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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네가 나왔다ㅡ 


넌 painter 예술가였어. 

거울 잘라서 공예를 하더라.

내가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라고 하자

너가 뭐라 뭐라 했는데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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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갈수록 돌다리가 외줄 다리가 되고 가까운 곳에서 또렷히 보이던 다리가 멀어지며 안개속으로 모습을 감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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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난하게 살았다고 생각해본적없다.
풍족하진않았지만 나름 소소하게 즐기며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힘이든다. 왜이리 힘든지
왜이리 돈이 좋은지...하고싶어하던 공예도 다 접었다. 왜? 돈이 없어서? 맞다 하지만 그것보다 돈을 
갖고있고 싶다.
그래서 관뒀다.
인생한방이라며 돈을 쫒아가며 산적없다고
이야기하고싶다.
그런데...생각해보면 돈을 쫒아서 살아왔고 지금도 쫒아가고있다.그래서 더욱 힘들고 괴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려한다...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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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39

서로 깊게 교감을 하고 나면, 서로의 아우라가 바뀐대.
난 분홍색으로 바뀌고 싶어.
난 사랑을 믿지 않거든.
자비로써 타인을 치유할 수 있지만, 나를 치유할 수는 없지.
그래서 그냥 아파.
나 한테 사랑을 가르쳐 줄래.

나에게 온화로움을 가르쳐줄래.
내가 느껴 볼 수 있도록.
그래서 내 심장이 떨릴 수 있게
말라버린 눈물이 흐를 수 있게

내 굳어버린 마음을 움직여줄래. 
나를 치유하고 싶어지도록.
또 가슴이 아파온다....
응어리가 더 커지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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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R U

괜찮아.
외로움에 익숙하니까,
그리고
언젠가 이 모든 게 끝날테니까.
괜찮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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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의 미덕

무플해줘서 고맙지.
youtube, naver, daum 에 댓글 하나라도 남겼으면,
넌 바로 기생충한테 낚이는 거야.
너는 M병신한테 끌려가면서도 감사하고도 감사하다며 큰 절하고 인사하며 헛소리 할테고.
다음생에 술 한 잔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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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무엇이 그리 고팠나 물으니,
어금니에 앂던 모래를 뱉어내며 블루가 답했다.
'..... 생명의 빛'
'고결하고 온화로운 자양분'
'나를 채워주고, 읽어주고, 느껴주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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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

터키 친구가 물었지.
'How do you feel....'
내가 답했어.
'... bitter'
10년도 더 지난 얘긴데, 몸에 고스란히 쌓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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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변하니?

안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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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40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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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너무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