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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우직한 전봇대는 말이 없다. 무뚝뚝한 아버지도 말이 없다. 어머니는 깊은 주름 만큼이나 한숨이 깊다. 친구들은 날카롭다. 내 세상에는 네모들만 산다.

어디서 왔지?
[["unknown",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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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의 의미는 다 친하다고 해서 친구인가..?
친구라 생각 했을 때 남들은 들어주지 못해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부모 말고 다른 사람..
친구라 생각합니다 무리한 욕구인것을 서로 알면서
들어주는 그런게 부모말고 또 누가 있겠나요
어디든지 좋은 사람들 만나면 그럴수도 있지만
공감대까지 느낄 수 있진 못할겁니다
서로 공통점을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며
그렇게 장난 쳐가며 웃고 때론 심한 장난으로
싸우게 되지만 화해 할 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렇개 생각하겠지만 다시 되돌아 보세요주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친구끼리 싸우면서 크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자꾸 그렇다 보면 서로 질리고..서로의 정이
조금씩 한계점이 생겨 금방 떨어집니다
친하든 친하지 않든 서로가 조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언제든지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지만
마음을 주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척 한다면
깊은 상처를 입는다..서로 같은 곳을 다니고
한 자리의 앉아 배워가는 동료인데 어째서
한치의 눈길도 주지 않을까요?
"위 테마 사진"을 보면 한 남자가 계단에 앉아

이어폰을 꼽고 혼자 노래를 듣는 모습을 봤을 때
참 쓸쓸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바라보고 있는 그 자리에..
친구들이 함께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해보면 혼자 있는다는 것은 외롭기만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클겁니다 조금만 말을 걸어보면서
다가가면 좋은 연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친구
     -END-여기까지 시범글"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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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는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항상 생각한다.
그래 친구지 언제나 시덥잖은 농담을 주고받거나
힘들 때는 나에게 조금은 의지해 오는 너
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나는
너를 친구라고도 남이라고도 생각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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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릴때 만난 친구일수록 자주 만나지 않아도
오래간만에 만난다해도 어색함이나 불편함이 없다
회사사람들이랑은 적막감이 흐르면 불편하던데..
회사사람들이랑 회식때 맛있는거 먹는건 좋지만.. 
자기 사는 얘기하는것도 어느정도지...........
재미가 없다...

내일 간만에 중딩 친구 만나는데 ㅋㅋ 오랫만에 만나니까 기분이 좋다
나도 일하랴, 그 친구도 자기장사 하느라 너무 바쁜데
주말에 이렇게 만나서 남산에 갈꺼다 ㅋㅋ 갔다가 명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
신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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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렇게 대우받을 애가 아닌데
 그런 곳에 있을 애가 아닌데
 그런 감정 느낄 이유도 없는 애인데 
 내 친구는 부모에게 무시당하고
 철없는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나에게 울면서 몰래 전화를 한다.  
 내가 잘 달래 주지 못해 미안해
 위로를 전달하는 게 서툴러서
 말재주가 없어서 미안해
 친구 부모가 제발 친구를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내 친구니까
 나는 항상 친구 편이니까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눌려 살았지만
 기죽지 않고 바르고 명랑하게 큰 내 친구니까
 힘내자
 항상 뒤에 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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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년쯤 된 친한친구가 있다.
지금 그친구와 나와의 관계가 끊어질 위기에 쳐해있다.
친구가 하는 행동이나 말에 상처받아서, 짜증나서, 화나서 한말에 친구가 운다.
이 일로 인해 친구와 싸우고 친구 하지말자 라고 전했다.
그 말을 전한지 1주일후, 그친구가 나에게 찾아와 미안하단 말, 사과 한마디도 없이 내게 친한척을 해뎄다. 
나로썬 친구의 그런 행동이 기분 나빴다.
한마디 할려 했지만, 내가 말을 꺼낼려하면 피하기마련이다.
또 울거같아.. 두렵다.
내가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친구의 눈에는 이미 눈물이 맺혀있다.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친구사이란 처음 시작할땐 쉽고, 나중에 떼어낼땐 어려운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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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친구

무엇으로부터 도망쳤는데?
닉의 문자를 읽은 후부터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생각했다. 세수를 하면서, 책장의 먼지를 청소하면서, 납작해진 낙엽길을 걸으면서 생각했다. 행복한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 너-우리의 시절을 눈치채지 못한 과거를 원망하는 일? 그냥 위로 몇 마디 했으면 나오지 않았을 질문이었다. 하지만 타국의 언어로 마음에도 없는 희생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내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왜 당신을 위해야 해? 비틀린 마음이다. 갈색 흉터가 있어. 말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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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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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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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그 품이 그리운 친구들
친구들은 많아
그 많은 친구를 다 가지고 싶어
하지만 나의 부족함에 있어서는
나누어 줄 내가 없어서 너무
미안한걸...
이런 날 친구라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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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울본이 동화책중 파란토끼의 세상구경이란 책이 있다
자기가 사는 안전한 곳을 떠나 자전거를 타고
더 큰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인데
중간에 동물 친구들을 만나 살 집도 해결해주고
마지막에 자기가 살 딱맞는 집을 찾지만
친구들의 걱정과 두려움도 뒤로하고
더 큰 세상으로 쿨하게 떠나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저 토끼가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한적한 오솔길의 그림이 맘에든다
나는 두아이의 엄마라는 큰 모험에 도전한다.
두렵지만 파란토끼처럼 쿨하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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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말하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이렇게 말해보려고 한다. 나는 외톨이다. 말하자면 세상의 피해자.
그것이 나.
변하지 않는 나.
세상은 이렇게나 넓은 데, 왜 내가 있을 자리는, 내가 돌아갈 장소는, 왜 없을까? 하며 허탈하게 웃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사각형의 원룸, 나는 나의 집이라는 그 장소도, 무서워졌다. 
친구가 괜찮을거야 라고 위로해도, 그 말이 거짓임을 알기에 나는 안심하기 힘들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기에, 나는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 척, 글이라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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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친구들 이라는건 조금 어려워 . 
아니 , 많이 어려워 .
 무엇보다
누군가의 ' 친구들 ' 이 되는게 제일 어렵지 .
 내가 친구들을 만드는건
쉬운 일인데 말이야 .
 그렇지 ?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