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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
그 혼마루의 사니와

그 혼마루의 사니와


오늘도 많은 남사들이 집무실 앞에서  꿇고 울고 있었다.

그 일의 발단은 2년 전으로 돌아간다.

그 혼마루의 사니와는 매우 사무적인 아니 기계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일에 대해 많이 실패하지만 않으면 친절하게 대해주던 사람이었다. 어느날 결국 그런 생활에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던 몇몇 남사들이 서로 협의 후에 사니와를 감금했다. 그 소식을 안 다른 그 감금에 대해 반대 했던 남사들이 자신들의 주인을 찾기 위해 혼마루의 방방곡곡 찾아다녔다. 그럴때 사니와는 자신의 남사들에 대한 생각을 1도 하지 않았다. 아니 납치를 당했다는 자각도 없었다. 어느날 사니와를 찾던 남사들 중 일부가 더이상 못  결국 자신들의 주인을 납치한 남사들을 잡아  겁많은 단도는 안 건드렸지만 무서웠던 단도들이 결국 위치를 알아냈다. 하지만 남사들은 사니와를 보고 아니 그 풍경을 보고 놀라움을 금하지못했다. 자신의 그런 무뚝뚝한 주인이 하렘의 왕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던 모습을 보고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머지는 이후에 시간나면 다시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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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나는, 배를 타던 사람이었다.
국민학교 4학년때부터 학교에 전산실이 생기는 덕분에 spc 800 이었나 하는 컴퓨터를 접하고, 그 이후로 늘 프로그래밍을 하며 살았다. 세상이 컴퓨터로 모든게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늘 컴퓨터와 함께 했다. 그러다가, 글을 쓰는 것에 미쳤다. 정말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글을 썼다. 매일 수십장의 글을 쓰고, 음악을 들으며 또 글을 썼다. 그리곤, 시와 그림에 미쳤다. 늘 미쳐 살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인간의 평상적인 삶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끼고, 배를 타기 위해 여수로 내려가서 학교에 입학했다. 역시 미친 짓은 여전했다. 배를 타면 군대를 안가도 되는데, 군대를 갔다. 그리고 제대 후 다시 복학을 하고, 배를 탔다. 바다는 나의 요람이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고, 내 자신을 완전히 리폼하였다.
그러다 이젠, 뭍에서 산다. 하지만, 늘 바다에 대한 갈증으로 산다. 그래서, 난, 배를 타던 사람이다. 아직도 마음 속으로는 항해를 하고 있다.
직능? 그런게 무슨 상관이야. 뭘 할 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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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인형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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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자신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고 뭐라고 할까.
뭘 망설이냐고, 나중에 후회 할 거라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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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자신

항상 한심하다며 누군가를 비난했지만
되돌아보면 제 자신 만큼 한심한 사람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걸 지금 깨달았다는 게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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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자신

뭘 할수있을까.
뭘 해야만 할까.
왜 죽지 못하고 있을까.
왜 살고 있을까.
하루하루 허무하게만 흘러가는데 
나는 왜 아직도 숨을 내뱉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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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나, 내 자신

세상을 다양한 렌즈로 돌려끼며 바라보고 있어
때로는 작게 때로는 확대해서 크게
사진을 남겨 웃음 지어
참신한 구도를 찾고파
같은 풍경 속의 삼라만상을 드러내고파
마지막엔 나도 사진으로 남기고 싶네
다양한 내 자신 사람들에게 사진 찍혀
같은 모습 하나 없는 나는 누구지 하는
재미있는 이상한 사진들 남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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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너에게

다우나, 
우리 20년만이네.
잘 지내? 
난, 잘 지내.
사람들 보기에는, 
나 아직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사람인가봐.
20년전에도

너 한테 그 말 듣고,
엄청 상처 받았었어. 그 때 컴플렉스 생겨서,
대학교 들어가서도

바보 코스프레도 하고, 
어버버 어버버 하면서 새내기 시절 보냈는데, 
어느날 선배가 그러더라, 
'고의적으로' 바보 흉내내는 거 너무 아니라고.
그 때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더라.

내가 완전 바보 같이 느껴졌었거든.
왜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
사람들, 
속이기가 왜 이렇게 힘든 거니. 
너무 똑똑해.

넌 지금 뭘하고 사니.
홍대에서 이름 없는 하룻밤 가수 23번같은 거 하고 있을까.
너가, 내 모창 따라하고 그랬었잖아. 
그게 김동률 모창이었는지, 변진섭 모창이었는지, 기억이 안나. 
그런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그 때 알았더라면 기록이라도 남겨 두었을 텐데. 
그 때 감수성 그대로 가져간다면 나 지금쯤 박경림 보다 더 잘나갔을 텐데.
네가 내 이름은 기억이나 할까.
40살 먹은 나는, 네가 기억하는 그때 그 모습 그대로야.
좋아하는 사람만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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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 날수록
나 자신을 못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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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나도 제발 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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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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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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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래만을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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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에 대해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자신을 너무 부정한 탓에, 자신이 자신을 모르던.
그 생각을 하던 그 자체가 내 마음이였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