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Blank <Annie Spratt / Unsplash>

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쳇바퀴 굴러가듯 항상 똑같은 일상에서 조그마한 특별함이 있다면 그 것은 추억이 될 것이고, 힘든 하루하루 안에 조그마한 행복이 깃든 다면 그 것은 마음 한 켠을 사로잡는 좋은 에너지가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똑같고 힘든 일상에서 조그마한 행복과 특별함이 되고싶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특별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다른 글들
0 0

다른사람, 그 다른사람들중에서 너는 나에게 특별한사람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0 1

정상과 특별함

나는 내가 좀 특별하다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절 정상이 아니다 이야기했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세상에 정상인 사람은 없어요.'
사람들은 허튼소리라 하거나 화를 냅니다.
제 말은 그게 아니에요.
저 또한 정상이 아니고,
여러분 또한 정상이 아닌,
특별한 존재라는 뜻이니까요.
0 0

특별한 너

일에 지친 난 너를 보지 못 했어.
너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깜깜한 밤하늘을 밝게 빛나게 해주는 네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항상 같이 있었으니까. 
너도 내 눈으로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이 긴데, 
널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
이제 난 다시 널 마주해.
특별한 널 잃지 않을래.
너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
잃어버리지 않을래.
0 1

당신의 하루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했다
내가 왜 써야 하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엄마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했다
누군가가 자기 자신보다 상대를 아껴줄때 그사람 인생은 자동적으로 특별해진다 너의 하루 하루는 매우 특별하니 일기로 남겨야 한다 라고했다.-영화 카드 보드 복서 중-
당신의 하루는 특별한가요?
0 0

당신의 하루

나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정리하다가
지난 일기들을 읽어보았다.
그 날에 있었던일
그 날에 느꼈던 감정
그 날에 만났던 사람들
뭐하나 특별했거나
보람찼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은 없었다.
늘 진부했고
늘 헛으로 보냈고
늘 후회가 되는 날뿐이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0 0

소식

연락에는 굳이 어떤 소식이 필요한건 아니었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들 속에서 어렴풋이 잊고 지내던 사람에게 연락이 오는.
 그런 특별해지는 하루를 선물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0 0
Square

선물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같아
자그만 모든게 커져만가
항상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이순간
0 0

판타지

남들과는 다른 
우리는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하는
그 것
0 0

책이라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믿지 마세요.
당신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더 특별하니까요.
0 0
Square

비는 내릴때마다 차갑다
따뜻한 비를 나는 맞아본 적이 없다
비는 항상 춥고 음침하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설레임을 느끼게 한다
해가 뜰 때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비가 오면 우산을 챙긴다
그런 특별함이 비의 우울함을 덮어주기에
나는 비오는 날이 좋다.
2 0

한때 그 아이가 내게 오른쪽 손목을 보여주며 말해왔던 일이 있었다. 미지근한 물 속에 손목까지 담가서 커터 날로 그으면 아프지 않고 나른한 기분이 든다고. 너는 특별함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흔한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 너같은 아이는 흔하기만 하다. 그 말을 하고 있는 네 표정이 꽤나 우쭐해 있는 것 같아서, 이상한 반발심이 들어 나는 네 말을 일부러 흘려 들었다.
나는 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피를 흘리는 이야기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선명한 것이 싫다. 피처럼 붉고 끈적여 선명하게 아픔을 드러내는 주제가 싫다. 아픔은 눈밭 위에 한 점 뿐이면 족한데 온통 붉어서 속이 메스꺼워진다.
1 0

종이달과 전가복

일본에 처음 사진관이 생겼을때,
가족사진을 찍을 때면 머리위에
종이로 만든 모형 초승달을 달고
어깨에 힘주며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종이달'은
가족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다.
중식집의 시그니쳐 요리 '전가복'
직역하면 모든•가족•행복
영어로는 'Happy Family'
중국에서는 가족사진을 보고도

전가복이라고 부른다.
진시황때 주현이라는 유생과 가족들의
사연을 들은 요리사의 특별한 선물
하늘이던 땅이던 바다던 가장 좋은 재료로
제일 잘하는 조리방법으로 만든 요리
오랫만에 모여 만남만으로 기뻐하며
힘든 일을 터놓고 격려하며 먹는 음식
가족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가족사진을
의미하는 종이달과 전가복.
오래된 상자 속 액자를 꺼내본다.
어린 나와 날 안고있는 젊은 엄마
쌍둥이 형과 형을 무릎에 앉힌 젊은 아빠
엄마의 무릎에 기대 서서 가장 환히 웃는 누나
너무 어려 기억도 나지 않는 사진관과
웃지 않는 형과 나 가족사진이지만
나한테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처럼 느껴지진 않는다.
가족사진을 찍던 날이 그 시절이
엄마 아빠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일까?
아니였으면 좋겠다.
언뜻 보면 저주같을 수도 있겠지만
더 행복한 시절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의미다.
10년은 지났겠지 이걸 찍은지도...
아아 가족사진을 찍어야겠다.
"아빠~ 엄마~ 누나 졸업하면
다같이 사진 찍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