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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니?


왜 아직 살아있을까?



넌 아니?


https://www.youtube.com/watch?v=0l8po0J1Zwc



어디서 왔지?
[["synd.kr", 8], ["unknown",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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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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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long

삶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 틀렸다. 
삶은 길다.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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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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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지겨워

그는 확신에 가득차 있다.
나에 대해서 자기가 더 잘안다며, 내 핵심 가치를 무참하게 부인한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자, 목소리를 높여 소리를 친다.
'넌 이거야' 라며.
그는 참 가르칠게 많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무슨 관계가 오고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단정짓는다.
내가 남들을 만나든 말든 그가 가르칠 문제는 아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든 악당을 만나든 내 권한이다.
그런데 그는 그걸 이해를 못한다.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가르치신다.
누구 누구도 좋은 사람이니까 인사하란다.
지가 엄마야?
자기 생식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낱낱이 다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그.
자기 sex life 가 어떻고 자기가 엔조이하는 남자들하고 어떤 애무를 했는지 사생활에 대해
다 얘기하는 그가 싫다. 아, 노출증 정신병이 있나?
원래 유엔병자들이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고 경직되어 있는데다 알음알음으로 인맥을 통하기 때문에,
수 천개 옵션 중에 한 개 밖에 생각을 못하고 기괴스럽게도 성적으로 강박관념이 심각하다.
그래서, 대통령될려고 동성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정도의 비정상적인 성도착을 가지고 있고,
자기들이 스토킹하는 젊은 여성을 sex and the city 라고 하는 싸구려 3류 미국 드라마의 틀에 가두어 놓는 무식함의 소유자들이다.  본인이 그런 작고 폐쇠적인 렌즈로 자기를 본다면, 그들만의 개성으로 봐줄 수 있는데,
내 개인 정보도 달랜다. 미친년. 난  민주당 정신병 없어. 내가 힐러린 줄 아니? 1년 내내 피임약 달고 사는 미국년인줄 아니?
난 분명히 우정으로써 헌신(?) 했고 충실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더 이상 companion으로써의 필요가 없어지자,
자기 고등학교 부터 친하던 친구에게 쪼르르 달려가버리고
자기는 걔를 만나야 한다며 나를 거절하더니
이제와서 또 만나자고 지랄? 또, 뭐가 필요해졌나 보지.
어쩌나, 가르침과 훈계를 생각만 해도 지겨운 걸.
내가 원래 사람을 경계한다고? 헐....
아니야, 난 콕 찎어서, 조선일보와 삼성, KAIST 를 피해다닐 뿐이야.
니들이 줄 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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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소녀

난 소녀가 아니다.그러나, 죽음은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다.
죽음은 여로 모로 나에게 이롭다.
1. 나는 부모님의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며,
2. 홀로 노년을 맞이하고 싶지 않으며,
3. 2번을 피하기 위한 그 어떤 형태의 현실적인 노력도 하고 싶지 않다.
따라서, 죽음은 최적의 해결책이다.
나는 자연스러운 죽음을 원한다.
즉, 항암 치료할 생각이 없다.
죽음 이외에 어떤 식으로 신과 합일을 이룰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없고.
100세 시대를 부르짖는 요즈음 100세가 되기 전 이루어야 하는 모든 것을 이루었으니
그러니, 이제 <끝>을 맞이하는 것일 게다.
그러니, 난 월반했고, 나보다 10년 일찍 교수한 색히들을 경쟁에서 이긴 것이 된다.  
내 논리 어떄.
이제, 난 내가 마음 편히 내 몸을 누일 집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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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꿈을 꾸었어.
나랑 엮일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
그리고,
곧 죽을 것도 알아.
칼국수의 길이가 짧았거든.
신의 축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