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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이시여

그년을 뼛속까지 음탕한 년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어디서 왔지?
[["synd.kr", 28], ["unknown", 20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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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이틀째 마음에 손을 모으고 기도한다 자기전에
난 바르게 살고 있는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게 지혜의 근본이라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가..
예전엔 목표치를 딱 정하면 3일이든. 일주일이든 그걸 해내고자 노력하면
근사치에는 도달했는데... 요즘에 난 흐리멍텅하게 하는 것 같다.
예전엔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
많이 떨어지네.. gif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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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손금을 보며 기도한다. 이 선들이 나의 좋은 미래를 뜻하는 것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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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흡 하고 깊게 들이마셨다가
후우 하고 다시 내뱉는다
아무렇지 않게 매일쉬는 숨이
나를 지금껏 살게 했고
그 삶은 더 없이 소중했다
누군가는 그 한 번의 숨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간절히 하루하루를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부디 늦지 않게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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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ness of flower bouquet

꽃이 
피는 것은 한 때지만, 

그것이 찰나적 아름다움은 아니다. 
그 마음과 추억은 영원하기에.

신께 기도한다.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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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태양이 덮쳐온다.
모든 조용함이, 나른한 평화가 사라진다.
싸움과 경쟁이 몸을 털고 일어난다.
세상을 은은히 비추던 달이 태양의 폭발적인 빛에 묻혀 죽어간다.
다시 밤이 오기를, 나는 새벽부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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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쓴 시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나중에라도 괜찮아
딱 그만큼
작아져 있었어
어느새 잊고 있었어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보고 있지만
만질 수 없어
앞에 있지만
안을 수 없어
이제야 기도하지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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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벽

미친...꼭 일요일 새벽이면 
잠이 안온다 
내가 못자는건지 
미친새벽이 못자게 하는건지 
화도 안나고 기도 안찬다
잠깐 눈만 감자 

ㅋㅋㅋㅋ  미친새벽ㅋㅋ
그래도 난 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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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하는 너에게 말한다. 불쌍한 너에게 말한다. 하늘에도 기도한다. 부디 나를 사랑하지 않기를. 나는 너에게 사랑받을 자신이 없다. 나의 사랑은 너의 가장 큰 상처가 되려고 할 것이다. 나는 가장 우울하고 깊은 어둠에서 태어났다.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에, 많은 사랑들을 다치게 했다. 너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한다. 너를 떠나는 것이 나의 사랑이다. 그러니까,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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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어찌될려고 이러는가

솔직히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고픈 마음조차 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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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쾌차하세요

아버지가 뇌출혈로 수술실에 들어가셨다.
아버지가 수술하신다는 것도 이상하고,
이 큰 병원 수술 대기실에 혼자 있는 것도 이상하다.
여기서 6시간 동안 혼자 기도하고 있어야겠다.
근 10년 중에 가장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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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줄 수 있는 희망이 있기를

오만가지 빛줄기가 얽히고 설켜서 끊임없이 흐름을 만들어내는 날이 있는가 하면, 고요하게 아무런 생각 없이 맑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 같은 날도 있지만, 그것은 평화롭고 감사한 나의 시간.
내가 섞일 수 없는 너의 시간을 위해서는 내일이 오늘과는 다른 행복한 꿈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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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것이 세상에존재할까? 나는 신이 존재할꺼라고 믿는다. 그렇다고 내가 교회다니고 그러지는 
않는다. 하지만 마음속 어딘가는 신을 믿는 것같다.
그리고 가끔 신에게 기도하고 싶다.
나를 세상에 다시 만들어 달라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지금 삶을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도 있다. 나는 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나에게 지금보다 나은 삶을 주고 내꿈을 
이룰수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나에게 이세상을
버틸수있는 힘을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만약 나의 이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다면
나의 삶을 끊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