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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게된지 1년이 지났어

어떻게 지금 내 처지랑 꼭 맞는 글제가...ㅋㅋㅋ


시간의 힘은 무시하기 힘든 것 같아

나는 너에게 익숙해졌고 처음과 같은 새빨간 마음은 아닐지도 몰라 

그렇지만 시간은 너를 더 알게 해줬고 방향이 조금씩 달라져갈뿐 마음은 깊어지기만 한다


다음 1년도 잘 부탁해

어디서 왔지?
[["unknown", 19], ["synd.k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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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나를 놓아주세요. 나를 두고 가세요.

나를 놓아주세요.
나를 두고가세요.
자꾸만 희망을주어서,틈을 보여서,
나를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당신을 놓아야만 하는 현실도 이리 마음이 미어지는데, 자꾸 붙잡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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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것이 세상에존재할까? 나는 신이 존재할꺼라고 믿는다. 그렇다고 내가 교회다니고 그러지는 
않는다. 하지만 마음속 어딘가는 신을 믿는 것같다.
그리고 가끔 신에게 기도하고 싶다.
나를 세상에 다시 만들어 달라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지금 삶을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도 있다. 나는 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나에게 지금보다 나은 삶을 주고 내꿈을 
이룰수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나에게 이세상을
버틸수있는 힘을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만약 나의 이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다면
나의 삶을 끊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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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사이가 별로 안좋다.

생일 하다못해 추석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데...
가족중에 한명은 함께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함께 있으면 싸울테니까..
그렇지만 생일 혹은 한가위날엔 2시간쯤 가족에게 시간을 내 줄수가 없다는건
얼마나 좋지 않은 상황이 쌓여야 그렇게 말할 수 있단 말일까?
추석날 다 뿔뿔이 흩어져 따로 보내는게 서글프다.
우리 부모님 이혼해서 서로 다 따로 형제따로...
나도 따로..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다.
엄마는 나에게는 좋은 사람은 아니다.
나는 밖에서는 털털하고 성격 좋은사람인데
유독 가족과의 관계는 안좋다.
왜 집 유독 집에서만 이럴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아무에게도 기대가 안생겼다.
기대도 안하고 바라지도 않았다.
오히려 가만이 있는 나에게 시비걸지 않았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있다.
싫어하면 부탁 안했으면 좋겠다 
좋은 일 해도 좋은 소리 못들으니까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진짜 ......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싫다.
그래도 부몬데... 
잘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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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아주세요. 나를 두고 가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제발, 나를 놓아주세요.
나를 두고 가세요.
나를 버려도 당신 잊지 않고
늘 웃음 잃지 않을 테니
나를 두고 가도 원망하지 않고
미련 없이 새 삶을 살 테니
제발, 나를 놓아주세요.
나를 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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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난 진짜억울하면 눈물부터 난다.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됨 목소리가 너무 떨리니까.
최근에 정말 억울한일이 있었는데 도리어 내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같이 일하는 또라이가 있는데 나한테 황당한일 덤팅이 씌우길래 내가 문서 링크 주면서 그거 내일도 아닐뿐더러 내가 업무 외적인 시간들여서 부서를 위해서 하는 일인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더니만 아무말도 못함.
근데 중간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사과해 달라고 부탁하길래
사과는 했지만 사과하고 나서 진짜 억울해서 반차냄
니 딸도 너같은 상사 만나서 똑같이 당해보면 어떨찌.. 심은대로 거둔다고 했다.
인과응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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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추천 요청

여행 추천 받습니다. 
좋았던 곳 의견 제시 부탁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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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괴로움

 안 하고 있을 때는 하라고 그렇게 재촉하더니만,
 하고 나서는 부족하다고 난리 쳐.
 어쩌라고, 하라고 난리쳐서 부탁 들어줬는데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왜.
 그냥 내가 싫으면 싫은 거라 말해.
 이미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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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하루

지겹도록 몰려오는 자괴감, 우울하다.
째깍째깍 흘러가는 우울시계는 어느덧 자정을 향했고, 아름답던 세상은 지독하게도 깜깜해졌다.
어둡게, 지독하게 풍겨오는 그림자 위에서 뛰었다. 아빠, 아빠. 어디있어. 아프게 하지 마, 이 냄새 지독해.
싫어, 싫다고. 꺼져! 제발 사라져, 지독히도 드리운 어둠 위로 걸어오는 죽음는 나에게 공포와 회의감을 주었다.
우울시계의 소리만 들려온다. 아무것도 하지도, 할 생각도 없는 채로 멍하니 컴퓨터만 보고 있다. 우울시계에 드리운 시커먼 그림자는 나를 잡아먹을듯 보고 있었다. 마치 나를 조종하듯, 무서운 모양을 하고 다가오는 어둠속의 그림자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3시간,
부들부들, 진동이 느껴지는 팔을 부여잡고 있었다. 칼을 향해 손을 뻗으려는 악마에게 홀린 팔을 아직 홀리지 않은 팔이 잡고 있었다.
우울시계가 소리를 지르기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들여마셨다. 해가 아직 나올 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지, 우울시계는 그대로 멈춰버렸다.
그런 우울시계는 신경도 쓰지 않은체 추운 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불로 들어갔던 나는 잠들어버렸다.
7시간,
우울시계는 고통스런 비명을 질렀다. 서서히 밝아지는 날에 우울시계가 살수 없던 것일까, 나를 더욱 못살게 굴게 하기 위해 그런것일까, 곧 올 무언가의 암시였던 것일까.
비명소리가 난 지 1시간 뒤, 
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한 체념을 했다.
날 제발 살게 해줘, 부탁이야.
내가 체념하고 있으면 가줄거야? 진짜야?
약속을 받았다. 우울시계가 이제 저 멀리 떠나준다고, 하지만 대가는 혹독했다. 나를 아프게 하기엔 충분했다. 나는 견디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파, 아아, 너무 아파.
우울시계와 약속한 무언가를 오늘 하루동안 지켜내야한다. 지켜내고 싶다.
24시간의 약속은 혹독하다.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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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좀 하자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있어.
현실의 힘듬을 내 무능력에 의한 결과로 당신까지 힘들어야 한다는 자체가 너무 미안해
나와 함께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랑은 유통기간이 지나 우정으로 애증으로 이젠 서로에 대한 불신이라 여기겠지만 
난 단 한번도 그렇지 않았는걸...
내 손길 마저 거부하는 그대...
나로 인해 당신이 점점 더 힘들어하고 고통 받는 모습을 보자면 내 스스로가 비참하다.
그래서 이 비참함을 더는 느끼고 싶지 않기에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생각해주고 결정해주라.
.
.
.
우리....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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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가만히 작은 공간에 앉아
멀찍이 작은 공간에 앉은 너를 바라보면
작은 공간을 비추는 불빛만이 깜박깜박
위에서 쏟아져 내려오는데,
이따금씩 물을 마시고
자세도 바꿔보고
아 허리가 아픈가 등을 쭉 펴보기도 한다.
어느새 내 것은 보지도 않고
너의 행동만을 힐끔힐끔
너는 알까?
모르겠지?
몰랐으면 좋겠다.
그래도
괜히
혹시나
내가 널 보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잠깐만 부탁할게.
너 앞에 놓인 까만 글씨가 아닌
내 까만 눈동자와 잠시만 눈마주쳐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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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축구시합간 울아들~
친구들하고 1박 놀러가느라 아빠한테 부탁했더니
푸석한 피부,맨다리,저렇게 뻗치기도 힘든 머리~
내가 부지런한 엄마도 아니지만

그래도 티는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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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을 나왔는데
보이는 모든곳을 뒤졌는데
너와의 공간을 모두 찾았는데
너는 왜
없는거야?
더 이상 움직이지도 않고
내게 보여주던 그 밝은 미소도 짓지 않고
왜 그저 침대에 누워서
산소호흡기에 기대있는 거야
다시는 울리지 않겠다고 말해줬잖아
내가 행복하게 해준만큼
너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거라며.
네가 고백하던 그때
약속했잖아.
빨리 일어나서 네 예쁜 미소를 지어주면 안될까?
부탁할게.
얼마든지 기다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