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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Markus Spiske / Unsplash>

안녕, 내 사람.

우리 하루종일 같이 있어놓고 또보네요.


하하, 싫은가요?

어쩌지, 난 너무 좋은걸요.


24시간 내내 같이 있고싶은걸요.


그대는 어때요?


아-

대답 안해줘도 알것같은데요.

당신의 심장소리, 너무 커요.


귀여워요.

어쩜 이리 귀여울수가 있는거죠?


사랑스러워요.


내 눈앞에서만 이렇게 해주세요.


나한테만 예뻐보여주세요.


사랑해요. 내 사람.


꿈에서 깨면 한번더 말해줄게요.


그러니 제대로 깨어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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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있는 별이되길 꿈꾼다.
작은 빛이라도 사람들을 비춰주길 꿈꾼다.
사람들이 나를보고 '빛난다'고 말해주길 꿈꾼다.
별을보며, 내 꿈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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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은 사람을 만나 좌절하고 슬퍼한다
그래 사람과 사람에 만남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불행이야
사람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하며 사랑하고 성장한다
그래 사람과 사람이 만남은 나와너 그리고 우리는 행복이야
사람과 사람사이에 슬픈 아픔과 애절한 이별은 성장통에 지나지않아. 
이 성장통만 지나면 조금 성숙한 사람과 사람이 되지않을까?
나와너 그리고 우리가 향해가는 그곳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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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지. 
나만 7 급 장애자야. 
나도 알아. 
내가 문을 닫고 있는 거.
나도 알아. 
Left brain 을 꺼야되는 거. 
나도 알아. 
기억으로 부터 자유로워야되는 거. 
사람들은 내가 자유롭고 매력적이라고 하지. 
.... 아니. 난 내 상처로 부터 
자유로운 적도 
여보란듯 .매력적으로 넘긴 적도 없어. 
센스 제로 유머 제로인 순간이지. 
아, 거식증 걸리기전에 
일본 여행이나 가자...
아니 강릉에가서 럭셔리 스파나 할까. 
표범무늬 비키니 입고. 
큰 꽃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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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여러사람과 여러형태의 사랑을 한다.
사랑에는 맞물리는 사랑이 있으며
엇갈리는 사랑도 있다.그리고 혼자하는 사랑도 있다.
너와 나 사이의 사랑은 혼자하는 사랑인가 보다.
너는 나를 볼때 나와 같은 눈빛이 아닌것을 보니 
내가 너를 볼때 애틋한 눈빛인것을 보니
너가 나를 부를때 무미건조한것을 보니
내가 너를 부를때 목소리가 떨리는것을 보니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많이 사랑하는구나
너와 나 사이는
아니 나는 일방적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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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나는 사랑이란 새카만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답해 줄 수 없는 마음을, 그저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쏟아붓던 그들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사랑을 몰랐고, 그들은 나를 사랑한다 말했다. 당연히, 그들의 사랑은 외로울 수밖에 없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마치 아무것도 없는 까만 방에 갇힌 것 같았다. 그들의 아픔도, 행복도, 그들이 말하는 사랑도 보답받을 수 없고 알아주는 이 없는, 고독한 까만 방에 갇힌 것 같았다. 나는 사랑은 몰랐지만 미안함은 알았기에, 그들에게 까만 방에서 나가달라 말했다.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미안하다 말했다. 그들은 그런 내 앞에서 상처가 역력히 드러나는 표정으로 미안하다 하기도 했고, 나를 붙잡기도 했고, 때로는 눈물까지도 보였다. 그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난 인기 많은 여자로 보였고 남자를 울린 여자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난 그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일 뿐이었고, 그것은 지금 역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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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 첫 사람

어쩌면 웃는 너였거나, 어쩌면 같이 걷던 너였거나
또 어쩌면 그 때 그 시절의 너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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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좋아하는건 이 사람이 좋다고 느끼는 거고
사랑하는건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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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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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다른사람들의 사랑은 참 신기해
정말 진심으로 뜨거운 걸까?
어디서 그런 사랑 구해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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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이 새로운 사람을 낳고
사람이 새로운 사랑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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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실은 중요하다.
네가 어떤 사람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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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내가 사랑했던 사람, 아니 사랑하는 사람.
이 땡땡씨,
그가 나한테 키스는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봤다. 그는 순수하다.
나는 키스는 서로 사랑해야 할수 있는것이라고 말해줬다. 그가 말하길, 키스는 더러운것일것 같다란다.
나는 또 예를 들어줬다. 내가 너한테 키스하면 너는 수치심이 들고 불쾌하지 않겠냐고, 그런 널 보는 나는 기분이 좋겠냐고.
키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랑을 나눌때 할 수 있는거라고, 그렇게 말해주었다.
한 사람이라도 원하지 않는다면 그건 성추행이지 사랑이 아니라고, 나는 그래서 널 좋아하지만 키스하고싶지 않다고.
그래서 나는 너를 좋아하지만 안는거 이상은 무섭고 하기 싫다.  난 영원히 네가 순수하기를 바란다.
그냥, 난 영원히 너를 꼬옥 안고 살고 싶다.
두번째 고백의 두번째 실연은 오지 않았다.
내 사랑엔 더이상의 실연은 오지 않는다.
그가 말하길, 전에 평생 친구만 하자고 한 것이 어른이 되어서 내가 사랑을 알게 되었을때 너를 사랑한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라며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았다.
그에게 말하길, 네가 날 좋아하게 된다는 보장이 없잖아, 그렇게 말하면 내가 기대하다 너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을때 내가 실망하고 상처받고 더 아플거같은데 라며 난 모르겠다고 했다.
이유는 한가지다.
그가 날 사랑하게 되면 좋겠다. 이성적으로 느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헛된 기대를 품고 있다가 더 상처받을까 무섭다.
그게 이유이자, 그게 또 한번의 실연을 겪지 않은 원인이다.
결정하지 못했다.
이 사랑이 풋사랑일거라며 단정지어버렸다.
진짜 사랑이 아닐거라고 생각해버렸다.
어른되어서, 감정이 커지면 그때 생각하기로.
그저, 관계의 선을 없앴을 뿐인데 마음이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