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메뉴

난 시간이 무서워

이 글은 계정이 없는 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시스템에 의해 이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작성자라면 다음과 같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 씬디 계정이 있다면 "소유권 주장" 클릭
- 계정이 없다면 "소유권 주장 및 계정만들기" 클릭

사람도 무섭고 죽음도 무섭겠지

하지만 시간에 쫒기며 함께다가오는 패배감 허무함은 어떻게 해도 극복할 수 가없어

다른 글들
0 0

시간

지구상의 모든 강한 것들을 압도하는, 모든 힘의 정점에 있는 그것, '시간'
첨단 과학으로 발달한 21세기에서도 시간을 이기는 것은 아직 찾지 못하였다.
시간은 우리를 끊임없이 미래로 인도하고, 우리의 발자국은 '과거'가 된다.
우리는 계속 걸어가야만 한다. 우리는 같은 발자국을 다시 한번 밟을 수는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걸어가지만, 가끔은 이상한 것을 밟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신발이 더러워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한층 성숙해진다.
우리는 과거의 발자국을 기억해내어 새로운 길을 찾아내고야 만다.
반면, 발자국을 오로지 평평하고 안정된 길에만 남기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결코 나중에 올 재앙에 대비하지 못한다.
죽음이라는 우리들의 마라톤의 종지부는 그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어떤 길이든지 꿋꿋이 견뎌내어 걸어가는 사람.
오직 안전한 길만 걸은 사람.
천천히 걸은 사람. 빨리 뛰어간 사람...
이 많은 사람들도 결국엔 자신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인생을 걸어올 동안에 무엇을 했었든지 결국 허무하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은 결국 상 따위는 주지 않으니까.
그래도 꿋꿋이 위대하게 걸어갔던 사람들의 발자국은 모든 이들의 이정표가 되어준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사람의 북극성 같이, 미로를 헤매는 사람의 빵 부스러기 같이,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사람의 세르파 같이 그 발자국은 우리를 도와준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걷는다.
3 1

허무 또는 공허

어릴때는 그저 엄마 아빠 둘다있는 아이가 부러웠다어릴때 나는 엄마없는 아이라고 애들이 날 안좋아했으니까...아니 정확히는 친구들의 부모님들이 쟤는 엄마 없는아이니까 놀지마 라는...
그래서 항상 공허했다 난 그저 친구들과 놀고싶었을뿐인데....
대학을 졸업해서도 나는 항상 공허했다 
진정한 친구를 만나지 못했으니까...지금은 그녀를 만나서 매우 행복하다 
그녀에게 의지할수도있고 그녀가 많이 힘들엇지?라고 하며 쓰다듬어줄때마다 공허함이 사라지는 기분 
그런 그녀와 이야기하는게 내 삶의 유일한 낙...
0 0

허무 또는 공허

내가 질려 새로 존재하고 싶어질 때, 삶은 허무해진다.
0 0

허무 또는 공허

우주
0 0
Square

허무 또는 공허

네가 있을땐 몰랐는데, 너는 나에게 꽤 큰 존재였나보다.
1 2

허무 또는 공허

내사람이라 생각했던이가 또 나를 떠나갔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남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줄 모르기 때문에
언젠가는 떠날거란걸 알았지만
그 사람들이 떠난 내 마음속의 그자리는
항상 공허함으로 가득차서 견딜수가 없다.
2 0

나, 내 자신

뭘 할수있을까.
뭘 해야만 할까.
왜 죽지 못하고 있을까.
왜 살고 있을까.
하루하루 허무하게만 흘러가는데 
나는 왜 아직도 숨을 내뱉고 있을까.
0 0
Square

당신에게 100일이 남았다면

사람들은 시간을 허투루 보낸다 그이유는 사람의 기준으로 봤을때 1시간 1일은 그저 적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100일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되어질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것이다 왜냐? 굳이 10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시간을 허투루 쓸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과연 100일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까? 정말 행복하게 또 잘 보낼 각오가 되어있다면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면 안된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속담은 잘못된것 같다 재산보다 소중한건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이야기를 다 읽었으면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지 마라.
2 1

마무리

일주일을 끝낼때는 무언가 허무하기도 하고 보람찰 때도 있지요.
허무하더라도, 보람찰지라도 한번 되돌아 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누군가에게 심한말을 하진 않았는지, 가슴속에 응어리진 무언가가 심히 거슬린다 던지 말입니다.
비록 하잘것 없는 것이라도 떠올리다보면 이어진 이야기들이 생각나며 시간이 무척 가버리지요.
화났거나 답답한 일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일주일이 끝났으니 내일부터 그 일은 리셋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께 제가 묻습니다.
'당신의 일주일은 어땠나요?'
2 2

개같아

머리는 윙윙거리고 아랫배는 꾸물거리고 가슴은 꽉 막혀 움틀댄다.
살껍질을 기준으로 안으로 밖으로 너무나 허무하다.
개같음이 안에서 밖으로,
개같음이 밖에서 안으로.
개같다.
0 0
Square

침대에 누워서 나한테 하는 한마디,
"오늘도 수고했어"
0 0

세상은 의외로 심플해서

내가 힘들게 고민한 일도
내가 어렵게 선택한 일도
아무렇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