하다..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때는 더욱더 미래가 불투명해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나만 바라보는 내 아내에게 볼 면목이없고
티셔츠가 오천원만 넘으면 다시 내려놓는 
내 아내를 보면서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내 몸이 부셔져도 일을 한다. 
가장 기본적인 현장 노가다일부터 
야채장사 사무직 덕트 배관 지금은 도장공 일까지..
내가 해볼수 있는 일을 다 해보고있다
나를 가르쳐준다고만 하면 그곳이 어떤곳이던
달려갔었다 지금도 달리고있다
그래도 지금도 가난하다
아직도 내 아내를 티셔츠가 오천원만 넘으면 다시
내려놓는다....
아내는 8월 출산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치도 않게 생긴 우리 아가가 나를 좀더 압박 하면서
힘을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인공고관절 수술로 자연분만이 힘든 아내를 보며
돈 걱정이 먼저 앞서는 내가 밉고 싫고 진절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이겨내리라..
오늘도 중식이밴드의 안자고 뭐해 라는 노래를 듣는다
난 요즘 중식이밴드에게 푹 빠져있다
뭔가 내 현실과 너무 잘 맞고 그걸 들으며 
나보다도 더 힘든 사람이 있을거라며
스스로를  자기위로한다.
힘내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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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자해

그런 것 말고도 자해의 범주에 아슬아슬하게 한 발만 걸치고 뒷꿈치를 오르락내리락하는 행동을 해 본 경험은 있다. 일부러 팔을 죄어 피가 통하지 않게 한다던가, 목을 졸라 울대뼈에 압박이 갈 때와 경동맥에 압박이 갈 때의 차이를 알아본다던가, 몸의 혈자리를 눌러 봄으로서 무협소설에 흔히 나오던 점혈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확인해본다던가. 이런 가학적 실험은 상처가 남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일정량의 통증을 전달해줌으로서 나에게 내가 살아 있다는 확신 혹은 미묘한 쾌감을 만들어 주었다. 내가 마조히스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그렇지만 무슨 상관인가? 내가 목을 벨트로 조르며 용두질을 하다 교살당해 사망신고서의 사인란에 자기색정사, 혹은 자위사라는 천박하고 부끄러운 단어가 들어가게 놔 둘 리가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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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아본 적은 없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나는 멍청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으로 멍청하다. 이미 시작한 일을 끝맺기 싫어하고, 사람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기도 한다. 그래서 못됐다. 물론 내가.
일단 흔들리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의 슬픔? 나의 슬픔? 아픔? 또는, 사랑이나 그런 비스무리한 우정. 싫어하는 감정. 배신하는 친구들? 등등 대부분의 요소를 예로 들 수 있다. 학생들이 흔들리는 이유는 대부분 대인관계와 학업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거지같은 세상이다. 일단 학업은 썩어빠졌다. 10시까지 아이들을 압박한다. 도서관에 가서까지 공부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자의, 타의? 구분하지 않고 생각해보자. 당신이라면 이 것들을 견딜 수 있는가?
나도 견딜 수 없다. 나는 아직 어리고, 생각하는 사고조차 좀 어리다. 글을 좋아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나 별 쓸모없는 거일 수도 있다. 나는 재능이 없다. 좋다. 공부를 왜 해야하나. 세상은 썩어빠졌다. 요새 서울대를 나와도 취업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왜 공부를 해야하는 걸까. 잘나가기 위해? 이후의 삶이 행복해지기 위해? 그딴 것들로 행복해졌을 삶이라면 이미 행복해져야 마땅하다. 그딴 것들로 행복해지는 삶이라면 덧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만 그럴 뿐이지 모두의 생각이 같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그냥. 그렇다고.
공부, 공부. 이것들을 외치는 부모님들은 항상 같은 말을 한다. 너를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라면 일단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 당신들이 달려온 길을 박수쳐 줄 것은 아니나, 그걸 왜 자녀들에게 강요하고 압박하는가? 자녀를 그럴 목적으로 키우는 것은 아닐 터였다. 
물론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제 자녀들을 위해 하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게 싫다는 거다. 뭘 해도 공부, 공부, 공부. 그깟 공부 좀 못해도 되는 거 아닐까. 성공하는 삶은 공부가 아니다. 직업도 아니다. 만족도다.
흔들리는 것에서 왜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한다. 만족하지 않는 직업이라면 흥미를 느낄 수 없다. 점점 삶의 질이 떨어진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당신들이 그렇지 않다 해서 모두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왜 당신의 사고를 남에게 고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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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Ending

Ib .
잊혀진 초상 中 .
이런 엔딩이였다면,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너에게 묻고 싶다. 어째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됬는가? 작은 상자에서 울리는 갈색 소녀는 충격에 의하여 휘청거리며 걷고 있었다. 계속, 끝도 없이 흐르는 눈물을 그칠 수 없었다. 심장은 누군가 압박하듯 천천히 조여왔고, 울음에 지쳐버린 목이 너무나도 아파왔다. 어째서, 이런 결말일걸 알고 있던거야? 게리, 들리면 대답해줘.. 어린 소녀는 너무나도 탁한 검은색 벽들을 짚으며 간신히 버틸 수 있었다. 숨을 크게 들이마쉬었다가 다시 참았다. 그 고통은 말로 할 것 없이 답답했지만 조금이라도 슬픔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힘 없이 비틀대던 소녀의 손엔 은색의 라이터가 들여져 있었다. 그림 속에서 허우적 대던 다리로 다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려 했었다. 그런데 역시 소녀의 상처가 많은 다리로는 무리였던걸까. 이내 힘 없이 풀썩 주저앉아버렸다. 탁한 향을 품기는 잿더미를 바라보더니 또 다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소녀의 맑은 눈물이 뺨을 타고 잿더미 위로 툭툭, 떨어졌다.
" 미안해.. 메리.. 미안해, 게리.. "
정말, 다들 미안해.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밟고 올라온 힘겨운 가시밭길은, 역시 소녀에겐 무리였던건지. 소녀는 죄책감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손으로 얼굴을 덮곤 눈물을 흘리는 소녀였다. 붉은 장미꽃을 품에서 꽉 끌어안았다. 그리곤 그 상태로 펑펑 울어버린 소녀였다. 그 울음이 조금 멎었을 때 즈음, 소녀는 다시 땅을 짚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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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영빠 공작원

여기 게시판에
사회생활 한 마디 썼다고,
뭔 소린지도 모르면서
닭대가리 영국 공작원들이 인터넷에 들러 붙어서
나를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아는 척하고 지랄이다.
개뿔이
병신들....ㅉㅉㅉ
천 년 이아니라 만 년을 감시해도
내 똥꾸녕도 못 따라오는 50원 주제에...
카톡, 네이버 댓글, 다움 댓글, 여기 게시판, 데빗 카드 뒤져서 아무리 개수작해봐라.
추녀 서민정 써서 방송, 예능 프로써서 공작활동 해봐라...
닭대가리 주제에 인터넷 기사에 관종한다고 무슨 압박을 가할 수 있겠니.
늬들 낮은 아이큐만 증명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