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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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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행복한 시간만이 남은거야

가끔가다 우리 싸울때도 있겠지만

우린 언제나 즐거울 수 있을거야

서로를 사랑하고 있으니~Yeah~


울아들이 아빠 노래 듣고 싶다며 차에서 찾아준 cd~

그전날도 애앞에서 싸워서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와~아빠말이 맞네!싸울때도 있지만 엄마아빠는

서로 사랑해^^!"그랬더니 울아들이(1학년)

"오~!진짜네!아빠가 엄마한테 쓴건가봐!"

그땐 엄마가 여자친구가 아니였단다..할수 없어서

"그런가?"했는데 씁습하네~

그나저나 사랑은 엄청 하지만 드럽게 마니 싸운다!

어디서 왔지?
[["synd.kr", 12], ["unknown", 666]]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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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항상 잔잔한 우리 엄마.
 상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며
 사랑을 깨달으신 우리 엄마.
그저 잠깐이라도 함께 조용히 웃어본다면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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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 때 이혼으로 늘 빈자리였던
공개수업때 와서 자식을 칭찬하시던
항상 맛있는 저녁을 차려주셨던
늦을 때마다 걱정을 엄청하셨던
그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난 모르며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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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잘 지내시죠?
하루종일 아무생각 없었는데 막상 "엄마"라고 부르니 눈물이 맺히네요.
제 아들이 이제 9살 됐습니다. 엄마는 저 7살때 떠나셨죠.
7살에 엄마를 잃은 제가 불쌍하다 생각했었는데 7살까지밖에 아들을 못 보신 엄마의 심정은 어떨까 싶네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기일이니 글 하나 남기자했는데 저 눈물이 계속 흘러서 화면이 안보이네요. 그만 쓸께요.
엄마 사랑해요.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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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엄마의 인생을 닮고싶지는 않다. 엄마는 너무 힘든 삶을 살아서 감히 그 힘든 삶을 내가 이해할 수도, 따라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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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라는 존재는 얼마나 시린 가슴으로 살아갈까
엄마라는 사람은 얼마나 무거운 가슴으로 살아갈까
아들딸, 미안해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매번 쓴 소리만 해서 미안해
빛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가 하는 말에 정작 대답은 못하고
가슴 한켠에 쌓아두었던 그 말
엄마, 미안해
좋은 딸아들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매번 웃으며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아픈가슴 쓸어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의 아픔, 엄마의 아픔
여린 어깨에 지고가느라 많이 힘들었지
그동안 이 한마디 해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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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볍게 입술 틈새를 붙였다 첫음절의 마지막에서야 좀 더 오므리고는 뜸들일 듯 말 듯한 가운데 갑작스레 확 화르르 펴진다. 울망울망한 꽃망울이 터지듯 까르르 아기의 눈꺼풀이 떠지듯. 두 음절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부족하다 못해 턱없이 부족하다. 혀는 그 와중 어디에도 닿지 않고 입술 끝자락 걸리우던 단어에 문득 아려온다 뜨거운 열기가 목구멍을 막아오는 가운데
나는그녀를
부르는법을

잊어버리고
그 공백을 그 따스한 감정에 대한 허기가 메운다. 울고 싶은 밤이다 그리운 밤이다. 그래, 그때 한 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 줄 걸 그랬나보다··· 항상 남는 건 온온한 추억이 아닌, 시기 놓친 후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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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기억에 희미하게 남았던 엄마.
지금도 있을거란 생각을 안고, 동생과 늘 찾아나선다.
하지만 늘 같은 결과
"으아아아아아앙~~~!!!!!"
동생 나리 메이커는 밤 8시만 되면 계속 운다.공포를 느끼고 있나보다.
"메이커, 괜찮아.언니가 있잖아."
나의 나이는 19살.이름은 하니코 레베카.
엄마는 이런 이름을 지어주시곤, 떠나셨다.
아빠도 없다.친척은 여기에 살지 않다.그렇다고 오기도 힘들다.
"으아아아앜!!!!!"
더 커지는 동생의 울음소리.
이쯤 되면 늘 가까운 숲에 텐드를 친다.
당연히 물이 있는 곳에 말이다.
"이제 됬니?메이커^^"
있을 건 다있다.
가스레인지, 물, 부탄가스, 조명, 음식 등등..
"메이커..몇 달만 있음 엄마를 찾게될거야.오래 걸려도 1년이라고!"
그 때는....몰랐다.
엄마는 아빠에 의해 죽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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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엄마

나는
엄마의 아들일 자신도
내 아이들의 아빠일 자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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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닮고 싶다.
동물학자가 꿈이었을 때는 제인구달을 롤모델 칸에 적었다. 내 롤모델은 있다가도 없고, 있어도 자주 바뀌고 방치되기 일수였다.
흔한 이야기처럼 나는 이제와 깨달았다. 늘 엄마처럼 당당해지고 싶었다. 생각하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어른이 되었으면 했다. 롤모델이란 이런 의미였다. 지금도 나는 한심하고 주눅들었다. 사람이 무섭고 멍청한 짓을 저지른다. 그때마다 엄마를 생각한다. 엄마와 나를 비교한다. 지금까지 내 삶에서 가장 찬란한 사람이 엄마임을 안다.
그리고 엄마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엄마는 내 우상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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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년동안은 난 여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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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방문을 열고 몰래 엿본다.
엄마가 무릎이 망가졌다며 
침대를 재정비한다.
아직은 엄마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45 kg 밖에 안되지만 아직 살아 있다. 
난 그녀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1분 1초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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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예전에 불렸던 내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처음에는 아내였고
아이가 생겼을때는 엄마였다
그래도 나는 열심히 살았고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내 이름조차도 기억나질 않고
누구 엄마, 누구 아내 였던 내가
더 익숙해졌고, 당연해 졌다
가끔 온전한 나로서의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할때가 있지만
엄마이자 아내로서 나에게
내 시간 따위는 존재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