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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하고

꼬불꼬불하여

불편함은 있지만

난 이런 정이 넘치는 시골길이

좋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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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내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말해
꺼져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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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불편함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마음 아프지만, 단지 좋아한 것 뿐이지만,
너가 불편하다면 나는 그만할게 포기할게 
나는 못났고 너는 잘났으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게
널 미워하지 않게 내 마음 편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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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비가 와준다.
잠을 자는 자리에 빗소리가 새겨든다.
내일이 되면 걷기가 불편하고
굽굽한 날씨가 지속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오늘밤엔 왠지 그런 상상에도 불편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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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무엇일까

내가 무엇을 그리워할 때에는
꼭 물속에 잠긴 것만 같았다.
처음에는 기억이 물밀려오듯 빠르게 폐를 채워 고통스럽게 하더니, 시간이 흐르고 익숙해지면서 무감해진다.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 기도에 걸려 걸리적거릴 뿐, 딱히 불편하진 않았다.
가끔 그 걸리적거림이
문득 내 생각을 방해하고, 문득 내 감정을 뒤섞어버리고, 문득 기도를 꽉 막아버려도
딱히 불편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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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에 대하여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많이  있을것이다.
어떤이는 지하철을 타면서 에티켓을 지키지않는 사람때문에 불편함을 겪을것이고,
어떤이는 열차를 탔을때 자리가 없어 서서 가야할때 옆에 앉은사람때문에 불편함을 겪을것이다.
그리고 어떤이는 아주 사소한것에도 불편함을
겪을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설령,상대방이 나에게 피해를 줬다할지라도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하며 싸울필요는 없다.
아무리 상대방이 죽을죄를 지었다할지라도
똑같이 싸우려한다면 인생 낙오자가 될뿐 아니라,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수가 없다.
이 험한세상을 헤쳐나갈 유일한 방법은 나자신만 참으면 되는것이다.
나만 참으면 인생이 고되고 힘들어도 헤쳐나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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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짚지 마

알지도 못하면서 넘겨 짚지 마.
네가 제일 많이 쓰던 말.
너의 "넘겨짚다" 는 넘겨짚는다는 뜻이 아니었어.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으면
넌 언제나 넘겨짚지 말라고 했잖아.
그게 사실이고 네가 알아야 할 것인데도.
뭐가 그렇게 불편했어?
자존심상했어?
네가 아직 모르는 게 많다는 게.
네가 가진. 아직 세상에 비하면 너어무 작은 지식으로 몇 년을 혼자서 끙끙 앓아서?
허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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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떄문에

일단 

때문에 불편함.
그래서, 사랑을 얼마나 선택적으로 하기에 
때가 아니고

일까.
궁금해서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이런 질문이나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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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릴때 만난 친구일수록 자주 만나지 않아도
오래간만에 만난다해도 어색함이나 불편함이 없다
회사사람들이랑은 적막감이 흐르면 불편하던데..
회사사람들이랑 회식때 맛있는거 먹는건 좋지만.. 
자기 사는 얘기하는것도 어느정도지...........
재미가 없다...

내일 간만에 중딩 친구 만나는데 ㅋㅋ 오랫만에 만나니까 기분이 좋다
나도 일하랴, 그 친구도 자기장사 하느라 너무 바쁜데
주말에 이렇게 만나서 남산에 갈꺼다 ㅋㅋ 갔다가 명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
신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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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종이에 스친 손끝에 핏방울이 배었다. 아픈 줄도 모르고 상처를 바라보던 나는, 한 박자 늦게 연고를 꺼내 불편한 자세로 뚜껑을 열었다. 감각이 무뎌진 걸까, 이제야 겨우 따끔거리는 곳에 하얀 연고를 발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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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도피야 쉽다 인생이 제 멋대로 흘러가도
내버려두면 된다. 그런데 하나의 의심이라도
하나의 불편함이라도 있다면 그간의 모든게
무너지고 나에게 칼로 돌아온다
과연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 나자신에게서
혐오감이든다. 어찌됫든 나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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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나는 경계선 성격장애가 있어요.
그것을 깨달았을 때부터 나는 나를 감추기 급급했고, 익살이라는 가면을 덧씌워 나를 연기해 냈어요.
하지만 그것이 결코 완벽했던 것은 아니어서,
본의 아니게 남을 불편하게 만들고.
수많은 인연들을 내 손으로 끊어내고.
끝끝내 가면 속의 나를 썩히고.

가면을 벗어낸 나는 흉측해서, 남들 사이에 끼지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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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어떻게 하면, 
당신을 제 기억속에서 
지워버릴수 있는건가요.
당신은 날 벌써 지워내고 잘 살고 있겠죠.
저도 당신을 지우고싶은데,
지워지지가 않아요.
...
사실은 지우고싶지 않아요.
영원히 좋은 추억, 아픈 추억으로 남기고
기억하고싶은데,
당신이 불편해 하겠죠.
열심히 지우려 노력할게요.
그러니 당신은 날 의식하지 말아주세요.
행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