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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은 개뿔

존나 힘들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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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속에 들어있는 심마니의 연구결과는
삼천백육십 어머니들의 정성어린 점프와
사랑방 손님의 구슬치기 필살기가
얽히고 섞여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 헛소리는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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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끝인 날이 오겠지
모든 게 끝나는 날이
그날이면 다 끝이겠지
모든 걸 열심히 했던 안 했던
모든 게 끝나겠지
하지만 눈물은 끝나지 않겠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버린 나의
아쉬움의 눈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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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겨울이었나
오랜만에 널 보고
참 많이 망설였어
이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학교 운동장
한 바퀴를 돌고
겨우 건넸던 말
그렇게
우리가
다른 길을 가기로 한 날
그때의
담담했던 너와 내가
가끔씩 떠올라
그때 
너를 잡았었다면
지금 우린
여전히 함께였을까
끝이 났었지만
끝난 것 같지않았던
그런 기분에
더이상 오지않는
너의 전화가
너무나 낯설었지만
이내 곧
익숙해지더라
너 없는 혼자가
이따금
찾아오는 네 소식도
이제는
마냥 그러려니 해
나와 있을때보다
더 행복해보이는 네가
가끔은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래줘서
그렇게 행복해줘서
고마워
나와의 끝이
너의 행복이여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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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아는 채로 끝을 겪는것과
끝을 모르는 채로 끝을 당하는것은 너무나도 다르다
다만 확실한 한가지는 끝이라는 것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는 것. 
그 사실로 인해 우린 지금이 소중하다.
나는 지금 지금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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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끝이 났다.
어느 날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나를 여러번 찌르고 또 어느 날은 지독한 향기로 나를 쫓고.
그래도 좋았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 얼굴을 붉히던 네가
우리에서 벗어나 멀리멀리 도망간다.
도망갔다. 사라졌다.
비로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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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작을 알리는 글을 적는다.
노래를 들으며 한글자 한글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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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수능이 끝난 이 시점
어느덧 
두번째 수능을 친지 1년이 지났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많은 이들의 희비가 교차하는 시점이고
대학을 시작하는 시점이다
허나 나는
대학에 왔다는 것이
또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다시 같은선상에서 출발하는것을
이미 남들보다 뒤쳐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순간
나의 길을 더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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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뭐 든지 시작이 있어야 움직인다.
시작이 있기에 살아있다.
하고 싶은게 있어도 시작은 중요하다.
왜냐면,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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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또 만나네요.오늘은 간단하게 세계의 규칙에 관하여 알려드릴거에요.
이 세상에는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현실에 숨겨진 이 세계는 잔혹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현실에서는 이 세계로 넘어올 수 없다.
단,예외는 있다.어디에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바로 꿈을 꾸는 것이다.수면을 취하려고 했는데 꿈을 꿔서 
이쪽세계로 올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0.001%확률....따라서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넘어오는 인간이 꽤 있다.
그래서 그 세계에선 인간들을 관리,통제 시키는 특별한 역할이 있다.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카피어'.
그들은 절대자에 의해 선택받아 일하고 있다.
거의 들어내지않기 때문에 그들의 정보는 거의 없다.
카피어의 일에 대해 말하자면
1.인간계에서 넘어온 인간은 기억을 지워 다시 돌려보낸다.
2.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면 마법을 걸어 이 세계의 주민으로 
   살게한다.
3.마법또한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런 경우엔 절대자 또
   신에게 넘긴다.
꽤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않다.
만약 그 인간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영향을 줄 경우.
다음과 같이 처벌한다.
1.경고를 주고 시간을 둬 지켜본다.
2.마법으로 약간의 처벌을 한다.
3.마법이 통하지 않는 다면 절대자또는 신에게 넘긴다.
물론 초기에 세계의 룰에 관해 설명해주니 억울하게 처벌 
받을 리는 없을것이다.
다만, 카피어 보다 높은 계급의 생명체.
즉, 절대자의 보좌관이나 신이 명령을 내린다면 바로 보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인간계로 가는게 가능할까? 그렇다.
절대자나 신들은 마음대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계는 안 좋은 기운이 많고 마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 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 세계의 다양한 생물들은 종이 다르다고 차별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 세계로 오게된다면 실례되지 않게 잘 
행동해야 할 것이다.
다른 세계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인간계와 마찬가지로 땅도 있으며 바다도 있고 하늘도 있으며 생명체가 존재한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어딘가에 알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하고
마력이 넘친다는 점?
이 모든 차원을 통틀어 "마법세계"라고 부른다.
마법세계의 모든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기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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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새로운 시작

나는 이제 라빗츠의 리더야.
나즈나는 거울에 있는 자신을 바라보았다.

'이제 나는..인형이 아니야.발키리 따위는...잊어야만 하니까.'
그렇게 다짐하고 다짐하여 가위를 들었건만.
..어째서 손이 움직이지 않는걸까.
후두둑.

눈물이 떨어져 내렸다.
어째서,어째서?
나는 발키리를..스승님과 미카칭을 싫어하는 게 아니야.
그렇지만-
나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이대로..정말 나는..
나즈나는 가위를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타앙-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가위는 책상 뒤로 모습을 감췄다.
나즈나는 잠시 멍하게 그것을 응시하다 문득 스친 생각에 휙
고개를 들었다.
나즈나는 제가 던진 가위를 다시 주워들고서는 오른쪽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밝게 웃으며 발키리 유닛 탈퇴서를 찢어내었다.
..그래.나는 인형이자 사람이야.
또한 나는 라빗츠의 리더이자 발키리의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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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과 끝

뭐든지간에 시작을 하면 끝이 있는법이다.
우리는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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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세상의 시작

내 세상은 좁았다, 너를 만나기 전까진
어둡고 매사에 의욕이 없었다.
항상 텅 빈 마음을 채울 것이 없었고
채울 생각도 하지 않았다
너는 달랐다
밝았고 항상 노력했다
그런 너를 이해할 수 없음에도 부러워했고
동경했다
그런 마음이였는데
너를 텅 빈 마음에 담았다
가득히 차오르는 기분을
아득히 멀어지는 기분을,
내 세상의 시작은 너였다
모든 것을 행할때 어떻게해야 좋을까
어디가 좋을려나 뭘 좋아할까
세상의 시작을 보았으니 끝도 보아야한다
너를 놓치고 싶지않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만큼 모든걸로 널 잡을것이다
내 세상의 끝을 위해,
시작인 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