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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나와줘


전남친아

제발 내 꿈에 그만 나와줘

너도 나도 결혼했잖니

어디서 왔지?
[["synd.kr", 20], ["unknown", 14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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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 마세요

저는 2년 전에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그 남친은 저와 같은 학교였다가 축구를 하러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학간뒤 저는 문자로 ❤를 보내며 사귀자를 썼습니다.
당연히 남친은 콜을 하고 3일뒤에 헤어졌습니다.
저가 남친에게 차였습니다.
과연 그에게 다른 여친이 생겼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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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건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는 당신에게 내가 조금씩 지쳐가나봐
과거 남친들과 비교도 당하고..
자꾸 다른 여자들한테 눈이가네.

나 좋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어서 그런가.. 더 맘이 싱숭생숭하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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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앓이

차인건 난데(?) 알겠어서 새남친 사귀는데!
왜 바꾸 금요일 밤마다 전화하는건데.. 황당~~ 
아픈척 하고 불쌍한척 동정심 유발하고 
질투심 유발하려고 카톡 프사 바꾸고 난리치길래
전화왔길래 물어보니 또 새여친 사귀는건 아니라는 너 ㅋㅋ
새 남친 사귄다니까 벌써 사귀냐고 화내던 너
넌 너무 어렵고 우린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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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연락하다가 연락이 끊겼다
남친을 사겼다는 이유였다
마음이 1도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낼수 없는거야?
인사라도 해 인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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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에 모르는 그대에게

넌 정말 욕나오는 사람이야

아무리 잘해주려고해도 너밖에 모르는
팀플을 같이하려고 해도 넌 핸드폰
수행평가를 같이해보려고 해도 넌 핸드폰
그러다 남친상담해달라고 오는 넌 자기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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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뭐죠?먹는건가요?

수정:나어제남친이랑헤어졌

친구:오 마이프렌드 수정아 너위 웃음
은 어디갔니?..
수정:잘모르겠어 그아이가 닐좋아한걸까?
아님나혼자부치고장구친걸까?
친구:오 수정아 넌 사랑에 감정을 알지못해
하지만 너가 하나알고있는게있
수정:뭔데?
친구:넌사랑에감정을알지못해한마디
로 넌남친과사귀는게아니라 친구처
럼 놀았던거야 뭐후유증이있긴하지

수정:후유증이뭔데?
친구:풉 우리그럼약으로보자너가너무아픈
데아무도오지않아서약을샀어근데보호자
가없으면후유증도있데여기서약이사랑이라면후유
증은뭘까?
수정:이별...?아픔인거야?
친구:그렇지 하지만 그후유증도사라질꺼야 나도사라지겠지만
수정:니가왜사라져?
친구:풉 너정말순수하구나 난미래에너니까너가있어서나도있고너가후유증을없에서지금에자신감있고헤말근내가있는거지앞으로잘해
수정:미래의내가 나의고민상담사라니웃긴데?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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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좋아했었어

난 어릴적 3살어린 남동생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서로 같이 붙어있다 보니 난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짝사랑하는 아이와 그리고 그의 남동생 친한 한살어린 여동생 나 그리고 목사님과 함께 교회 친목회를 갔었다. 그는 귀엽고 통통한 연상인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다. 한살어린 여동생은 
"그러면 언니는 어때?"
그순간 나는 그의 표정을 봤다. 삭막해진 그의얼굴
그리고 그순간 나는 대답했다.
"말 돌리는것 봐 ㅋㅋㅋ 나는 네 표정 봤다."
그리고 말 돌리는게 아니라 대답하려 했다고
"누나는 연상이긴해도 귀엽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난 억지웃음을 지으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만약 너 이글을 보고있으면 나 사실 그날 화장실에서 울었다. 이제 너 얼굴 못보겠어..... 사실 전남친이랑 사귀면서도 니가 질투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 전남친이랑 사귀면서도 니생각 많이했어 이제 니생각 안할래 너에게 차갑게 굴어도 용서해주길 바래 그리고 니가 날 안좋아해줘서 고마워 더 좋은남자 만날거야 후회나 하지마렴^^ 넌 내가 누구랑 사귀던 관심 제로겠지만 너랑 사귀는 여자가 제일 미울 것 같아
니가 아직 어려서 여자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할래
나 이번엔 의사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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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면 모를 줄 아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알람 울리길래 다 봤다.
두번씩이나 썼다 지웠더라? 
첫번째꺼는 내가 읽다 말아서 캡쳐 못했는데 
두번째꺼는 캡쳐 다했다.
굳이 니가 그렇게까지 미워하는게 무섭다고 나한테 남겼어야 했냐??
첫번째 니가 싸질렀다가 지운 글은 니 행동 해명하고 나 까기 바빴는데?
너는 꼭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만 그동안 사귄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
싸우고 갈등이 많았던 기억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
서로가 서로한테 잘못한거 많으니까, 진실공방 할 필요 없고
그냥 내가 너를 향한 마음이 떠난거야.
그리고 넌 그냥 스쳐 지나간 전남친일 뿐이고.
미움받는게 싫어? 
좋은 사람으로 남겨줬으면 좋겠다고?
그냥 니가 가만히 있었으면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알아서 추억 보정해가면서 
좋게 기억했을텐데
너 덕분에 헤어진 애인이 뜬금포로 연락하면 민폐라는거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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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재회한 남친이 있었음
다시 만나기로 한날에 우리동네로 오기로 해서
난 집에서 맛있게 부침개를 했음.
그전에 언제쯤 오냐고 2번 정도 물어보고 시간 맞춰서 부침개를 해서 나갔는데
뜨거운 부침개를 싸면서 기분도 좋고
행복했는데 이거 먹어보라면서 지금 갓 부침개 구웠다고 했더니
자기먹어 나 부침개 안먹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마음이 너무 상하는거...
그러면서 자기 밥안먹었으니까 
쌀국수집에 가서 쌀국수를 시키는거,,
배고파서 식당에 왔다는데 그거 한입 먹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거고 반가우니까 그 마음 꾹 누르고 얼굴봤더니 갑자기 나더러
자기한테 할말있는데 기분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가만이 있었더니만
나한테 언제오냐고 좀 물어보지 말라는거..
내가 그런말 듣는거 쪼는것 같고 시러하는거 알지 않냐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럼 미리 알려주던가 내가 맞춰서 나가야 되는데 내가 얼마나 제촉했냐면서 카톡을 확인해봤더니 2번정도 말했었음..
기분이 너무 상했지만 그래도 참았음.
얼굴 표정에서 다 드러났지만 그랬더니 미간 찌푸리지 말라면서 아니 잘지내려고 말한거라고 말하는거임... 
하..
그리고 어제..
대화하다가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물놀이 가는거 어떠냐고 했음.
나 물놀이 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자긴 물을 무서워 한다는거임.
그래도 물놀이 가면 시원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이번에 어디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내가 양보해서 같이 가는거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왜자꾸 자기가 싫어하는거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너가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내가 자꾸 그거 들먹이면 좋겠냐고 하는거임..
그때 약간 이성이 나갔었는지
미친거 아니냐고 말함.
그러면서 쌓였던거 다털고 그냥 헤어지자함
이거 쓰다가 느낀건데 .. 
그냥 속상하네.. 별이상한놈 만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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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네 연락처 빤 쳐다보았다. 내 맘 들킬까 들키지 않을까. (아 어떡해 막 콩닥콩닥, 거려) 내가 널 좋아하는게 어쩌면 잘못일지두 몰라... (...) 우리는 친구잖아. 어떤 연애는 우정같구 어떤 우정은 연애같대. 사랑인지 아닌지 나 잘 모르겠어... 넌 나 어떻게 생각하니. 난 너 생각하느라 밤에 잠 못이루고 시도때도없이 생각나서 일상생활 힘들어져. 아 나 진짜 이상해. 너때문이야! (ㅋㅋ) 상담하려 해도 친한애가 너밖에 없어. (어색한 애한테 상담해봤자 여자끼리 사랑이 뭐냐란 소리나 듣겠지) (바부들...) (ㅠㅠ) 전화나 해볼까. 뚜르르 통화음 소리 울려퍼졌다. (여부세요) 어 나야! (뭐야 무슨 일로 전화했어?) 있지... (잠만 있니 나 말할거 있다??) 응 뭔데뭔데? 좋은일이야? 휴대폰에서 흥분된 목소리 들려온다. 덩달아 같이 신나했다. 정확히는, 신나했었다. (.....) (놀라지마 놀라면 안돼!) 아 뭐야 뭔데그래?? (나~ 남친생겼다?) .. ..  . 우와 야 진짜 축하해! 누군데? (ㅎㅎ 낼 학교서 보면 다 티날걸~) 뭐야 진짜ㅋㅋㅋ 그래 그럼 끊구. 내일 보자! (엉야~ 이 누님 축하해줘서 고맙당~) 매정하게도 조금의 멈춤 없이 뚝 끊기는 전화다. 원망스럽고, 슬펐고, 그 애가 날 愛하지 않는걸 알아서 맘 한구석이 쓸쓸했다. 첫사랑이자 짝사랑.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품은 사랑은 그렇게 쓸쓸히 끝났다. 나 혼자만 널 사랑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