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누군가를 미워하는일

누군가를 미워하는일은 정말 쓸데없는짓이다.

그 미움의정도가 크면클수록 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자신만 힘들어질뿐이다.

다른 글들
1 0
Square

자살

지금 글을 써내려가는 순간에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자살을 하는데 이유가 있고 용기가 있어야함을 알기에 결코 나무라지는 않을거다.
누군가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생각때문에......
누군가는 숨막힐것 같은 경쟁사회때문에......
또 누군가는 '나 혼자'이기에.......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끝나기를 바랬었기에 주변의 소리가 더욱 선명해지고 자신의 식어가는 체온과 빠르게 뛰는 심장의 소리가 조금씩 찾아오는 그 죽음의 순간들을 견디고 자신의 모든것을 놓은는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고있어야한다. 설령 내가 죽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내일은 해가뜨고 일상이반복되고 또다시 밤이찾아온다는 것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것을...
그렇기에 또 다시 견디고 살아갈 수밖에없지 않은가.
나도 그렇게 견디고 지금도 앞으로도 살아가는 중이다.
0 0
Square

여유

아무것도 보고싶지 않다.아무것도 듣고싶지 않다.그냥, 쉬고싶다.혼자있고 싶은데 혼자 있기는 너무나 외롭다.조용한 곳이 좋다.어떤 때는 너무 잠잠한게 두렵고 공포스럽다.아무도 내 옆에 없을 까봐 무서웠고 두려웠다.속이 답답하고 공허하다.텅 비어있다.그리고 그런 내 자신이 싫다.친구가 힘들다고 좀 봐달라고 할 때 나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나도 남을 위로해줄 수 있는 여유가 없다.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 하기 싫다.
0 0

이별

누군가와 헤어지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그게 잠깐 일수도
영원히 일수도 있는 것
삶에 치여 살아오느라
준비할 새가 없는
사랑할 때는 눈이 멀고
가슴이 멀어서
잊고 있었던 것
그저 보지 못하는 것
그 하나 뿐인데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쏟아지고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것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 
0 0

Hi

어느 순간 모든 것에 질리더라
모든 것에 화가 나더라
주변 인들에게  물었다
내가 이상해.모든게 다 싫어.전부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진지 하지 않았다
내 자신이 끔찍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내 모든것을 부셔버리고 싶은 그런 때가 있다
그러나 난 못 할 것이다 
결국 난 겁쟁이니까
결국 난 아무것도 못 할 것이다.
1 1

노력

A:노력하면서 안 살면 어때? 그래도 다 살아가잖아.
B:네가 노력하지 않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뛰어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거야.
A:내가 누군가를 뛰어넘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또 나를 뛰어넘으면 어떡해?
B:그럼 네가 그들을 다시 뛰어넘어야지.
A:계속해서?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지 못할 때까지?
B:그런 셈이지.
A:그래서 얻는 건 뭔데?
B:네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뿌듯함 정도겠지.
A:그들보다 위에 있어서 좋은 건 뭔데?
B:당연히 너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널 우러러보겠지.정말 대단하다는 듯이, 그런 눈빛으로.
A:그럼 이제 다른 사람들을 다 뛰어넘고 맨 꼭대기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네?
B:아니지. 네가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가 너를 또 뛰어넘잖아. 그러면 넌 또 그를 뛰어넘어야지.
아니면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뛰어야지.
A:그럼 결국 맨 꼭대기라는 건 없는 거잖아.
B: 
0 0

미안하다 내자신에게

미안하다 내 자신아
살아가느라 힘들지 포기하고 싶고 주저않아서 하소연도 하고싶고 현실을 부정하고도 싶겠지만 아무것도 들어주지 못하고 현실에 타협하며  살아가느라 노력하는 너를 보면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 미안해
2 0

미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더군요
1 3

1

아무도 모를걸 아무도 알지못할거야 하며
속으로 되뇌인다.
사람들한테 자기속마음 하나 내비친적 없으면서
그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를거다 자기자신만 생각한다.
말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인데 왜 말을 안할까.
2 5
Square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사랑이요. 아니요 서로에게 맞춰나가는게 사랑이죠

A: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나를 바꾸려하지마요. 
B: 난 당신이 이렇게 해주기를 바라요. 
A: 자신의 틀에 상대를 바꾸는게 어찌 사랑이요?
B: 서로에게 맞춰가는게 사랑이자나요.
무엇이 정답일까..
0 0

결과

우리는 살면서 수도 없이 많은 결과를 낸다. 잘한 결과, 못한 결과 심지어 그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결과를 낸다 그래서 나에게 남는 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 기억이 떠오를 때 다시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 나 자신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결과만 보지 말고 과정을 볼걸.. 그때, 그날, 그 장소에서 느낀 것이 나에게 남는 것인데 그 과정이 가장 자신에게 값진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걸 안다면 아니 알았다면 지금의 자신은 달랐을까?
1 2
Square

저를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제가, 자살을 생각하는게 그렇게 이상하다고요? 개소리 마요, 대체 어떤사람이 그래요? 

아아, 우리가 세상 참 편하게 살아서 쉽게쉽게 죽고싶다고 생각하는거라고요? 지랄하지 말라 그래요, 니만 힘들게 살아온거 아니야.
누군가가 다쳤거나 아플때, 가까운 사람들중 꼭 이러는사람 하나쯤은 있죠?
"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전에~~"
이따구로 자신에게 있었던 일로 내 일을 무시하려하는놈들. 잘들어요, 그쪽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별로 알고싶지도 않고 내 알 바 아니에요. 그쪽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ㅎ항에서는 그쪽이 그랬을때도 있었으니 저의 의견을 무시하며 별것 아닌것처럼 만드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걱정을 해야한다고요.
보통 하루에 자살생각을 몇번이나 해요? 한 번? 두 번? 그것도 아니면, 세 번? 
아아, 매일매일 다를수도 있겠죠. 그래도 평균적으로 알마나 그렇게 생각하시냐고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겠지만, 적어도 저라는 사람은 하루에 열 번은 그런 생각을 해요. 지금은 방학이라 고작 열 번일 뿐이죠, 학교에 가있으면 한 수업에 세 번 이상의 자살을 생각한다고요. 
이걸 주변에게 말하면 대게 반응은 니만 힘드냐? 라눈 식으로 돌아오니 포기했죠. 심지어 학교 삼당교사도 그런생각하는거 아니라고만 해요. 그런생각이 왜 드는지, 뭐가 불만인지, 혹시 힘든 일이 있었는지 그딴건 궁금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보고서 작성해야하는 내용만 적고, 끝. 
잘가 ○○아, 힘들면 오고.
저기요, 선생님. 선생님이라면 올것같아? 차라리 그냥 하지를 마. 그딴상담해서 좋아지는건 에바야. 학교에서 고작 20분 하는 상담으로 애가 좋아지면, 세상 참 살만하겠어? 그치? 고작 20분 보고서 작성할것만 얘기하고, 다시 수업들으러 가래. 애가 자살충동과 나해관련으로 상담실에 불려왔는데 보고서쓰니까 교실가서 수업들으래. 빈말이라도 조금 쉬었다가러고 해주는거 그렇게 힘든일 아니잖아요?
나같은건 어찌돼도 상관 없잖아요? 그냥 제발 나를 내버려두고 꺼져달란말이야.
0 0

나라는 존재는 항상 억압되어야 했다.
나라는 존재는 항상 차별되어야 했다.
왜일까.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말이다.
'나'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타인의 시점에서 '너'이기 때문이었을까.
저도 지금 제가 무슨 글을 쓴건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자신의 시점에서 '너'는 그 당사자의 시점에서 '나'라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그러니까.. 내가 아니라고 타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지 말아달라는 뜻이에요. 제가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