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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생활은 따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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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생활 5년 차, 16살 수희.


"저는 궁녀가 싫었습니다."


"수희야, ..연모한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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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사회생활 참 어렵다
사람 사이 조화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맞추기도 지겹다
애도 아니고
어른스럽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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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널

센티널들이 우글 거린다.
난민 생활도 지겹다.
죽음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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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삶이 삶은 달걀처럼 퍽퍽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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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끊을수없는 마약이야
만병의 근원
내 허리
내 몸무게
그리도
내 생활
모든것을
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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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사회생활은 미숫가루와 같아 이곳 저곳에서 쌓이고 쌓여 남들과 뒤섞인다. 그럼에도 나는 녹아들지 못하고 섞이기만 하다가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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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휴식

아주 가끔 시간을 내어
나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쉼없이 너무나 바쁘게 지내왔던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조금은 느리게
또는 여유롭게 생활해보는건 어떤가.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겨
복잡하던 머리 속 생각들이
차츰 잊어질 수 있도록 말이다.
_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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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조직 생활을 하고있는 나지만  해도해도 적응안된다. 어서 탈피도 하고싶고 ...그렇다고 그만두지도 못한다.
조직생활 잘하는 팁은 할말 아끼고 두리뭉실 동그라미로 살면 되는듯한데... 난 🌟로 산다 ㅠㅠ
스트레스 앙.... 
아... 조금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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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가면을 쓰면
생활이 편해져
벗지 않다 보면
벗기가 어려워져
얼굴에 꼭 맞아버리고
얼굴을 잃어버린다
가면을 벗으려면
쓰기 위해 노력한 만큼
또 다시 노력해야한다
마침내 벗어버리면
민낯이 부끄러워
다시 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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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시간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직장생활을 하는 널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
그때는 이 시간이 평생 갈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자라난 너를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 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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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지난주가 끝나고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됐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정신없이 지나간 지난 일주일
다시 내 생활로 돌아오기가 왜이렇게 힘든건지...
평소엔 먹지 않았던 믹스커피가
빈소를 지키다 피곤해서 어쩔 수 없이 마셨던 그 커피가
다시 내 생활로, 일상으로 돌아온 월요일에도
자꾸 생각나고 피곤해서 마셨다.
다시 내 일상의 아메리카노가 익숙해지는 일주일이되길
하지만 믹스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외할아버지가 다시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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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

진짜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가 얼마나행복한건지
예전엔 미처알지 못했었다
직장생활하면서 육식생활하면서 생긴거
변비
치킨과 탕수육 삼겹살 소고기등을 자주먹다보니 생긴병
자주달고 살았던 변비약
쾌변 요쿠르트
어제부로 탈출
변비 탈출하려면
아메리카노 투샷 한잔이면됨
씬디여러분께 도움이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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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미국생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스케줄에 맞는 인생안에 쪼개진 틈새에서 나름대로 할거 다하면서
가끔 밀리는차들과 빌딩을 보며 한국을 떠올린다
언제쯤 그리운 내 방을 볼수있을까?
언제쯤..그리운 사람들을 볼수있을까?
비록 1달 남았지만
아직 갈길은 멀고도 멀구나
여기서도 남은 시간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미련없이 재밌었다, 홀가분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게 어디 쉬운가.
분명 떠날때는 섭섭할텐데.
그리우며 아쉬운 이 오묘한감정들이..
난 대체 시간에게 빠르게 가달라 해야할까 느리게 가달라 해야할까.
오늘도, 난 글이나 쓰면서 밤을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