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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간 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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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아무리 빨리가도 1등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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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는 공부를 하며 친구를 사귀고
급식을 먹으면서 사회성과 지식을 얻으러 가는곳이다.
하지만 난 다르다.
공부를 하며 친구를 사귀고
맞으면서 돈을 뺏기고 급식도 맞아서,무서워서 못먹으면서 사회성은 더 낮아지고 지식도 쓸모없어지는 곳이 되버렸다.
걔네들은 모르겠지 내 고통을 정말 맞아가면서 웃고 돈 뺏기면서도 싫은거 안들키게 하고 울지도 않으면서 연기하면서 웃어주니까 진짜 겨우 버티는데 개학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또 지옥을 경험해야 되잖아
차라리 죽을래
아무도 걱정도 안해주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주고 나만 고통받는데 살아봤자 뭐가 좋겠냐고 걔가 만약 이걸 본다면 뭐 어짜피 죄책감도 안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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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둠소녀

제목:과거 편 1
1년 전.......
급식실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수군대는 이야기는 나의 귓속을 채워나갔다.
'하아..... 앞으로 학교생활 어떻게 하지...'
그렇게 한숨을 쉬며 급식판을 반납하였다.
'아까 나도 모르게 욱해서...'
나는 아까 전의 상황을 떠올렸다.
.
.
.
.
.
"야, 내가 분명 초코칩이랑 2% 사 오라지 않았냐?"
"저기... 네가 준 돈으론 부족한데...."
쾅----------------------------
"내가 내용 돈 줬잖아!!!"
"그걸 지금 말이라 하냐??"
"히익!!"
"돈이 없으면 이 돈으로 사야 할 거 아냐!!!
매장되고 싶냐??"
"미, 미안해"
"다시 사와라."
"그, 근데 이 돈을 합해도 많, 많이 모자라..."
"후.......... 넌 이리 와라."
드르륵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됐다.
"뭐야?? 나갈 거면 지금 나가라."
나는 한숨을 쉬며 생각을 정리했다.
"뭐하냐??"
'후.......'
"영현이라 했지?"
헉.!!!!!!!!!!!!!!!!!
모두의 시선이 또다시 나에게 집중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를 걱정하는 눈빛으로 처다 봤다.
"근데 왜."
"넌 더럽게 할 게 없냐?"
나의 한마디에 순간 정적이 흘렀고 김영현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멍하니 있었다.
아마,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것 자체가 충격이었나 보다.
그 정적을 깬 것은 다름 아닌 선생님 이셨다.
"자, 얘들아. 아무리 첫날이라도 자리에는 앉아있어야지."
그러자 영현이는 정신이 들었는지 자리에 앉고서는 나를 노려봤다.
나는 영현이의 시선을 회피하며 창밖을 바라봤다.
"줄 서라!. 오늘은 신입생 입학식이기 때문에 신입생들이랑 마주 보고 악수하러 갈 건데 조용하게 하자"
모두들 친한 애들끼리 줄을 섰지만, 영현이와 다른 아이들은 수군거리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런 나는 그 시선을 무시하며 가장 뒤에 서있었다.
잠시 후-------------
우리 반은 강당에 도착했다.
전교회장은 다른 반도 도착한 것을 보고는..
"반갑습니다. SWAPE 고등학교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신입생들은 학교폭력에 유의해주시고, 만약 발생한다면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네.'
나는 전교회장의 말을 한 귀로 흘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교장선생님의 연설도 끝나고, 반으로 가게 되었다.
반으로 들어가니 아이들은 조잘거렸다.
하지만 할 것도 없고 친구도 없는 상태라 나는 나중에 조용히 도서관이나 가기로 했다.
그렇게 현재.
'하아, 자살행위였나?'
나는 아까의 선택을 후회하며 천천히 걸어갔다.
반에 도착하고는 조용히 엎드렸다.
그리고 몇십 분 후.....
드르륵----------------
소리가 울려 퍼지며 선생님이 통신문을 가져오시며 말씀하셨다.
"자, 얘들아 오늘은 신입생들 입학식이라, 전교회장이랑 부회장이 1학년들 반을 둘러보고는 하교할 거니까 짐 싸라"
'잘됐다. 어차피 시간도 많으니 상관없지만 학교에 있다 가야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자, 얘들아 가는 길에 딴 길로 새지 말고!!!
영현아 인사."
"차렷. 경례"
"감사합니다--."
나는 아이들이 우르르 나가는 틈에 나갔다.
그러고는 잠깐 학교를 둘러보러 나갔을 때...
To Be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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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탁한 소리가 났다 연신내맥도날드에서

어제 저녁에 남편이 어떤 동영상 하나를 보여줬다.
맥도날드 직원이랑 손님이랑 대화하다가 
손님이  햄버거가 든 봉투를 직원 얼굴에 풀스윙으로 날리는 장면..
사실 나랑 상관도 없는 직원인데 갑자기 너무 속상함..
어깨나 팔쪽이라고 해도 기분나쁜데 얼굴 이라니..ㅠㅠ 그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실까 ..
진짜 세상에 또라이들 넘 많음.. 짜증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