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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Achraf Belasri / Unsplash>

너에게

잘지내

오늘도

이런 쉬운 말도 뭐가 그리 어려운지 

나조차도 모르는 내 마음을 감추기 급급해서

솔직하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 말할게

잘지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우리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추억을 같이 나누고 싶은 그날이 오면

우리 그때 다시 친구하자 

많이 그리워 과거의 우리가 ..

그래서 너가 잘 지냈음 좋겠어 

평생 함께할거라 믿었는데 

우리도 어쩔수없나봐

다시 꼭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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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계

시계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물리적 시간을 재는 현실의 시계와
심리적 시간을 재는 마음의 시계.
 
현실의 시계와 마음의 시계는
비슷할 때도 있지만 다를 때도 있다.
현실의 시계는 늘 일정하게 가지만
마음의 시계는 그때 그때 다르다.
 
누구나 하는 생각이지만 마음의 시간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땐 빨리 가고
지루하거나 힘든 시간을 보낼 땐 느리게 간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군대에서 상병 때쯤 든 생각이었다.
분명 시계가 돌고 있고 날마다 해가 뜨는 걸 보면서도
어쩐지 시간이 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만화 속에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둘리>의 희동이는 계속 갓난아기고
짱구의 나이는 계속 다섯 살 유치원생인 것처럼,
그땐 국방부 시계가 돈다는 말이 어쩐지 거짓말 같았다.
물론 거짓말이 아니었고 나는 지금 예비군 5년차다.
 
반대로 마음의 시계가 무지 빨리 갈 때도 있었다.
시간도 사람 봐가면서 가는지 절친과 있을 때면
(식상한 비유지만) 비행기처럼 후딱 지나가는 것이다.
어쩐지 그와 있을 때면 1시간이 1초처럼 느껴지는 것이었다.
오늘 그와 시간을 보낼 때도 그랬다.
 
어쩌면 물리적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심리적 시간이 아닐까.
실은 현실의 시계가 허상이고
마음의 시계가 진짜가 아닐까 하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나도
물리적 시계보다 마음의 시계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때가 언젠지는 몰라도
난 믿어, 반드시 올 거라고.
원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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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머리로 사랑을 하는 거라면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를 위해서 일까 한사람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 일까?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분명 설레이지만,
모르겠다 쉬운 듯 어렵다"
그래서 상처 주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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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끔씩은 너무 남을 배려하고
남을 생각해서 인지
내 마음이 내안에서 살아 숨쉬는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터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살라고 했지만
그건 그냥 버림받을까봐 하는 보호행동이었지
그게 이제는 편해지니까
남이 하자는대로 다 해버리고 이게 뭐야
이제는 내 마음이 숨어버린 곳으로 좀떠나볼까도
싶다. 그건 아주 큰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지만
남만 보고 살고 싶지는 않아졌어
설사 미움받더라도 이젠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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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현실, 그것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과 같은 것이다.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피부로 느끼는 그 모든 것말이다.
그런데 이 현실이 마냥 녹록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주저앉기도, 쓰러지기도한다.
나는 내가 표현한 현실에 살지 않는다.
아니, 현실은 시간이고 나는 그 시간속에 존재할 뿐.
그 시간에서 무언가를 해내고있지않다.
그저 공기와 같이, 어쩌면 그 공기보다 더 무가치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굳이 따진들 무엇할까. 나를 이렇게 만든건 내 스스로일 것이고, 나는 스스로 만들어낸 스스로의 모습에 좌절하고, 무릎꿇는다.
애당초 이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않는다.
그렇게 결론지어버렸다.
돈, 태초에 빈손으로 태어난 생명체가 일찌감치 부를 축적해온 부모를 이길 방법이 없다.
그까짓 돈이 뭐라고…. 속으로 읊어도 그까짓 돈이 모든걸 결정한다고 다시 쉽게 수긍하고만다.
어째서 부모자식사이마저도 그 돈으로 해결되어야하는가. 그런 현실에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
그저 꿈꾼다. 언젠가 내가 부모님보다 단돈 1원이라도 더 많이 가지기를, 내가 이 곳에서 벗어나 보란듯 스스로 살아내기를.
타인의 자식을 부러워하며, 내 자식은 품안에 넣고.
세상밖으로 나가라 말하며, 어떻게든 끌어다 앉히려하는 그 모습에 나는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현실로 바라봐야 하는가.
난, 왜 이런 현실에서 그런 꿈을 꾸며 살아가는걸까.
어째서 그런 꿈 외엔 다른 꿈은 생각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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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만 힘든건가 아니
나만 바라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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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은 말을 억지로 글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많다. 전부 자세히 정리해서 풀어 나가기에는 읽는 너에게 지루할 것 같다. 추스려 간신히 풀어낸 오늘의 이야기가 이 것인데 그 것 조차 글로 쓰기 버겁게 내 수많은 감정들을 오가고 뒤섞고 오래 전 부터 확고히 자리 잡았던 나를 거세게 뒤흔든다. 5초 정도 생각을 멈추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래 이게 사람이고 인생인거죠."
(말로 표현해보니까 세상에 이런 센치한 병신이 또 없는 것 같다. 시발 저 말을 하기 전 까지는 저게 정말 내 감정이었다고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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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을 살아간다는건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를 꿈꾸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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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할까?

시작하기
마음 한구석 아련하게 새겨 둔 글쓰기의 꿈.

관찰하고 생각하고 적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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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할까?

오늘 뭐할지 결정하는건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왜냐하면 이 고민을 매일매일 하는데도 해결할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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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밥먹고 놀다가
나 때는 교복이 이런게 유행이었어요~ 나 이랬어~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직딩1이 저 옛날 사진이에요 이러면서 어떤 사진을 보여줬어요.
싸이월드더라구요.??
보다가 보니까 나도 예전의 내가 구경하고 싶어져서
싸이월드 들어갔다가 .. 우연히 흘러나오는 bgm에 나의 20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bgm은 '첫느낌'이란 곡이었는데(랩)
내가 관심있었하던 같은과 학생이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해놔서 좋아했던 음악이었어요.
혼자 들으면서 수줍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과거의 사진을 보다보니
업무엔 집중을 못하고 ㅋㅋ 추억에 잠겨선.. 혼자 캡쳐하고 ㅋㅋㅋ
한 2시간 가량을 구경하고 놀았네요 ㅋㅋ (월급루팡이 따로 없지만) 
그래서 야근중.......ㅋㅋㅋㅋㅋㅋㅋㅋ
[첫느낌이란건 아주 순수하단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라임을 즐기며 흥을 느끼며 일했어요 ㅋㅋ
스므살의 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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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는 어제 일기

나는 지금 프라하에 여행을 와있다.
어제는 하루종일 숙소에 있었다.
사실 아침이나 점심 때에 편의점을 갔었다.
그것을 제외하면 나는 저녁을 먹으러 한식당에 갔다.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나는 프라하에 온 지 이제 4일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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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직딩1이 왠지 자신의 리즈 시절 인생 사진으로 매력을 뽐내려고 사진을 들이민게 아닐까 싶은데...
사진을 본 사람은 그만 옛추억에 잠겨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