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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서 마지막일때 안녕이라고 말했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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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무렵이, 오늘이 나의 끝이자 시작이다.
내가 매일 보내는 것들이 현재의 찰나가 나의 끝이고 이별이고 시작이다.
오늘도 아듀.
내 자신아 수고했어.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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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다. 끝이
죽을때 까지 보이지 않을 것이다.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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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있어요

여기 사람이 있어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에
그 아래 난 살아 있죠 부서져 좁은 텅 빈 공간에
날 살려 줘요 제발.. 살려 줘요 제발.. 이 어둠이 싫어요
날 꺼내 줘요 제발.. 꺼내 줘요 제발.. 난 숨이 막혀요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아래 
숨쉬고 있죠 이 미어 터진 좁은 공간에
나는 아직 살아 있죠 이 빌어먹을 텅 빈 공간에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내 심장 아직 뛰고 있죠
내가 죽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내가 식었다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아래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아래
숨쉬고 있죠 이 미어 터진 좁은 공간에
나는 아직 살아 있죠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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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바꿈

안녕 오랜만이야.
응 안녕, 일년만이네. 날이 궃은데 여기까지 왔어?
비가 와도 올건 와야지.
그래, 이렇게 얼굴보니 좋다.
응, 올해는 좀 빠르지?
그래도 괜찮아. 넌 항상 짧게 왔다가 가잖아.
나 많이 보고싶었어?
항상 보고 싶었어 가을아.
나도,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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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해 겨울 마지막 날
봄이 오기 바로전 그 날
우리 사랑 끝을 맞이했다
함께했던 기억은 여기까지
그리고 그리움의 시작
마지막 순간이 되서야
해주지 못한 것들이 떠올라
더 잘해줄 수 있었는데
부질없는 후회만
그 사람에게는
더 좋은 사랑이 찾아오기를
앞으로 더 많이 웃을 수 있길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
멍하니 바라보며
혼자 웅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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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안녕하세요~
 저의 하루 마무리
오늘하루 정말로 고대고 지친 하루였어요
아버지 병원 갓다가 집와서 밥먹구 겜하구 
내일도 이럴 일이 반복될것같지만 
비도 오고 그래서 한번 제 하루 를 여기다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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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 가사가 너에게 닿길 바라
 악보엔 고심한 흔적과 널 닮은 음표들로 가득해
 너를, 너를 생각해서 그런가봐
 노랠 지을때도 너를
 가살 지을때도 너를
 끊임없이 그려내서 그런가봐
 맞춤법에 깐깐한 너 때문에
 검사기도 몇번이나 돌렸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너 때문에
 '고양'이란 제목도 지었어.
 너 때문에
 너를 위해서
 네가 너무 좋은데
 내 마음만큼이나 우리의 거리가 컸어
 좁힐 수가 없어 지은 노래
 좁혀질 리 없어 뱉어낸 노래
 작사도 아무나하는 게 아닌가 봐
 왜이렇게 어렵지
 왜이렇게 서툴지
 내버린 종이만 수십장
 너 때문에 지구 온난화 오는 건 아닐까 몰라
 어디쯤에서 끝을 내야하지
 이쯤이면 되나
 아니면 여기정도 할까
 여기는 아무래도 별로겠지
 아 좋다 여기야 여기가 딱 좋아
 마지막 한줄
 내가 하고싶었던 말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할거라고
 나랑 사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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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꿈에서 또 만났네, 우리.
너는 아마 현실의 나를 모를거야. 그렇지?

왜곡되는 현실이 악몽으로 변하는 공간이 여기야.
현실세계, 너에겐 여기가 현실이겠지.
현실은 정말 비참해,
 크리스마스 연휴가 이렇게 있는데도 놀 수 없어.
크리스마스에 외출금지 당하는 것 만큼 끔찍한건 없을거야.
난 아마 내일이면 더욱 생기 없이 살겠지.
내일이 내가 그리고 그리던 좋아하는 친구와의 데이트 약속이 있었으니까.
꿈아, 내 사랑아. 
꿈에서 만큼은 내가 행복할 수 있게 해다오.
꿈아, 내 친구야.
나는 이번 연휴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어.
꿈에서 만큼은 악몽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너는 나에게 데이트만큼이나 달콤한 시간이면 좋겠다.
아름다운 희망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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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씬디요원 #1님

리뷰에 쓰기엔 너무 길어서 여기에 써요!
안녕하세요? 제글 몇번보셨죠? 제가 씬디라는 이앱에 기대가 너무 커서 원하는게 너무 많아요.원하는게 넘 많아서 탈이에요ㅠ
혹시 제가 원하는것 중에 좋다! 싶으신것 있으면 반영좀 해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것부터 쓸게요
1. 제가 저번에 무개념이라는 글에서도  말했었는데 guest없애주세요!
2.다른사람을 구독할수 있게해주세요
그 사람의 글이 떳을때마다 볼수 있게요!
3.댓글달때 익명으로 달 수 있게 해주세요
기껏 글을 익명으로 썻는데 답댓글달다
탈로 날수도 있자나요 ㅠ
4.딴 사람이 볼수없는 1:1 댓글을 만들어주세요
비밀얘기를 하거나 상담할때 유용할것같아요 여기서도 사람들끼리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거에요! 1:1 채팅이나 단채채팅도 좋아요~
5.씬디에 알람기능을 추가해 주세요!

댓글이 달렸을때 제때 확인이 불가능해요
여기까지 제가 바라는 기능들이에요! 어떤가요? 반영이 불가능할까요?

댓글에 다른분이 원하는것도 적어주시면
베리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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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꽃 이쁘지?
"누가 꽃인 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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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로이

나는 외로이 여기 서있다.
너를 기다리며 여기 서있다.
너가 언제 오는지 잘 모르지만
오늘도 나는 외로이 여기 서있다.
여기 있다보면 언젠가 만나겠지.
언제가는 나를 알아봐주겠지.
나는 외로이 여기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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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안녕하세요! 졸음 입니다! 제가 미움을 사고 있는 일이 좀 생겨버렸습니다. 저는 아무 잘못 없이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를 받고 움직일 뿐입니다. 날 미워하지 마셔요! 

아참 주인님. 요즘 뭘 하시기에 잠이 저를 싫어하는 건가요? 나는 그저 주인님 따라 공상에 돌아다니다 잠이가 오면 자리를 내어주는데 요즘 절 피하더군요. 이거 다 주인님의 속셈인걸 압니다. 그 핸드폰이니 뭐니 하는 친구 때문에 잠이 절 피하지 않습니까. 제가 힘들게 일할 때 까지 안 나타 나다가 눈꺼풀씨가 노크 할 때 겨우 잠이가 여기로 오는거 이젠 정말 지쳤습니다. 옛날엔 다른 분 생각으로 저와 즐겁게 놀다 가셨잖습니까. 주인님의 불만이시던 낮시간 저의 출두도 이러한 부주의로 생겨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또 이런일이 생기면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위장씨와의 합동작품 '야식생각' 소환이 두려우시다면 이젠 그 핸드폰을 내려 놓고 잠을 불러 주세요. 
< 졸음씨의 '소원수리함'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