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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Marc-Olivier Jodoin / Unsplash>

나태

바쁜 한국의 사회에서 남이 쉬는 것은 나태요

내가 쉬는 것은 여유로다

어디서 왔지?
[["unknown", 39], ["synd.kr",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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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바라지않던 월요일이 왔다.
한 주의 시작이라는희망적인 표현은 필요없다.
그냥 포근하고 너그러운 일요일의 품에 안겨서 자고싶을 뿐이다. 그냥 있는 한껏 나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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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사회생활 참 어렵다
사람 사이 조화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맞추기도 지겹다
애도 아니고
어른스럽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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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시험

하지만 만약 시험이 사회에 사라지게 된다면?
사람의 가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의 측정이
 어려워 질것이다. 
시험이란것은 장애물이 될 수 있고,  도움판도 
될 수 있는 그런 이중적인 존재라고 판단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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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사회생활은 미숫가루와 같아 이곳 저곳에서 쌓이고 쌓여 남들과 뒤섞인다. 그럼에도 나는 녹아들지 못하고 섞이기만 하다가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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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선 금기시 해야하는 것 중 하나. 
하지만 막아도 막아도 언젠간...
"너는 그걸 바라니?" 
"글쎄."
"나는 그걸 바라."
"그래."
"네가 날 붙잡아준다면."
"마음이 바뀌겠지."
"그런데 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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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술 안 먹는 남자는 절대 믿으면 안돼

여자들에게 하는 말은 아님. 
이 더러운 사회에서 남자가 말은 많은데 술도 안 먹고 그 정도 성공했다면 진짜 독한 거임. 
그런 남자는 표독스러움. 
사람 냄새가 나지 않음. 
다만 그 냄새를 잘 포장할 뿐. 
결국 지만 잘났다고 세상 깔보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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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현대사회에 매우 필요함.
신적 영향룍을 제공, 

많은 이들의 쏘울이 
자발적으로 저 당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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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걸어가다 놓친 밀한마디. 그땐 그게 큰일이란갓을 알고있었을까? 이 몸에서 나오는 작은 파장 때문에 내가 사회란 거대한 바다에서 도움을 창하면서 바다에서 쓸려오는 쓰레기를 줍고있을줄 나는 과연 알고있었을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나는 그때당시 그날 그시간 그시계가 노를짓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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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일까?

나는 누구야, 나는 뭘 위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 그 누가 답을 알까, 사실 그 누구도 모른다. 바쁜 현대 사회에 치여 한걸음 두걸음 내딛다보니 그것에 익숙해져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과정도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정체성을 찾고,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좀 더 노력하는 것. 그것 자체가 삶이고, 삶의 단편적인 조각이 아닐까.
 나는 오늘도 걸음을 내딛는다.  다름아닌 나를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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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다

너무 초라해서
그럴 자격도 없는 내가
누군갈 힘들게 할까봐
함부로 다가가지 못했고
다가오는 수 많은 인연에
도망치기 바빴다
나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이
기분이 안좋아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끊이질 않는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면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원망스럽기도 하다
다시 욕심을 부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지처버린 인간관계의 체력이
무뎌저버린 사회성이 
한계를 수없이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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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상은 나를 등지는지..

수동적으로 바뀌어지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부정적이라는걸 어찌 해석해야하는걸까?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는 말 역시 내 노력이 포함되지 않은 모든 변화는 나에게 불리하다는 뜻인가?
"불리하다"가 아니라 그저 조금 "내 뜻대로, 내가 원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정도로 수위를 낮춰 해석한다해도 사실은 나를 제외한 모두의 바램은 나의 바램과는 다르다는 결론이 나올뿐이지 않나.
어쩌면 그게 "경쟁사회"의 기본 동력일까?
분위기와 흐름을, 결과와 댓가를 조금이라도 나에게 득이되도록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나보다.
그렇지. 사회라는게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생명체인 이상 내 input 이 있어야만 비로소 최소의 output 을 기대할 수 있는거겠지.
그럴 듯 하지만 매우 우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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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악인
내 안에는 유병언과 이준석 선장이 없을까
내 안에는 조현아가 없을까
내 안에는 강남역 여성 살해범 김모 씨가 없을까.


그 어떤 악인(惡人)도 결국 사회의 산물
난 그들과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악인들을 볼 때면 난 그들을 성토하기보다 
내 행동과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