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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Nick Chung / Unsplash>

저 하늘에 있는 별이되길 꿈꾼다.

작은 빛이라도 사람들을 비춰주길 꿈꾼다.

사람들이 나를보고 '빛난다'고 말해주길 꿈꾼다.

별을보며, 내 꿈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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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람.
우리 하루종일 같이 있어놓고 또보네요.
하하, 싫은가요?
어쩌지, 난 너무 좋은걸요.
24시간 내내 같이 있고싶은걸요.
그대는 어때요?
아-
대답 안해줘도 알것같은데요.

당신의 심장소리, 너무 커요.
귀여워요.
어쩜 이리 귀여울수가 있는거죠?
사랑스러워요.
내 눈앞에서만 이렇게 해주세요.
나한테만 예뻐보여주세요.
사랑해요. 내 사람.
꿈에서 깨면 한번더 말해줄게요.
그러니 제대로 깨어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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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똑같은 하늘이라고 하지만, 하늘마다 색깔이 달라.
봄 하늘은 연한 색에 실날같은 구름 떠다니지만,
여름 하늘은 높고 진한 색에 몽실몽실한 구름이거든.
가을 하늘은 한참 낮고 푸른, 깨끗한 하늘색이고,
겨울 하늘은 희미하고 추운 하늘이 느껴져.
 난 하늘이 좋아, 하늘의 엄마가 된 것 같아.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모든 하늘을 사랑하거든.
사람들이 가끔 고개를 들어서 오늘의 하늘 색깔을 맞춰줬으면 좋겠어. 그럼 하늘한테도, 사람들한테도 정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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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좋은 빛깔의 하늘이다.
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학교 다닐적에, 소주를 두어병 먹은 상태로, 허름한 과잠을 걸치고 대학가를 배회하는것. 
그렇게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어떻게 그런 것에도 감동을 받았었는지,  스스로는 목석이라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나는 감수성 짙은 젊은이였구나 싶다.
나는 지금 비슷한 하늘을 보고 있지만, 사람이 변한건지 하늘이 변한건지. 
아직은 감흥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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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을 보다.
 두눈을 감다.
 하늘을 맛보다.
 숨을 들이킨다.
 하늘을 만지다.
 양팔을 뻗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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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디 높은 하늘에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 둘 떠올려본다
항상 웃고계시던
엄마얼굴
마음이 든든해지는
아빠얼굴
거기선 행복하셔야 한다고
여기서처럼 힘들지 말라고
죄송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차마 다 전하지 못한 말들
저 하늘에
내가 그린 얼굴에나마
크게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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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하늘 아래있고, 우리는 하늘 아래 있는데...
외롭지 않은거지?
오늘도 나는 고개 숙이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며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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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것은 일상이면서도 조금만 생각하면 아득하게 멀어보이는 공간.
어릴 때는 뭐가 그리 좋다고 손을 뻗어댔는지.
하지만 다시 손을 뻗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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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너무 넓었다. 너무 넓어서 다 볼 수 없었다. 내 옆에 있는 너는 뭐가 보이길래 그리 뚫어져라 보고있을까. 매일 하늘을 보면 무료함이 든다. 너는 무언가 보이는 듯 하다. 난 무료함을 달래려 하늘을 보고있을까. 밤이 온 하늘은 더욱 더 광활하다. 옆을 둘러봐도 너는 없다.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것일까. 네 생각에 나의 하늘은 점점 차오른다. 너다 너가 나타났다. 너를 안으며 말한다. 너는 나를 보고있었구나 난 널 보고있지않았다. 너의 시선을 외면하며 쓸데없는 무료를 만들었다. 너의 노력으로 난 내 하늘을 올려다 봤고 나는 너를 보지못했다. 나의 무료함은 거기서 부터 시작했다. 땅에서 부터 시작한 시선이 하늘을 보기까지 너는 나를 지켜봤구나. 너가 없다는 감정. 그 감정은 나에게 끝없는 하늘을 보게 했고 너는 기다렸구나. 이제 다시 해가 밝아온다. 나는 너에게 묻는다. 이제 하늘을 볼꺼냐고. 너는 대답한다. 너와 같이보는 하늘은 분명 넓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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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은 내게 신이나 이성이나 영혼이나 쉽게는 천국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성이 있어. 
그래서 마음이 무겁게 가라 앉거나 지치면 
난 하늘을 보며 말해. 
 "꺼져."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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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눈부시게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길게 늘어진 구름을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점점 짙어지는 붉은 석양을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당신의 하늘에도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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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고 깨끗해 보이는 희망찬 푸른 하늘
하지만 그 너머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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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은 그 어느것으로도
 담아낼수 없을것 같은
 웅장함 이 있다 .

하늘은 그 어느것도
감사줄수있을것 같은
포용력이 있다.
밝 게 빛나는 하늘에
 내마음 고백하면.
 흘러가는구름과 같이
 둥실둥실 너에게 전해질까.
너를 만날수도
 볼수도 없는.
 나를 알고는.
내 맘 .    
너에게 전해줄까.
거짓말 투성이 날  알고는.
 내 진짜 마음.
너에게 전해줄까.
하늘은 모든것을 .
꽤뚫어보는듯한 투시력이 있다.
하늘을 보며 묻는다 .
솔직한 난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