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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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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주제라 하면 나는 국밥이 마음을 채우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다른 음식도 마음을 채운다면야 각가지 다른 마음들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국밥이 맘을 따뜻하게 채워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의 17년 인생에 만나 본 국밥은 늘

따뜻했기 때문이다. 처음 부모님과 먹었던 순두부

국밥, 두번째 돼지 국밥, 세번째 콩나물 국밥.등등

여러번 국밥을 먹어 보았지만 늘 따뜻했었다. 어쩌면

국밥은 따뜻한 것이 정석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따뜻하게 하는것이 굳이 요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만은 않는다.아침 일찍 부터 직장에 가기전 한끼를 국밥으로 채우려는 누군가의 부모님이자 친구이고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 이는 제일 첫 끼를 먹으면서도 앞으로 직장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할것이다.무엇을 해야할까 일이 밀렸었던가 사고는 나지 않겠지 하며 다가올 미래에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누군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직장인이라면 어느때보다 그 순간만큼은 코 끝이 시려워 오고 손 마디도 저려 질것이다. 그런 나에게 첫 끼를 내가 오기 전부터 준비하던 또 다른 직장인 국밥을 요리하신 분은 또 어땠을까 같은 상상을 하진 않았을까?

어쩌면 더 슬픈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차갑게도 느껴지는 이 상황에 국밥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앱에서 쓰는 첫글이 지만 잠이 와서 끝내야 겠다.



어디서 왔지?
[["synd.kr", 2], ["unknown", 50]]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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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지난 7년간 참 친했었지
일이 안된다고 늘상 너 하고만 친했으니까
밥이면 밥, 안주면 안주
어느 때도 얼굴 붉히지 않고
의리로 대해줬던 너
그래, 나도 이젠 의리를 보여 줄란다
살인범은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못한다는 의리로
똘똘 뭉쳤던 지난 7년간의 시간 동안
긴 시간 동안 정들었던 우리
오늘 아침에도 의리 지키러 해장 한잔하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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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국밥이 주제라 하면 나는 국밥이 마음을 채우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다른 음식도 마음을 채운다면야 각가지 다른 마음들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국밥이 맘을 따뜻하게 채워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의 17년 인생에 만나 본 국밥은 늘
따뜻했기 때문이다. 처음 부모님과 먹었던 순두부
국밥, 두번째 돼지 국밥, 세번째 콩나물 국밥.등등
여러번 국밥을 먹어 보았지만 늘 따뜻했었다. 어쩌면
국밥은 따뜻한 것이 정석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따뜻하게 하는것이 굳이 요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만은 않는다.아침 일찍 부터 직장에 가기전 한끼를 국밥으로 채우려는 누군가의 부모님이자 친구이고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 이는 제일 첫 끼를 먹으면서도 앞으로 직장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할것이다.무엇을 해야할까 일이 밀렸었던가 사고는 나지 않겠지 하며 다가올 미래에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누군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직장인이라면 어느때보다 그 순간만큼은 코 끝이 시려워 오고 손 마디도 저려 질것이다. 그런 나에게 첫 끼를 내가 오기 전부터 준비하던 또 다른 직장인 국밥을 요리하신 분은 또 어땠을까 같은 상상을 하진 않았을까?
어쩌면 더 슬픈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차갑게도 느껴지는 이 상황에 국밥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앱에서 쓰는 첫글이 지만 잠이 와서 끝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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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어렸을때는 그렇게 국밥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이가 들수록 국물이 있는걸 찿는걸보니 소화력이 떨어지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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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국밥 중의 국밥 순대국.
먼저 부추를 가득 국밥에 넣고 
건더기를 식혀서 먹는다.
호호 불면서 새우젓에 콕 찍어.
그 다음 남은 국물에 새우젓과 들깨 가루 
팍팍 넣고 밥을 말아서 후루룩 짭짭.
깍두기를  우둑우둑 씹고 후루룩 후루룩.
배부르고 땀도나면.
어느새 빈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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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1 직장

오늘도 시작된 나의힘든하루 
회사에 도착하면 업무를 시작하지
김부장: ○○씨 일진짜 잘하네요
○○: 감사합니다 
김부장: 난 이렇게 일잘하는 사람은 처음이야
이럴거라고 생각했지 전혀 아니야
-현실-
김부장: 아니이걸 보고서라고 만들었냐 어 어디유치원 생보다 모쓰네 보고서 똑바로 만들어와 안그러면
해고야  
난오늘 도 현실속에서만 살고있다
작가: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이것은 과장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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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한 직장 사수

나의 거의 첫(?) 직장 팀장이 있었는데
뭐랄까 강단있고,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예스맨(?)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딱봐도 지금 엄청 피곤한게 눈에 보이는데 마무리를 해야되는 일이 있으면
퇴근도 안하고 눈은 빨개져서는 미생의 그 영업3팀 오과장 스타일이랄까?
그 사람은 자기를 그렇게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그 어깨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겠지.. 가족들 그리고 팀원들도 있었겠지
문득 어제 꿈을 꿨는데 내꿈에 등장..
갑자기 생각나네 이젠 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물론 성격이라 타고난건 안바뀌겠지만..
그냥 인간적으로 짱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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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좋고 싫음이 없이 아무 느낌, 생각이 없는게
때론 편하게 느껴지지만
계속 반복 된다면 무섭다.
쭉 이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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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난하게 살았다고 생각해본적없다.
풍족하진않았지만 나름 소소하게 즐기며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힘이든다. 왜이리 힘든지
왜이리 돈이 좋은지...하고싶어하던 공예도 다 접었다. 왜? 돈이 없어서? 맞다 하지만 그것보다 돈을 
갖고있고 싶다.
그래서 관뒀다.
인생한방이라며 돈을 쫒아가며 산적없다고
이야기하고싶다.
그런데...생각해보면 돈을 쫒아서 살아왔고 지금도 쫒아가고있다.그래서 더욱 힘들고 괴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려한다...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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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그렇길

작지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저 맑고 깨끗한 느낌이 우중충한 건물들 사이에서 ..
한참 바라보며 '나 또한 그랬으면 ' 하고 생각 해 본다.
맑고 깨끗하지 못 한 세상 속에서 나란 사람은, 작지만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빛나길.
퇴근길 내내 집까지 걸으며 그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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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일기

또 월요일이다.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이불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눈치없는 핸드폰 알람은 나를 계속 재촉한다.
아....출근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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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 수 없는 곳.
나고 자란 고향이고

직장도 이곳이건만.
집값이!!
전세값이!!
생활비가!!
조용히 변두리에 살아야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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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사회생활 참 어렵다
사람 사이 조화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맞추기도 지겹다
애도 아니고
어른스럽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