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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나침반. 소유자가 원하는 곳을 정확하게 지시하여 주는 특별한 놈이다.

내 마음 속에도 나침반이 하나 있다. 언제나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지시하여 주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나의 의사만 반영되기 때문이라는거지. 하긴, 그게 당연한거야. 내 몸의 캡틴은 바로 나니까. 하지만, 난 또 다른 배와 묶여있거나, 같이 가야할 경우가 많다는거지. 그럴 경우엔 내 나침반은 정 반대를 가르키고 있지만, 난 그 무리에 묶여서 가야하는 상황에 왕왕 놓이기도 해. 하지만, 결국 난 그 무리에서 이탈해서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버리지.


비록 그곳이 적도 무풍지대나 베링해의 험난한 바다라 할지라도, 내 마음이 거기에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거야. 난, 선장이니까.


PS. 들여쓰기 자동으로 됐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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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지?
[["synd.kr", 14], ["unknown", 503], ["www.google.co.kr", 2]]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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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보다는 배낭여행

배낭여행은 자기 맘대로 일정을 짜서
움직이는 것이고 언제든 일정이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면,
여행사 패키지 여행은 가본 적은 없지만
단체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이니
중·고교시절에 갔던 수학여행 같은 게 아닐까.
 
조금은 무리한 비유일지 몰라도
직업을 여행에 비유하자면,
평범한 월급장이가 패키지 여행에 가깝다면
프리랜서나 창업을 하는 것은
배낭여행에 가깝지 않을까.
 
패키지 여행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반면에
다소 자유롭지 못하다면, 배낭여행은
다소 비효율적이고 조금은 위험할 수 있지만
(외국여행 갔다가 국제미아가 될 수도 있으니까)
도중에 일정을 바꿀 수도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도 있다.
 
여행은 패키지와 배낭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데
직업은 그렇지 못한듯하다.
어떤 사람이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변에선 자꾸
패키지 여행을 떠나라고 한다.
물론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부자 부모를 만났거나
아주 용기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여행의 방식이 다르듯
하고 싶은 일의 성격도 다르다.
만일 창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를 해서
수입이 넉넉하지 않거나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살아갈 수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면
 
사람들이,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좀더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일에 도전하지 않을까.
창업을 할 수도 있고 프리랜서가 될 수도 있고
사회운동을 할 수도 있을 테다.
아니면 회사원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대기업에
목을 매기보다는 작은 회사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이다.
 
물론 그렇더라도 안정적이거나 높은 월급이 좋아서
대기업 사원이나 공무원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테다. 그리고..
그들도 존재해야 세상이 돌아갈 테니까.
어떤 일을 선택하든 그건 각자 자기 마음이다.
 
다만 패키지 여행과 배낭여행 중
뭘하고 싶은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했더라도
나중에 번복할 수 있는 자유까지도,
일부 예외적인 사람들이 아닌 모든 이에게.
 
만일 그런 세상이 된다면, 내 선택은
패키지 여행보다는 배낭여행이다.
2015.08.0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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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말 어디갔지

월요일이 괴로운건 나이와 국경, 인종을 뛰어넘는 공감코드가 아닐까.
내 경우엔 보다 젊었을 때의 괴로움은 단순한 귀찮음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끝내지 못한 일들, 끝낼 수 없는 일들, 내 뜻과는 다르게 끝난 일들에 대한 불안감이 월요일의 괴로움이다.
적어보니 그냥 일이 잘 안되고 내가 일을 잘 안하나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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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니스

보낸다. 그러면 맞고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팬다. 그럼 똑같이 맞고 내게로 온다. 그러기를 계속하지만 늘상 같은 패턴은 지루함을 느껴 스매싱도 하고 이리저리 주는곳에 변화를 준다. 근데 그것은 다름아닌 인생 그 자체였다. 더 이상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들은 에지를 맞고 그대로 바깥으로 사라지는 경우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것들도 받아내는 기적을 만날때도 있다. 때에 따라서는 공에 역회전이 걸려 전진을 더디하는 맥팔리는 순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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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 바란다#2

1. 비공개 글의 경우 메타 로봇 설정으로 noindex 처리 필요
2. 해더스타일을 좀더 쉽게 사용 할수 있게 스타일속성에서 밖으로 나왔으면.
3. 해더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H* Tag로 마크업 처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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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시에라 vi / vim 클립보드 사용하기

1~4 단계의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1. ~/.vimrc
아래 내용을 사용자 홈디렉토리 아래 .vimrc 파일에 추가한다 (없으면 만든다)
2. +clipboard 로 컴파일 됐는지 확인한다
clipboard 옵션 없이 컴파일 된 경우

clipboard 옵션이 포함된 경우
2-1. clipboard 옵션이 없는 경우 brew 로 vim 을 설치한다
맥에는 기본으로 vim 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와 같이 brew 로 vim 을 설치하여 시스템 디폴트 vim 교체할 수 있다 (실제로 교체되지는 않고 path 설정 바꿔주는 듯)
3. 어떤 vim 이 호출되는지 확인한다
3-1. /usr/bin/vim 이 잡힌다면 /etc/paths 파일을 수정하여 /usr/local/bin 이 /usr/bin 보다 위에 나오도록 한다
4. 여기까지해도 동작되지 않는다면 
client-server 옵션으로 설치하면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4-1. .vimrc 설정
1번의 설정으로 충분하나 아래와 같이 설정할 수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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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출근, 삶을 이어가는 대여정의 시작

업무의 시작이자 반복적인 하루를 알리는 상징. 태평양에서 태풍이 올라와도 알람이 울리면 침대에서 일어나 문밖을 나서야 한다. 새벽까지 회식이 이어져도 업무시간에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일 하는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출근에는 다양한 표정이 있다.

첫 출근이라면 설렘과 긴장, 두려움의 감정이 함께한다. 마지막 출근길이라면 묘한 여운이 발걸음에 담겨 있다. 출근뿐 아니라 모든 일의 처음과 마지막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인생 전반을 차지하는 것은 반복적인 일상이다. 통상적인 출근은 교통수단을 이용해 어제 갔던 공간으로 가는 일이다. 
서울에서 출근 하는 사람은 평균 68분 정도가 출근에 소요된다.(수도권에서 서울로 출근 하는 시간 평균 68분, 서울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시간 평균 56분 | 자료제공: 서울연구원) 한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어떤 사람은 버스 의자에 몸을 기대 다시 잠을 청한다. 스마트폰 게임을 한다.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기사를 확인하고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며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왜 회사를 다니십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버럭 화내는 사람이 많을 것 이다. 한국은행은 2015년 6월 가계대출 잔액이 594조5000억 원 이라고 밝혔다. 질문에 돌아올 대답은 뻔하다.
출근은 빚을 갚고 생활비를 마련하며 혹시 모를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생존이 걸린 선택이다. 이런 선택은 쉽게 권태감에 빠지게 한다. 우리를 적성이나, 하고 싶은 일 보다는 연봉에 맞춰 직업을 정하게 만든다. 기업은 높은 연봉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지만, 사실 월급은 구성원을 사무실로 출근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정도밖에 주지 못 한다.
위대한 기업가나 창업가를 보면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의미가 함께 따라온다. 반면에 구성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지루하고 사소해보일 경우가 크다. 창업가와 결정권자는 기업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하는 일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 없이 직원 스스로 일을 풀어나가길 기대한다면 무리한 요구다. 결정권자의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자신 혹은 임원이 느끼는 비전과 목적의식을 모든 구성원이 이해하고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대기업 임원들의 출근시간이 새벽 6시30분 인건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직원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공유할 때 새로운 혁신 원동력이 발생 한다. 임원이 아닌 평범한 직급의 이상적인 출근 시간은 언제일까? 사실 우리 모두 답을 알고 있다. 출근시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대기업을 비롯해 대부분의 회사는 근무 시작 15분에서 30분 전까지 출근하는 것을 이상적 출근시간으로 보고 있다. 출근길에 생길 수 있는 예상 밖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업무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각이 예상되면 그 전에 상급자에게 전화로 상황을 알리는 것을 직장 예절로 여긴다. 업무가 밀린 월요일이나 연휴 다음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 준비를 먼저 하는 모습이 이상적이지만,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며 이런 행동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회사는 밝은 아침인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빠른 출근은 머리로는 알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출근 후 해야 할 일도 마찬가지다. 메일 체크, 인트라넷 확인, 업무일지 작성, 회의 준비 등 할 일은 많지만, 간밤에 터진 연애뉴스들도 넘친다. 언론사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필코 기사를 클릭하게 만든다.

출근길을 제일 불쾌하게 만드는 것은 교통체증과 대중교통의 혼잡도다. 차량의 혼잡도는 승차하고 있는 사람 수/정원(또는 바닥 면적 등에서의 환산 정원)으로 표현되는 수치로 허용된 공간에 모두 승차하는 것을 100%로 봤을 때 서울의 경우 버스는 94.5% 지하철은 140.5%라는 매우 높은 평균 혼잡도를 보이고 있다.(서울연구원 <서울시 출근자의 대중교통 행복지수 높이기> 정책리포트 자료 참고) 
우리나라의 도심 출근자 대중교통 행복점수는 71.3점이다. 반면 영국은 지역마다 96.6점에서 80.1점까지의 점수대를 분포하고 있다. 한국이 영국 정도의 대중교통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이것은 시민 삶의 질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의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긴 출근시간, 높은 혼잡도, 교통체증, 세 가지는 부동산 문제와 땔 수 없는 연관이 있다. 대다수의 기업은 도심 중심부에 밀집해 있다. 많은 사람은 부동산 가격이 조금이라도 낮은 외곽에 주택을 마련하고 어쩔 수 없이 도심으로 출근을 한다. 
부동산 가격 차이로 외곽에서 도심 중심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출근 문제가 생겼다. 길고 질 낮은 출근환경은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하기 힘들며, 삶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까지 끼친다.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10분가량 멀어지면 연간 출근시간도 3.5일 늘어난다. 가볍게 넘기기에는 버리는 시간이 많다. 그 시간을 가족과 휴가를 떠난다면 얼마나 소중할까? 에리카 샌도우 스웨덴 우메오대학 교수는 스웨덴 인구통계 자료를 근거로 통근시간이 45분 이상의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와 비교해 이혼율이 40%나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내놨다. 출퇴근은 건강과도 관계가 깊다. 크리스틴 호에너 미국 워싱턴대 의대 교수는 2012년 미국 예방의학저널에서 출퇴근 거리가 길어질수록 신체활동과 심장혈관 적합도(CRF)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라고 밝혔다. 당신이 이유 없이 우울하다면 긴 출근 시간이 원인이 가능성도 있다. 여러 전문가는 장거리 출퇴근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와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상 시간을 더 낼 수도 갑자기 연봉이 오를 가능성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이런 조언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반증이다. 제일 간편하고 확실한 해결법은 대다수 알고 있다. 회사 근처로 집을 옮기는 것이다. 혹은 회사가 당신의 집 근처로 이사를 오는 것이다. 확실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적은 해결방법이다.

불평은 여기까지다. 날이 밝으면 불만을 뒤로 한 채 문 밖을 나서야 한다. 출근은 미래를 위한 행동이며 동시에 당장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013년 출퇴근의 행복상실의 가치를 분석한 적이 있다. 
라고 밝혔다. 노동시간과 노동 강도가 높은 한국에서 통근시간은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아쉽게도 한국교통연구원은 “수도권 통근 직장인이 희망하는 통근시간 42분은 현재 교통 체계에서 실현 불가능한 목표”라고 분석했다. ‘실현 불가능’ 인류의 역사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의 기록이었다. 혼잡한 출근길을 피할 방법은 없을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빅데이터를 이용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출근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시는 2014년 시민의 교통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중교통 이용은 일주일 중 금요일이 1,207만 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며, 시간은 오전 8시 10분에서 20분이 가장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정류장은 지하철은 강남(2호선), 고속터미널(3,7,9호선), 잠실(2,8호선), 서울역(1,4호선), 사당(2,4호선) 순이고 버스는 청량리역환승센터 3번 승강장, 미아 사거리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서울역버스환승센터로 나왔다. 또 하차 승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역은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분석됐다. 금요일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 준비를 하고 승객이 많은 정류장은 8시 10분에서 20분을 피해서 출근 경로를 선택하면 조금이나마 육체적으로 편한 출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어깨에 걸린 마음의 무게도 무겁다. 그렇다면 출근을 왜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자. 남들의 시선, 돈, 명예를 빼버리고도 출근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가령 자신이 속한 분야에 최고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든지, 자신이 없으면 업무가 안 돌아갈 거 같거나, 자신을 기다리는 고객이 생각나거나 회사를 통해 이뤄야만 할 무엇인가 있다면 사무실로 향해 자신이 정한 목적에 집중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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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gick jpg 저장 시 알파채널 검게 나오는 문제

MiniMagick 이나 ImageMagick 에서 jpg 포맷으로 알파채널이 있는 png 등의 이미지를 저장시킬 경우 투명부분이 검게 저장되지.
일부는 코맨드로 convert 를 사용할 경우 background 만 흰색으로 지정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던대 MiniMagick 은 mogrify 를 사용해서 그런건지 BG 지정만으로는 안되고 아래처럼 background 를 지정하면서 알파 채널을 삭제하면 되더군.
그리고 중요한점! 반드시 format 을 변경하기 전에 해당 코맨드가 들어가야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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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성애자가 있는것 같다

font-family: "맑은 고딕","Malgun Gothic","Nanum Gothic","나눔 고딕","Apple Gothic","Helvetica Neue","Helvetica",verdana,sans-serif;
이래놓으니까 맥에선 맑은 고딕이 먼저 보인다.
font-family: "나눔 고딕","Nanum 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sans-serif;
이 정도가 어떤지. 애플고딕은 애플 쓰는 사람들은 다들 싫어하는 폰트다. 윈도우 사용자일 경우 나눔고딕이 없다면 맑은고딕으로, 맑은 고딕이 없는 똥컴에선 굴림이든 돋움이든 나올거다. 맥 사용자의 경우 나눔고딕이 없으면 알아서 애플SD고딕 네오 글꼴로 보여줄듯.
그리고 에디터 자체 CSS로 text-align: justify; 가 들어가 있는데 이것도 좀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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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 301 리디렉션 설정

301 리디렉션은 URL 의 영구이전을 의미한다. www.synd.kr 이 synd.kr 로 301 리디렉션 된다면 www.synd.kr 로 인덱싱된 콘텐츠는 모두 synd.kr 로 변경된다는 의미다.
도메인을 이전하거나 선호도메인을 설정하는 경우 이용될 수 있으며 Nginx 환경에서는 아래처럼 같단히 설정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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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그렇다면 이런 국내외 기업들이 위키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피스 프로그램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카카오톡 으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대부분의 업무는 MS오피스나 iWorks로 작성돼고 이메일을 통해서 이뤄질 것 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무척 편리한 도구임이 분명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메일은 언젠가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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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ocus

짧은 시간만 주어졌을때, 더 많은 것을 보고, 각각에 대한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
Continuous Focusing 이 아니라, Short Term 으로 각 개별의 피사체에 대한 Focusing 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이런 순간에 필요하다. 그래서, Short Focus 라고 제목을 달고 글을 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대상에 대한 Focusing 을 하는 것은 길 시간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짧은 순간이 주어질 경우엔, 그 순간순간의 대상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Focusing 을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Focusing 이 전부가 아니가, 그것을 한 이후에 기억하는 것에 있다.
역시, 이런 글을 쓰기엔 여기가 딱이다. 이 것 역시 Short Foc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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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임베드 URL,
소셜 플러그인 (XFBML) 파싱

임베드 대상 페이스북 콘텐츠는 "포스트", "비디오", "사진" 이렇게 종류별로,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 URL 형식이 조금씩 달라 프로그램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 동일한 형태의 주소가 필요하다.
SDK를 사용해 페북 컨텐츠를 임베드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URL 은 웹용 URL 이다.
뭐, URL은 딱보면 알겠지만 fbid 라는 고유ID만 빼오면 된다. 
모바일에서 포스트에 대한 주소만 URL 파라미터로 처리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부 URL Path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래와 같은 정규식으로 fbid부터 발라내자
정규식은 Ruby 2.x 버전에서만 동작을 확인했지만 look-behind 와 look-ahead 외에 정규식 엔진을 타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동작이 안된다면 그 부분만 수정하자.
사실 효율을 생각한다면 저딴 정규식으로 한방에 fbid 를 뽑는 것 보다 fbid 가 파라미터로 존재하는 케이스를 분리시키고 나머지 정규식도 2회로 나눠 돌리는게 더 좋지만... 귀찮으니 한 줄로 하자.
상식적으로 fbid 만 뽑아내면 될 것 같으나 페북 임베드에 사용되는 URL은 사용자 아이디가 버킷 이름처럼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모바일 URL에 사용자 아이디-문자-가 없다는 점.
이 문제는 페이스북의 짧은 주소 fb.com 을 사용해 해결할 수 있다. http://fb.com/<fbid>의 형식으로 리퀘스트를 보내면 해당하는 완성된 주소로 리디렉션 시켜준다. - 임베드 코드 생성 시 fb.com 을 그냥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되더라.
curl 로 리디렉션된 최종 URL을 뽑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내가 쓰는 Typhoeus 에선 아래처럼 최종 URL을 받으면 된다. 
이렇게 얻은 URL 로 
위와 같은 XFBML을 사용해 임베드가 가능하다. 다양한 옵션은 페북 문서 확인.
Javascript SDK 를 사용하는 경우 SDK 가 로드된 후 FB 객체를 initialize 하면서 페이지에 있는 모든 XFBML 을 파싱할 수 있고, 이와 다른 타이밍에 추가적으로 XFBML 을 파싱해야하는 경우는 아래의 코드로 가능하다.
특정 엘레먼트만 파싱하려면
jQuery 로 돔을 잡아 파싱하려면
이렇게 파싱하면 컨텐츠가 임베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