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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Jesse Echevarria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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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항상 크게 가지는 거라고 했어


너 꿈이 그게 뭐야

너 꿈은 취미로 하는게 좋겠어


꿈은 항상 남이 시키는 걸 하라고 했어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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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꿈 속에 갇혀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왜 자꾸 괴로움이 가득한  현실에 깰까...고통스러워도 살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살아서 고통스러워 하라는 의미일까...

이제
밤이네
오늘도
잠깐의 안식 원하며
깨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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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To. 어린시절
누군가 세상을 묻거든
너는 말해주렴
근데 내 세상은 그렇단다.
평균...
딱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평범한 그런세상.
자신에게 피해가 안가는 그 정도 그게 
나의 세상이였단다.
From. 그 후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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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별빛은 당신을 미워하지 않는다.
별빛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 사실에 슬퍼할 필요도 설레일 필요도 없다.
별빛은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당신이 아무리 기뻐해도 별빛의 광채는 달라지지 않을것이며.
당신이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울부짖어도 별은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홀로 앉아
그 차가운 속으로 고름같은 외로움을 삼킬때.
당신 곁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때에도.
별빛은 사라지지 않고 거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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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내가 살아가는 게 세상이라고 하면
그 세상에서 살아가는 건 돌멩이다
조금씩 상처를 가지고 깎이고 깎여
천천히 느리게 본 모습을 잃어간다
그렇게 돌멩이들 모르게 사라진 
한 돌멩이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자
그게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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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여지는게
그게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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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세상은 하나가 아니에요. 당신의 마음속의 동심에서,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이 당신의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에는 열쇠 구멍이 있는 문이 있어요. 그 열쇠는 당신만이 아는 장소에 숨겨 놓았겠지요.
당신은 세상과 세상을 넘나듭니다. 때로는 꿈이라 지칭하는 곳에서, 때로는 현실이라 지칭하는 곳으로.
하지만 어른들은 그걸 못마땅해합니다. 왜냐고요? 그 '꿈'이라는 세상은 당신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어른들에게 세뇌당한 당신은 점차 '꿈'을 잊어버립니다. 맨 처음에는 그 세상의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리는 거에요. 그리고는 문 앞에서 손이 피로 물들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리며 하염없이 기다리지요. 제발 나에게 꿈이라는 세상을 다시 한 번이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빌며 간절히 소원하는 거에요.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아요. 그럼에도 조그마한 희망에 기대를 거는 당신은 현실의 세상에서 어른들이 하는 말들을 전부 무시한 채로, '듣고 싶지 않아'라고 합니다. 사실 그러면 안 되는데,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걸 알면서도 깊은 절망에 빠져 쓴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합니다. 일종의 혼란이 오는 시기에요.
그리고 그 시기를 어른들은 '사춘기'라고 하지요.
그 시기를 지난 당신은 이제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들에게 세뇌당한 당신은 꿈의 문을 미련없이 등지고 현실만을 받아들입니다. 이때를 어른들은 '철들었다'라고 칭하지요.
이 시기에 당신은 현실의 어른이 됩니다. 꿈에서 노니는 다른 사람들을 어른들처럼 현실로 내몰고 열쇠를 빼앗습니다.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한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글쎄요,
일종의 '질투'에 빠진 당신은 그저 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부러운 것일 뿐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죠. 그걸 알고 있음에도 당신은 계속해서, 그런 일을 하고 또 합니다.
그렇게 '철이 들은'채로 성년기를 보낸 당신은 노인이 됩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열쇠를 발견하게 되는 거에요. 이제 더 이상 현실에 미련이 없는 당신은 망설임 없이 열쇠로 문을 열어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른들은 '치매'라고 말합니다. 꿈에만 빠져 있고 싶은 당신을, 현실의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그렇게 꿈에 빠진 당신은 마침내 현실에서 완전히 발을 떼기에 이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받지 못하고 이해하지 않는 세상에, 당신은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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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좋은 마음으로 아무리 배려만 해봤자,
결국 남는건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 뿐.
오히려 남들한테 욕먹을 정도로 이기적이고 자기 욕심만 차리는 사람들이 스트레스 덜 받고 더 잘 된다.
그래서 나에게 세상은 그저 너덜거리는 마음을 최대한 숨기고 조심스레 한걸음씩 걸어가야만 하는, 좁디 좁고, 거칠고, 험난한 세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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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남자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여자는 반짝이는 걸 좋아한다.
남자는 생각보다 몸이 앞선다.
여자는 생각보다 말이 앞선다.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항상 욕구불만이다.
딱 한가지 활동 후 몇분을 빼고.
여자또한 생물학적으로 항상 욕구불만이다.
다른 여자들과 수다 후 몇분을 빼고.
그게 세상이란다.
그게 이치란다.
다 개소리.
예쁜 여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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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이게 다 널 위해서란다
이건 다 날 위한일이야
이래야 우리가 잘 되지
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란다
우린 항상 너를 존중해
그 모든 말이 거짓이 되는 것, 그게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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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대체 뭐가 세상이란거지. 허울좋은 거짓말에 불과하잖아요. 바꿀 수 있었는데, 힘이 없어서. 하나되는 고통을 감수할 인내가 없어서, 결국 이 지경까지 다다른거잖아요. 괴로웠단 거 알아요. 힘들었겠죠. 나에겐 아무 힘도 없다는 사실, 뼈저리게 느꼈을 거 알아요. 그래서 무력감을 예쁜 포장지에 덧대어 꽁껑 싸맸던거지. 그런다고 잿빛 바래버린 심장이 혈색을 되찾는 것도 아닌데. 침울한 표정으로 그것을 인생의 교훈이랍시고 냅다 던져버리는 어른들의 행동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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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데요?

사랑. 그게 뭔데요?
사랑. 사랑. 사랑. 
도대체 어떠한 말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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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그게 세상이란다.

무얼하든 자신에겐 힘이 없기때문에 애초부터 어디서 어긋나고 삐뚤어져 재생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는지 모르기 때문에.
알아도 손 쓸 수 없기 때문에
차마 말해줄수 없었다. 하나의 교훈이고 일침이라 항상 싸매고 숨기고 또 버려온게 다였지.
버티기 힘든 현실이고 세상이고 삶이라서 이미 잿빛으로 퇴색해버린 심장이라서.
내가 인정하면, 힘들어 못버텨 넘어지고 긁혀버렸단 걸 인정해버리면 남은 삶들은 얼마나 더 나락일까.
세상은 낙원이아니다, 나락일 뿐이지 계속 추락해 올라갈 생각도 노력도 하지 않으니.
그러니 다른 삶들을 위해서 포장하고 꾸미고 애써 던져버리는 거야. 
퇴폐해버린지 오래인게 그게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