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내 글..

제 계정이 사라졌어요..

제 글이랑요...

뭐지..

다른 글들
3 0

바람

언제나 움직인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
나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품고 있는
재발 내 눈앞으로 나와 주었으면
바람이란 단어를 보았을 때 
산들산들 시원한 바람인지,
나의 간절한 소원인지,
하지만 둘 다 바람이다.
바람처럼 항상 나아가자
나의 바람을 위해
3 0

곡선

생각치 못했던 벽을 만나도
앞에서 굴러오는 거대한 돌을 만나도
내 맘대로 
요리조리 피해 달려가는
나는 곡선
2 0

몸이 아플 때
약사선생님이 처방해주신 약을 먹습니다
마음이 아플 땐 어떻하죠..?
옆에서 아무리 위로해 줘도
아무리 사랑해 줘도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마음
그래..
아무것도 하지말자.
핸드폰을 끄고
바닥에 누워봅니다.
아아- 뭘까..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는건
나에게 처방을 내려봅니다
2 1

향기

꽃에서 향기가 난다
너에게서도 꽃향기가 난다
너도 꽃이니까
1 2

화장

도대체 무얼 그리 가리고 싶었을까..
1 1

그림자

나의 그림자를 숨기려다가
오히려 큰 그림자 속에 빠져버린다
0 0

조화

향기가 나지 않는
가짜 꽃이라 하더라도
언제까지나 지지않고
당신을 바라봐줄게요
1 0

시계

시계는 쉬지 않고 달려갑니다
내가 놀때도 잘때도
계속 계속
어느날 건전지가 떨어진 시계가
멈춰 섭니다
언제 멈췄는지도 모르지만
그래 너도 쉬어라
가끔씩은 쉬어가야지
2 0

발자국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국을 보면
결코 의미없었던 일은 없었다
0 0

밤하늘

공기도 맑고 날씨 갠 날
올려다본 밤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들을 바라볼 때
그 기분 얼마나 행복할까
2 0

사탕

내가 사탕의 맛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콤하다고 한다.
하지만 사탕도 쓴것도 있고 매운것도 있는데..
가끔씩은 달콤한 사탕 밀고도
쓴 사탕이 필요할 때가 있다
1 0

카메라

아무리 좋은 카메라로도
멋진 풍경을 그대로 담아낼 순 없다
그러니 이 두 눈으로 찍은 사진을
마음에 마음에 꼬옥 저장해 놨다가
힘들 때 외로울 때 꺼내보자
언제나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