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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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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본문 중


A writer is someone who wrote this morning.

- From 'Anybody Can Write'




2002년 출판, 국내에는 2004년 출판됐었네요.

지금은 절판이라 중고 검색해보니 북코아에 중고가 있네요.


책정보: 다음 책, 아마존

중고책: 북코아




어디서 왔지?
[["synd.kr", 7], ["www.google.co.jp", 1], ["unknown", 606]]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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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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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덜어드리죠!

나는 글쓰기라는 병에 걸렸는데 탈고하고 나면 나의 글을 부끄럽게 여긴다. - 몽테스키외

씬디에서는 익명으로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그 부끄러움 제가 덜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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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글을 씁시다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끄러워 졸도하게 만드는 데 있다.
- J.P. 돈리비
The purpose of writing is to make your mother and father drop dead with shame
- J. P. Donleavy
글쓰기 : 지금 당장 뻔뻔하게 글 쓰기
사진: National Portrai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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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막 쓰기엔 씬디가 딱인거죠!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제임스 서버
Don't get it right, just get it written.

- James Thu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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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글한줄

몇년을 고심하던 책을 써보기로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글한줄 적어보지 못했다.
부족한게 많다.손톱이 길어 오타가 많이 생기듯
상상이 많아 시간이 길어진다.
오타역시 손톱에게 책임을 넘기듯 핑계는
몇년전과 다를바없다.
온동네방네 젊은이들의 손에 내책이 쥐어져있고
그들의 두눈동자는 내책의 글자의 나열을 집으로만들어 그안에살게하고 문장의 감정은 뜨거운가슴에서 솟구쳐 눈동자에서 팡팡터지는 불꽃이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가슴떨리는 사랑보단
그것을빙자한 현실의 타락을 더 비난하고싶을뿐이다.
오늘은 인터뷰가있다. 방송국과의 오전스케줄 해외출판사와의 계약이있는 오후시간.저녁은 독서.
개같은 날의 하루속에서 미래는 더 투명하게 나를 반기지않을까.인터뷰도 출판계약도.일상의 여유도.
상상일뿐일까.
몇년전 보다 모든게 다 변하였지만 그래도 내책은 변하지않았다.
그 책이 언젠가 지금 이 글을읽고있는 당신에게 집을지어주어리라 믿는다.셀수없는 오타와 지움과 다시의 반복속에서..나는 당신의집을 짓기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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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은 전염력이 있는 것 같아!

the 300의 기사 [이하늘의 볼륨업]카카오가 잘못했네라는 기사를 네이버와 다음에서 읽어보면 댓글에 욕이 많다. 기자의 수준이 문제다, 기자가 매국노다, 나라가 미쳤다, 초딩 읽기가 더 읽기 좋겠다는 등..

그런데 기사는 비꼬고 있는 내용이다.
그걸 그냥 읽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욕부터 하는거지.. 욕한 사람이나 오해하고 간 사람에게 이하늘 기자와 the 300 은 정부의 앞잡이로 남아있겠지.
뭐가 문젤까?
1. 시대의 글읽기 방식이 이상하다?
- 문단만을 눈으로 스캔하고 몇 개의 단어만을 읽는게 아닐까?
- 제목과 리드문을 훑어보고 >> 스크롤, 스크롤, 스크롤 >> 결론만 읽는다?
- 링크의 제목을 보고 "가루가 되게 까주마" 라는 의지를 갖고 선댓글?
2. 기자의 능력이 부족했다?
- "클릭되는 제목(=낚시)"이란 지상명제 아래 제목을 너무 비틀었다?
- 풍자와 반어라는 것이 분명히 느껴지지 못하게 쓴 기자의 능력부족?
3. 기자, 언론사의 배경이 설명되지 않는다?
* 언론은 색과 방향을 갖는 것이 좋고 사실은 이미 모두가 갖고 있다는 전제로
- 기자가 주제에 대해 어떤 사상과 의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 제호 아래 출판되는 기사에 대해 언론사가 방향과 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뭐 딱히 결론을 낼 수 있는 얘기는 아닌 것 같지만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겠다.
- 난독증을 앓고 있다.
- 읽지도 않는다.
- 생각도 의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